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부산 북갑)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뉴스온에서 특별한 초대석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재보궐 선거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됐던 부산 북갑에서 역전승을 거두고 강력한 0. 5선으로 돌아온 한동훈 의원을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난 4월 말에 YTN 스튜디오에 부산 북갑 후보로 오셨고요. 50여 일 만에 다시 의원으로 모시게 됐습니다. 지난 50여 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가실 텐데 어떻습니까? 정말 내가 이것 때문에, 이것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어떤 순간을 꼽으시겠습니까?
[한동훈]
먼저 인사를 드리면 저는 덕천과 구포, 만덕을 대표하는 부산의 국회의원 한동훈입니다. 50일 동안 시민들이 저를 받아주시는지가 관건이었던 것 같은데요. 제가 구석구석을 많이 다녔어요. 거기에 주택가나 빌라가 밀집된 지역들. 거기는 보통 선거운동 하러 많이 안 가는데 제가 가서 좀 나와주십사 제가 대화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사우나에 계셨던 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나와서 대화를 하시면서 그때부터는 저를 보고 이걸 해달라, 저걸 해달라,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선거 한 15일 정도 남았을 때인데 이제는 저를 좀 받아주시고 제가 뭔가를 해내지를 바라시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때는 제가 여기서 과분한 신뢰를 받고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한동훈 의원 선거운동 보면서 한동훈이 달라졌다 또 선거운동의 새 교과서를 썼다, 이런 호평들이 나왔는데 아이들이 스스럼 없이 어울리는 모습이 화제였습니다. 잠시 보고 오시죠. 지다가 정말 쫄깃하게 붙었어. 정말 적확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이렇게 스스럼 없이 지내셨는데 이게 부산 북갑 아이들이 유난히 친화력이 좋았던 건지, 아니면 한 의원님께서 미래 유권자를 챙기신 건지. 어느 쪽인가요?
[한동훈]
저한테 그렇게 많이 물어보시는 분도 계시는데 사실 사람관계라는 게 전략으로 되는 문제는 아니잖아요. 저는 젊은 분들하고 얘기하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시민들하고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던 것 같은데요. 아까 제가 바뀌었다, 이렇게 말씀들을 많이 하잖아요. ... (중략)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2162431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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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부산 북갑)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뉴스온에서 특별한 초대석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재보궐 선거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됐던 부산 북갑에서 역전승을 거두고 강력한 0. 5선으로 돌아온 한동훈 의원을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난 4월 말에 YTN 스튜디오에 부산 북갑 후보로 오셨고요. 50여 일 만에 다시 의원으로 모시게 됐습니다. 지난 50여 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가실 텐데 어떻습니까? 정말 내가 이것 때문에, 이것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어떤 순간을 꼽으시겠습니까?
[한동훈]
먼저 인사를 드리면 저는 덕천과 구포, 만덕을 대표하는 부산의 국회의원 한동훈입니다. 50일 동안 시민들이 저를 받아주시는지가 관건이었던 것 같은데요. 제가 구석구석을 많이 다녔어요. 거기에 주택가나 빌라가 밀집된 지역들. 거기는 보통 선거운동 하러 많이 안 가는데 제가 가서 좀 나와주십사 제가 대화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사우나에 계셨던 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나와서 대화를 하시면서 그때부터는 저를 보고 이걸 해달라, 저걸 해달라,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선거 한 15일 정도 남았을 때인데 이제는 저를 좀 받아주시고 제가 뭔가를 해내지를 바라시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때는 제가 여기서 과분한 신뢰를 받고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한동훈 의원 선거운동 보면서 한동훈이 달라졌다 또 선거운동의 새 교과서를 썼다, 이런 호평들이 나왔는데 아이들이 스스럼 없이 어울리는 모습이 화제였습니다. 잠시 보고 오시죠. 지다가 정말 쫄깃하게 붙었어. 정말 적확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이렇게 스스럼 없이 지내셨는데 이게 부산 북갑 아이들이 유난히 친화력이 좋았던 건지, 아니면 한 의원님께서 미래 유권자를 챙기신 건지. 어느 쪽인가요?
