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지도력이 지방선거가 끝난 뒤 계속해서 시험대 위에 올라있습니다.
00:05당내 대다수가 사퇴에 공감한다, 그만두시라 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지만
00:11지지율 상승세를 득이 업은 장대표는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00:16김철희 기자입니다.
00:20하루 전 공개회의에서 지도부 동반 사퇴를 제안했던 국민의힘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00:27장동혁 대표 퇴진을 바라는 건 일부가 아닌 다수라고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00:40당 지지율이 오르는 건 지도부 공이 아니다.
00:44조건 없이 사퇴하라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장대표는 요지부동입니다.
00:49공개 일정을 잡지 않은 장대표는 대신 SNS에 월드컵 축구팀 승리 직후
00:55어게인 63선거 게시물을 올리며 재선거 관련 메시지 전파에 주력했습니다.
01:01당권파는 선관위 사퇴에 화력을 집중할 시기 3절에 4절까지 불러가며 사퇴를 요구한다.
01:08안타깝다는 불만도 터져 나왔습니다.
01:12의원들이 한데 모이는 의원총회가 장대표 거취의 분수령이 될 거란 전망 속
01:17개최 열쇠를 쥔 정점식 원내대표는 신중한 모습입니다.
01:22초재선 의원들의 소집 요구에는 다가오는 일요일까지 답을 주겠다면서 우선 시간을 벌었습니다.
01:29여러 가지 일정 등으로 인해가지고 앞으로 추후에 해야 될 게 더 많거든요.
01:34그렇기 때문에 조금 진행되는 상황을 보고.
01:36장대표 퇴진을 요구하는 의원들도 강제 축출보다는 설득을 통한 사퇴 유도가 더 현실적이라고 내다봤습니다.
01:45강제로 지도부를 무너뜨릴 뾰족한 수가 없다는 걸 인정한 셈인데
01:49선거 이후 불붙은 지지율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01:55YTN 김철희입니다.
01:56김철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