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북 청주에 위치한 SK하이닉스 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4천여 명이 한때 대피하고 직원들 10여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08최근 이 사업장에서 화재와 화학물질 관련 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6이성우 기자입니다.
00:19충북 청주 SK하이닉스 4캠퍼스입니다.
00:23오전 9시 55분쯤 이곳 M15X 공장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00:28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10여 분 만에 자체에 진화됐지만 공장 안에 있던 직원 4천여 명이 한때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00:37이 가운데 어지러움 등을 호소한 직원 10여 명은 사내 부설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00:42소방당국 측정 결과 실제 가스 누출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47문제는 최근 이 사업장에서 비슷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00:51지난 1일에도 공장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나 직원 수천 명이 대피했고 올해 초에도 배관 작업 중 작업자들이 화학물질에 접촉하는 사고가
01:00있었습니다.
01:01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시민단체는 반복되는 사고 자체를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고 지적합니다.
01:09또 회사 측에만 안전관리를 맡겨두지 말고 관계기관과 시민사회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01:16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지역 대비 체계 이런 것들을 잘 구축하는 방안들이 필요할 것 같고
01:23그걸 구축하는 데 지자체와 시민사회 그리고 환경부와 같이 나서서 좀 같이 무언가를 만들어 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1:31하이닉스 측은 최근 전사 안전체계 대정비 주관을 운영하며 고위험 작업과 현장까지 점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8하지만 이딴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단순 점검을 넘어 사고 원인과 대응 과정, 안전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까지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01:48있습니다.
01:49YTN 이성우입니다.
01:51KEN KEN KEN KEN KEN KEN KEN KEN KEN KEN KEN KEN KEN KEN KEN KEN KEN KEN KEN 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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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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