[한동훈]
저한테 그렇게 많이 물어보시는 분도 계시는데 사실 사람관계라는 게 전략으로 되는 문제는 아니잖아요. 저는 젊은 분들하고 얘기하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시민들하고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던 것 같은데요. 아까 제가 바뀌었다, 이렇게 말씀들을 많이 하잖아요. ... (중략)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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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뉴스운에서 특별한 초대석을 마련했습니다.
00:03지난 재보궐선거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됐던 부산북갑에서
00:07역전승을 거두고 강력한 0.5선으로 돌아온 한동훈 의원 만나보겠습니다.
00:12어서 오십시오.
00:12반갑습니다.
00:13지난 4월 말에 YTN 스튜디오에 부산북갑 후보로 오셨고요.
00:1750여일 만에 다시 의원으로 모시게 됐습니다.
00:20지난 50여일에 주마등처럼 지나가실 텐데
00:23어떻습니까? 정말 내가 이것 때문에 이것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00:27어떤 순간 꼽으시겠습니까?
00:29먼저 인사를 드리며 저는 덕천과 구포와 만덕을 대표하는 부산의 국회의원 한동훈입니다.
00:3650일 동안에 시민들이 저를 받아주시는지가 관건이었던 것 같은데요.
00:43제가 구석구석을 많이 다녔어요.
00:47거기에 주택가나 빌라가 밀집된 지역들.
00:52거기는 보통 선거운동하러 많이 안 가는데
00:54제가 가서 나와주십사 제가 대화하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00:59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사우나에 계셨던 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나와서 대화를 하시면서
01:06그때부터는 저를 보고 이걸 해달라 저걸 해달라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01:12선거 한 15일 정도 남았을 때인데
01:16이제는 저를 좀 받아주시고 제가 뭔가를 해내길 바라시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어요.
01:21그때는 제가 여기서 정말 이제 과분한 신뢰를 받고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01:30한동훈 위원 선거운동 보면서 한동훈이 달라졌다.
01:34또 선거운동의 새 교과서를 썼다 이런 호평들이 나왔는데
01:37아이들이 스스럼 없이 어울리는 모습이 또 화제였습니다.
01:40잠시 보고 오시죠.
01:43아저씨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저씨 저 보고 싶었어요
01:48아저씨 아저씨 진짜 사랑해요
01:50너 근데 나 모르는 거 나 누군지 모르는 거 아니야?
01:53아니에요 저 알아요 뉴스밤 알아요 감사합니다
01:57한동훈 화이팅
02:00언제부터 무속속 되셨어요?
02:02어 나 무속속 되셨고 꽤 됐어요.
02:03쫓겨났어요?
02:04어 맞아
02:04윤석열 탄핵 그걸 찬성했다.
02:07맞아 몇 학년이에요?
02:09어떻게 정확하게 잘 아시네?
02:11우리 여기서 봤던가 어디서 봤지?
02:13저기 지하 산 거예요.
02:14맞아 맞아 맞아 맞아
02:15아저씨 됐어?
02:16아저씨 붙은 거 몰랐지 너?
02:18아니 저 봤어요.
02:19봤어? 지다가 이어서 쫄깃하게 붙었어.
02:23지다가 정말 쫄깃하게 붙었어.
02:25정말 적확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02:27아이들과 이렇게 스스럼 없이 지내셨는데
02:29이게 부산북갑 아이들이 유난히 친화력이 좋았던 건지
02:32아니면 한의원님께서 미래 유권자를 챙기신 건지
02:35어느 쪽인가요?
02:36저한테 그렇게 많이 물어보시는 분도 계시는데
02:38사실 근데 사람 관계라는 게 전략으로 되는 문제는 아니잖아요.
02:41저는 근데 젊은 분들하고 얘기하는 걸 좋아해요.
