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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국토교통부의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앞으로 3년 동안 최대 16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총사업비 328억 원을 투입해 수원역과 화서동, 행궁동 일원에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거점형 실증도시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카셰어링과 주차 로봇 등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가 도입되고, 전통시장 로봇 배송과 순찰 로봇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 서비스가 마련됩니다.

이번 사업은 수원도시재단과 현대자동차, 기아 등 대기업과 전문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2028년 12월까지 추진할 예정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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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수원시가 국토부의 거점형 스마트 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최대 16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00:08이에 따라 수원시는 총 사업비 328억 원을 투입해 수원역과 화서동, 행궁동 일원의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거점형 실증 도시를 만들
00:18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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