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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회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2일) 전남·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 양보를 요구하는데 그 저의가 무엇이냐며, 모든 국정과제와 민생 현안을 발목 잡을 것이 자명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반기 국회에서도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정무위나 외통위, 국방위 등의 입법 진행 속도가 상당히 더뎠다며, 일하는 국회와 성과를 내는 국회를 만드는 것이 원 구성의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선 여야가 국정조사 협의를 신속히 마치고 다음 주 본회의를 열어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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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한병동 원내대표는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회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0:08한 원내대표는 어제 전남 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 양보를 요구하는데
00:15그 저의가 무엇이냐며 모든 국정과제와 민생 현안을 발목잡을 것이 자명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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