02:46그리고 시민들하고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어서
02:50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던 것 같은데요.
02:52아까 제가 바뀌었다 이렇게 말씀들을 많이 하잖아요.
02:55근데 저를 아는 분들은 제가 바뀌었다는 얘기는 안 하는 것 같아요.
02:57저는 원래 이런 사람이었는데
03:00근데 그동안에 어떻게 보면 민주당과 싸우는 데 전선에 서고 이렇게 되다 보니까
03:06좀 그 부분이 부각된 것 같습니다.
03:09제가 굉장히 진심으로 저걸 저렇게 와주고
03:13어린 분들이나 또 어르신분들 보면 정말 좋아하잖아요.
03:17실제로 그렇습니다.
03:18얼마나 고맙습니까?
03:19제가 여기서 50일밖에 되지 않은 상태에서
03:22저를 믿어달라고 얘기하는데 저렇게 좋아해 주시는데
03:25저는 진심으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03:27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03:29한의원님 표현 그대로 빌리자면
03:31이번 선거 과정에서 한동훈 보다 더 유명해진 분이 있습니다.
03:35한의원님께 딱 붙으라며 찬밥을 지어주신 토마토 할머니 화면으로 보고 오시죠.
03:43어머님
03:46전에 저 도마도 주셔가지고 제가
03:48아 대표님은 식사했습니까?
03:51어 저는 잘 못 먹고 다녀요.
03:52저 어차피 많이 싸다 놨어요.
03:54어 뭘요?
03:55밥.
03:55어 밥을요?
03:56예 많이 싸다 놨어요.
03:58아 이거 진짜 싸우신 거예요?
04:00예.
04:01아이고
04:01아이고
04:02아이고
04:02아이고
04:03아 진짜 진짜로 밥인데요?
04:06찰밥 찰밥이 있네요?
04:08예 찰밥.
04:08아 붙으라고요?
04:11어
04:11너무
04:12붙으라고 찰밥이 있더라.
04:17안녕하세요.
04:19어쩌면
04:20찰밥 찰밥이 있네요.
04:23이렇게 때가 부서지더라고 하는 전혀 처음 봤어요.
04:27이건 꼭 대통령 대구로 만들어주세요.
04:31네 저렇게 할머니가 찰밥 주시니까
04:33바닥에 철퍼덕 앉아서 드시는 모습
04:35이것이 선거 승리의 1등 공신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04:40할머니 지금도 만나시죠?
04:41네 그 항상 덕천 로타리 쪽에서 하세요.
04:46김해에 사시는 분인데 거기서 직접 밭을 읽으시고 와서 물건을 파시고 이렇게 하시죠.
04:51당선 인사할 때 제가 차에서 내려서 인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뵙게 될 겁니다.
04:56김복학 어머님이신데
05:01사실 제가 좀 티거든요.
05:05그런데 저렇게 더운데 저게 제가 올 줄 알고 찰밥을 싸우신 게 아니었어요.
05:10매일 싸우신 거였어요.
05:12그러니까 한번 혹시라도 오면 주겠다는 생각으로
05:16이게 제가 앞으로 제가 정치를 저는
05:20제가 정치를 계속 할 생각입니다.
05:22그런데 정치 인생에서
05:25가장 오래 기억날 순간이었다라고 저는 지금도 생각합니다.
05:29저 유튜브 영상이 조회수가 55만회를 훌쩍 넘었다고 하더라고요.
05:33유튜브 스타가 되셨는데
05:35아름다운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요.
05:38저희가 이제 민감한 현안 얘기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05:41한동훈 의원이 국회를 입성하면
05:43한동훈, 장동혁 투샷이 어떤 모습으로 연출될까
05:46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계신데
05:48아직은 투샷이 나오지 않았어요?
05:51저는 장동혁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05:54지금 보수를 퇴행시켰고
05:56그리고 선거 과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05:58그게 보수 지지자들 그리고 상식적인 국민들이 바라는 모습이다라는 모습을
06:03먼저 전제해드리고요.
