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지도력은 지방선거가 끝난 뒤 계속해서 시험대위에 올라 있습니다.
00:06당내 대다수가 사퇴 공감한다, 그만두시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지만 지지율 상승세를 등에 업은 장대표는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00:16김철희 기자입니다.
00:19하루 전 공개회의에서 지도부 동반 사퇴를 제안했던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 퇴진을 바라는 건 일부가 아닌 다수라고 압박
00:31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00:33사퇴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수라고 생각합니다.
00:37다수라고 하면?
00:3870, 80% 이상이 되지 않을까.
00:41당 지지율이 오르는 건 지도부 공의 아니다.
00:43조건 없이 사퇴하란 목소리도 나왔지만 장대표는 요지 부동입니다.
00:49공개 일정을 잡지 않은 장대표는 대신 SNS에 월드컵 축구팀 승리 직후 어게인 63선거 게시물을 올리며 재선거 관련 메시지 전파에 주력했습니다.
01:01당권파는 선관위 사퇴에 화력을 집중할 시기 3절에 4절까지 불러가며 사퇴를 요구한다.
01:08안타깝다는 불만도 터져 나왔습니다.
01:10의원들이 한데 모이는 의원총회가 장대표 거취의 분수령이 될 거란 전망 속 개최 열쇠를 쥔 정점식 원내대표는 신중한 모습입니다.
01:21초재선 의원들의 소집 요구에는 다가오는 일요일까지 답을 주겠다면서 우선 시간을 벌었습니다.
01:36장대표 퇴진을 요구하는 의원들도 강제 축출보다는 설득을 통한 사퇴 유도가 더 현실적이라고 내다봤습니다.
01:44강제로 지도부를 무너뜨릴 뾰족한 수가 없다는 걸 인정한 셈인데 선거 이후 불붙은 지지율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01:54YTN 김철희입니다.
01:5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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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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