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가 평일 점심시간과 겹치면서 직장인들도 동료들과 함께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00:08몸은 일터에 머물렀지만 마음은 모두 경기장을 향해 있었습니다. 손효정 기자입니다.
00:16서울 여의도 직장가의 한 음식점. 점심시간에 맞춰 동료들과 함께 우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직장인들로 가득합니다.
00:25회사 지하에서 이렇게 응원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습니다. 우리 팀 단합을 위해서 오늘 왔습니다. 한국 화이팅! LG 화이팅!
00:37잠시 뒤 시작된 경기. 공이 골분을 아슬아슬하게 비껴가자 곳곳에서 탕성이 터져나옵니다.
00:50함께하니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태극전사들의 값진 승리에 시원한 음료로 건배하며 업무 스트레스도 잠시 있습니다.
00:59경기 시간이 점심시간과 맞물리면서 직장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면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01:07대한민국 화이팅!
01:10대형 스크린 앞에도 붉은 옷을 입은 직장인들이 모였습니다.
01:18일과 시간에 잠시 잠을 내 지구 반대편으로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01:22그동안 월드컵 경기는 밤이나 새벽에 있어서 즐기기가 좀 어려웠는데 이렇게 여의도 점심시간에 경기를 하게 돼서 직원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게
01:33돼서 너무 기대됩니다.
01:35서울 강남역 주류 업체가 차린 체험형 팝업 스토어에서도 응원 열기는 이어졌습니다.
01:41우리 선수들을 향해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축구 게임과 기념사진 촬영을 즐기며 월드컵 분위기에 흠뻑 빠졌습니다.
01:59우리 국가대표팀의 짜릿한 역전극에 직장인들은 한 주의 피로를 날리고 활기차게 주말의 시작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02:08YTN 손효정입니다.
02:0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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