06:04그런데 그것과 관계없이 제가 본회의에 한 두 번 갔죠.
06:08가서 장 대표가 계시면 또 알았던 사이고
06:13그러니까 인사를 하려고 했는데
06:16공교롭게도 둘 다 안 오셔서 아직은 조우하지는 못했습니다.
06:20어제 한 의원님이 장 대표를 향해서
06:23장 대표는 보수 재건의 걸림돌이다.
06:27그분이 없어야 선관위 문제도 더 잘 해결할 수 있다.
06:30이렇게 말씀하셨어요.
06:31어떤 의미인가요?
06:31저는 지금 책임론을 피하기 위해서 선관위 투표용지 사태에 올라타서 부정선거 업무로까지 가 있잖아요.
06:42그렇게 어떻게 보면 대중의 뒤에 숨어서 연명하려고 하는 것이죠.
06:46저는 그건 나쁜 정치라고 생각해요.
06:48그러면서 이제 이거 선관위 투표용지 사태에 집중해야 되기 때문에 자기가 계속해야 된다.
06:54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잖아요.
06:57오히려 선관위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은 사람들이
07:02이건 장 대표가 개인 연명을 위해서 이걸 활용한다는 그런 시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기 때문에
07:08본인이 물러난다면 더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이 문제를 발전적으로 집중할 수 있겠다.
07:15이런 언론적인 말씀을 드린 거예요.
07:17조금 전에 장동혁 대표가 페이스북에 어게인 6.3 선거라는 포스터를 올렸더라고요. 보셨나요?
07:24축구까지 이렇게 이용을 합니까?
07:27그거 보고 나고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07:29그런데 이렇게 장동혁 대표에게 사퇴해야 된다라고 욱소리를 내시면서
07:34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에게는 축하난을 보내셨거든요.
07:39정점식 원내대표와 당대표 시절에 그렇게 편한 사이는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07:44이 축하난의 의미가 무엇인가? 복당을 향한 손짓인가? 이런 해석들이 나오거든요.
07:49저는 공적인 업무를 하는 사람들의 관계는 공적인 관계가 우선이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07:53어떤 사적인 감정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너무 이 사람이 어떤 공적인 행동을 할 때에 기준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08:03저는 그걸 정치나 공적 생활을 하는 데서 지금까지 지켜왔습니다.
08:07그렇기 때문에 제가 윤 대통령이 계엄할 때도 두 번 망설이지도 않고 막았던 것이에요.
08:14그런 면에서 보면 제가 말씀드리는 보수 제거는 보수 정치를 위한 게 아니라 달민국 전체를 위한 겁니다.
08:19균형추를 맞추기 위한 것이죠.
08:21제가 말씀드리는 보수 제거는 미래를 향한 겁니다.
08:25미래 보수의 제거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어요.
08:30과거에 잘 자면서 따지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08:32그런데 제가 얼마 전에 당대표를 했던 이 사랑하는 정당의 원내대표가 새로 뽑혔으면 당연히 축하하는 게 맞는 것 아닌가요?
08:40지금 사이는 불편하지 않으신가요?
08:42저는 공적인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는 사적인 어떤 감정의 기름기를 싹 빼고
08:50공적으로 어떤 목표를 같이 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협력하는지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8:57내가 천년만년 무소속이겠나 이런 말씀도 하셨지만
09:00또 복당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게 지금 입장이신 것 같습니다.
09:04그런데 일각에서는 지금 물 들어올 때 노 져야 한다.
09:07이렇게 한참 이슈가 부각됐을 때 복당까지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의견도 있어요.
09:11어떻게 보십니까?
09:12이슈가 없어지겠습니까?
09:14그럴 건 아닐 거고요.
09:15왜냐하면 보수 재건이라는 목표가 그렇게 만만 뒤로 계속 뒤로 미룰 문제는 아니잖아요.
