00:00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체코를 상대로 통쾌한 득점포를 가동하며 국민들에게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안겼습니다.
00:10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 선제 실점했으나 8분 만에 동점골을 터뜨린 데 이어 역전골까지
00:20만들어내며 귀한 1승을 챙겼습니다.
00:22한국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부터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대결을 펼쳤습니다.
00:35대표팀은 2대1로 체코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00:38이런 가운데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추어탕 집 휴업 공지가 관심을 끌었습니다.
00:45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모추어탕 매장은 지난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장기 휴무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00:53축구 응원을 위해 장기 휴무에 들어간다 공지한 이 식당은 실은 오연규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이었습니다.
01:00식당 측은 안내를 통해 6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휴무하게 됐다면서
01:05이번 월드컵에는 저희 아들이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되어 가족으로서 현장에서 함께 응원하고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01:13평범한 열혈 축구팬의 과한 팬심인 줄 알았던 휴업의 이유가 다름아닌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아들을
01:21현장에서 직접 응원하기 위한 부모님의 애틋한 내리사랑이었던 것입니다.
01:26특히 오늘 체코전에서 오연규가 보란듯이 멋진 골을 터뜨리면서
01:30관중석 어딘가에서 목이 터져라 아들의 이름을 불렀을 가족들의 사연이 전해져 먹먹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01:40박지성 JTBC 해설위원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승리에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01:48한국은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01:56후반 선제 실점을 허용했지만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연규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으며 값진 첫 승을 챙겼습니다.
02:04경기 후 박 의원은 JTBC 뉴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해설을 한 뒤로 월드컵 1차전에서 승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02:11첫 경기에서 승리해 정말 기쁘고 다음 경기가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02:17한국이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승리한 것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그리스전 이후 16년 만입니다.
02:24당시 박 의원은 이날 승부에 쐐기를 박은 득점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끈 바 있습니다.
02:30박 의원은 이날 나란히 월드컵 데뷔골을 터뜨린 황인범과 오현규를 향해 축하를 전하며
02:35월드컵에서 골을 넣는 기분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을 정도로 특별하다고 말했습니다.
02:41또 모든 선수가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02:44칭찬하지 않을 선수가 한 명도 없다며 대표팀 전체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02:50특히 수비의 핵심인 김민재에 대해서는 몸이 100%인 김민재는 정말 뚫기 어렵다는 걸 다시 한 번 확인했다.
02:57아무리 최고의 공격수라고 하더라도 김민재를 뚫는 건 쉽지 않다고 극찬했습니다.
03:04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개막전에서 난적 체코를 꺾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승리의 공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역전에
03:14성공한 선수들에게 돌렸습니다.
03:16한국 대표팀은 12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의 2대1 역전승을 따냈습니다.
03:26후반 14분 선제골을 내준 홍명보은은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결승골이 터지며 기분 좋은 역전승리를 완성했습니다.
03:39경기가 끝난 뒤 홍 감독은 방송 인터뷰에서 굉장히 어려운 경기를 이겨 기쁘다라며 힘든 과정에서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승리한 게 대표팀의
03:48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03:51홍 감독은 특히 선수들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라며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습니다.
03:58홍 감독은 전반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때 선수들에게 전해준 말에 대해선 득점할 수 있으니 우리의 플레이를 하자고 강조했다.
04:06포지션을 지키며 볼을 잃지 말라는 지시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4:11일주일 뒤 멕시코와 2차전 가구를 붙자 홍 감독은 32강 진출의 중요한 경기인 만큼 남은 기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4:20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 축구대표팀의 승리를 이끈 가운데 영국 BBC가 홍명보 감독의 오현규
04:33투입을 두고 이것이 감독들이 큰 돈을 받는 이유라며 극찬했습니다.
04:38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 국제축구연맹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내선 A조 첫 경기 체코전에서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골에 힘입어
04:522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04:54오현규는 1대1로 맞선 후반 35분 승부를 가르는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05:01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오현규는 후반 24분 주장 손흥민과 교체돼 투입된 뒤 11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05:10오현규는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라며 감독님이 기회를 주셔서 골도 넣고 승리해서 스트라이커로서 다행이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05:21밝혔습니다.
05:22BBC의 해설위원이자 아일랜드 출신 공격수였던 클린턴 모리스는 이날 홍 감독의 교체 판단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05:31모리스는 주장인 손흥민을 빼고 오현규를 투입했을 때는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05:36하지만 결과적으로 올바른 선택이었고 오현규는 한국의 승리를 가져다줬다고 말했습니다.
05:43이어 이것이 바로 감독들이 메이저 대회에서 큰 돈을 받는 이유라며 홍 감독의 결정을 극찬했습니다.
05:50모리스는 한국은 이번 승리가 얼마나 값진지 알고 있을 것이라며
05:54이번 승리는 남은 대회 동안 한국에 큰 자신감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6:06황금빛 옷으로 치장한 무용수들의 화려한 공연으로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올렸습니다.
06:12첫 경기는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스타디움에서 홈팀 멕시코가 남아공을 맞이했습니다.
06:19관중 8만 명이 경기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대체국 홈팬들의 압도적 의원이 안팎에서 이어졌습니다.
06:32시종 1관 남아공을 위협한 멕시코는 전반 9분 만에 콜롬비아 출신 귀화 선수 훌리안 키누네스의 개막전 축포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06:42이어 후반 22분에는 간판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의 쇠기골이 터졌습니다.
06:47반면 남아공은 후반 4분과 37분 선수 2명이 연달아 퇴장당하며 반격의 동력을 잃었습니다.
06:54여유롭게 승점 3점을 챙긴 멕시코는 후반 막판 미드필더 힐베르토 모라를 교체로 투입하며
07:0117세 241이라는 멕시코 최연소 월드컵 출전 신기록도 달성했습니다.
07:21멕시코 역시 경기 막판 수비라인 핵심인 몬테스가 레드카드를 받아 마냥 웃을 수는 없게 됐습니다.
07:27몬테스의 퇴장으로 멕시코는 다음 상대인 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을 핵심 수비수 없이 치러야 합니다.
07:34YTN 이슌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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