09:21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게 계속 안 하겠다는 얘기가 아니라
09:24이거 가지고 괜히 너무 그렇게 집중해서 다른 중요한 문제들을 가리거나
09:30분쟁을 할 필요는 없다 이런 말씀을 드린 거예요.
09:33빨리 들어가야죠.
09:34왜냐하면 저는 부당하게 조작감사로 쫓겨날 때 반드시 돌아가겠다고 약속드렸고
09:40그리고 그걸 걸고 북갑에서 당권파가 내서 온 박민식 후보와
09:45이재명 대통령이 내서 온 하정훈 후보를 돌파하고 이겼습니다.
09:48그리고 그 민심을 따라야 하는 것이에요.
09:50아까 물 들어올 때 노 져는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09:53장강의 흐름이 있습니다.
09:54노 져는다고 장강의 흐름을 거꾸로 바꿔놓을 수는 없습니다.
10:00복당도 민심의 흐름일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하시는 것 같은데
10:04제가 복당하고 그래서 보수의 재건을 바라는 상식적인 정치인들과 함께 보수를 재건하고
10:10대한민국의 균형출을 맞추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아라.
10:13저는 이게 시대정신이다라고 생각해요.
10:15일각에서는 이런 조언도 있습니다.
10:17지금 한 의원님께서 워낙 부산 북갑 시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하셨잖아요.
10:22그 노력만큼 또는 그 노력의 절반만큼이라도 지금 현재 한 의원님을 좋아하지 않는 당원이나 의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노력한다면
10:31너무 쉽게 문제가 풀리지 않을까? 이런 얘기도 있어요.
10:34그런데 지금까지 저에 대해서 반감을 가졌던 분들이 어떤 감성적인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10:41제가 그동안에 지향해왔던 어떤 가치라든가 이런 거에 좀 반대편에 있었던 분들이 많이 계셨던 것이죠.
10:48물론 제가 부족한 점도 있을 거예요.
10:50그런데 지금 시대정신이 제가 말씀드리는 보수 재건의 문제
10:54그리고 소위 말하는 윤호겐이라든가 부정성 건물원 같은 거 극복하고 미래로 가고
11:00다시 한 번 보수가 재질권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
11:04그게 시대정신으로 점점 모이고 있어요.
11:06저는 많은 분들이 결국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11:10아까 제가 앵커님께 말씀드렸다시피
11:11제 정치나 제가 말하는 보수 재건은 과거에 너 왜 이랬어?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11:18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지만 관심이 있습니다.
11:20그렇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그러잖아요.
11:24의원님께서 일각에서는 소위 말하는 한동훈 포비아 한동훈이 들어오게 되면 다 날아갈 거다.
11:30이런 걱정이 있다고 하시는데
11:32그건 제 정치를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11:34저는 미래를 보고 그리고 공동체의 이익을 우선합니다.
11:37그걸 거기에 공감하는 분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11:41그리고 이번 선거 과정에서 민심이 그걸 원하고 그걸 하라고 명령했다는 것도 명확해졌고요.
11:48이번 선거가 사실 국민의힘이 참패했지만 숫자상으로는요.
11:52오세훈, 한동훈이 살아왔기 때문에 중도 보수의 희망을 봤다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11:56그리고 오늘 나온 여론조사를 한 번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12:00이번에 극적 역전승을 보는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 이 두 분이 오차범위 내에서 차기 대통령감 선두를 달리고 있거든요.
12:07어떻게 보셨어요?
12:09먼 얘기잖아요.
12:10그런데 지금 우리는 거기까지 볼 정도의 여유는 없고
12:16지금 이 보수 재건의 불씨를 살려서 그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12:22거기에 누구는 안 되고 누구는 되고 이런 식의 정치공학이 낄 자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2:28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보수 대권은 한동훈, 오세훈 두 사람 외에는 덤벼들기 힘들 거다 이런 말씀도 하셨는데
12:35그렇다면 지금 오세훈 시장을 후능 연대 가능할까?
12:39지금 이렇게 언론에서는 조명을 하고 있거든요.
12:42잠재적 경쟁자로 보이십니까? 연대의 대상으로 보이십니까?
12:46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12:47지금 보수 재건은 이제 우리가 가야 될 목표입니다.
12:52그 과정에서 누구와도 협력할 수 있는 겁니다.
12:54그 뜻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과거에 어떤 발언을 했거나 과거에 어떤 관계였든 관계없이
13:01지금 여기서 그 대의를 향해서 함께 가야 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13:07지금 외신에서도 조명을 했더라고요.
13:10차기 대권주자 두 훈 씨의 역전승 이런 걸 유미흐르신 분에서 보긴 했는데
13:16얼마 전에 오세훈 시장이랑 통화하셨잖아요.
13:18어떤 내용 전하셨습니까?
13:21선거를 해본 사람들은 이 선거 과정에서의 치열함과
13:24여기서의 얼마나 절박하고 특히 그 과정들 그걸 잘 알죠.
13:30그러면 서로 덕담하고 서로 치하고
13:33그리고 앞으로 우리 보수 정치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13:38서로 걱정하고 덕담을 나눴습니다.
13:41그런 정도죠.
13:43그리고 이제 대통령과 또 민주당에 대한 강한 메시지 계속 내고 계십니다.
13:47대통령 재판 취소, 공소 취소를 강연한다면 이건 탄핵 사유다.
13:51이렇게 강하게 비판하면서 어제 된 메시지가 좀 강했는데요.
13:55법무부 위원회든 뭐든 대통령 공소 취소에 강연한 사람들은
13:58개염 수준의 수사를 받게 될 것이다.
14:01이런 걸 올리셨어요.
14:01다 감옥 갈 겁니다.
14:03지금 보면 종합특검 같은 데서 스치기만 해도 영장치지 않습니까?
14:06그게 그 사람들의 미래입니다.
14:08경고합니다.
14:09그리고 무슨 무슨 미래인권존중위원회 이랬던데요.
14:13무슨 말같이 떠는 소리입니까?
14:15제가 이름 다시 지어드립니다.
14:16그건 이재명 공소 취소 특공대입니다.
14:18자기들은 그거 하러 간 사람들이고
14:20거기서 자기들의 오명을 뒤집수고 평생 그런
14:26사실 계엄에 가담한 거랑 뭐가 다릅니까?
14:29저는 이 말씀을 드립니다.
14:31그리고 민주당에도 이 말씀을 드려요.
14:33만약에 제가 12월 3일 밤에 국민의힘 당대표로서
14:36계엄을 막는 데 앞장서지 않았다면 국민의힘은 소멸했을 겁니다.
14:41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이 자기 살자고 공소 취소할 때
14:45입 닫고 있으면 민주당은 소멸할 겁니다.
14:48민주당이 공당으로서 해야 할 역할이 뭔지를 자성하기 바랍니다.
14:53공소 취소에 대해서 지금 민주당은 단 한 명도 제대로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요.
14:57저는 공소 취소 사태에서 입 닫는 정당은 민주정당으로서 존재할 가치가 없고
15:04민주주의의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5:06그런데 지금 한 의원님께서 비판하고 계시는 조작기소 특검법은
15:09거대 집권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15:12그럼 무소속 의원으로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대응할 계획이세요?
15:15저는 그거 탄핵 사유라고 봐요.
15:17그리고 민주당이 200석이 넘어서 탄핵을 했습니까?
15:21지금 탄핵을 했던 사안들을 보면요.
15:23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제가 법무부 장관으로서 통과시켰고
15:30그때 민주당 의원들이 설득해서 상당수가 이탈표가 났죠.
15:34정청래 대표는 노골적으로 이러던데요.
15:37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할.
15:39이건 정확하게 자기가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때 탄핵과 관련해서 썼던 레토릭이에요.
15:47일부러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쓰지 않았습니까?
15:50나 건드리면 내 철밥통 건드리면 나 너 탄핵할 거야.
15:53이런 경고 같은 거죠.
15:55저는 정청래 대표도 민심 상황에 따라서 자기 이익에 부합하면
15:59얼마든지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에서 이탈해서 이쪽으로 넘어올 것 같은데요.
16:04저는 정신 차리라고 말씀드립니다.
16:06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입니다.
16:08감옥 가기 싫은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이렇게 나라 망치면 안 됩니다.
16:13공소 취소 같은 거 하면 안 됩니다.
16:15그건 계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16:17계엄이 탄핵 사유이듯이 공소 취소도 탄핵 사유입니다.
16:20민주당 의원들도 설득할 수 있다.
16:23자기가 아니 그게 이걸 만약에 동의해서 넘어간다면
16:26시차가 날 뿐이지 민주당은 소멸하게 될 겁니다.
16:29똑같지 않습니까?
16:30계엄을 막지 않았던 계엄에 동조했던 국민의힘 어떻게 됐겠습니까?
16:35예 알겠습니다.
16:36그리고 거기 나온 공소 취소 특공대들 부역하지 말라는 말도 다시 돌려드립니다.
16:42제가 계엄에 밤에 이렇게 했죠.
16:44군인들이나 경찰들에 대해서 이 계엄에 부역하지 말라고 강한 표현을 썼습니다.
16:50역시 거기 들어가 있는 이재명 공소 취소 특공대들한테도
16:54이렇게 반역사적인 행동에 부역하지 말라는 경고를 드립니다.
16:59민주당을 향한 강한 메시지를 좀 들어봤고요.
17:02그리고 판사는 판결문으로 말하고 의원은 법안으로 말해야 하는데
17:061, 2, 3호 법안을 모두 선관위 관련으로 준비한다고 하셨어요?
17:10지금 정치인들이 선관위에 대해서 어떤 비판의 지점에 서기가 되게 어려워요.
17:17고양이 앞에 쥐거든요.
17:18그리고 선관위는 어떤 규정도 자기들이 해석을 하고 사실상 만들어버리잖아요.
17:23그런데 지금 이렇게까지 뜨거운 민심이 모여지고
17:27저는 시민들이 재선거 주장하는 것을 공감해요.
17:32그만큼 큰일입니다.
17:33물론 정치는 그런 식의 거기에 대해서 편승할 문제가 아니라
17:37그걸 현실적인 법의 체계 안에서 어떻게든 구현해내느냐가 정치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17:43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의 정치는 나쁜 정치입니다.
17:46지금 준비하고 계신 1, 2, 3호 법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죠.
17:491호 법원은 감사원 감사를 허용하는 법안입니다.
17:53그러면 왜냐하면 햇볕 들지 않는 곳에 곰팡이가 핍니다.
17:58아무 외부 감사도 받지 않는 선관위는 부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18:02이미 채용 비리도 있었고
18:04그리고 이 과정에서 엄청난 무능으로
18:06엄청난 무능과 사실상의 반기로 이런 식의 사태를 만들었죠.
18:12이걸 만들어야 된다는 거고
18:13두 번째는 인력 부족하다 부족하다 하잖아요.
18:15그런데 정작 대형 성과가 있을 때는 휴직자가 늘어납니다.
18:19그런데 근기법에 보면 업무와 관련해서 어떤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는
18:24휴직과 휴가를 제한할 수 있는 규정.
18:26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겁니다.
18:28그런데 선관위는 그게 없습니다.
18:30그걸 넣자는 것이고
18:32세 번째는 법원과의 연계를 끊자는 겁니다.
18:35법원이라는 확실한 뒷배와의 연결을 끊어서
18:39선관위도 공정한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게 하는 것.
18:44그리고 선관위도 스스로에 대해서
18:47자기가 한 행동들도 정상적인 사법심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18:51전제에서 일하게 하는 것.
18:53저는 이게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8:54세 개 법안을 준비 중이신데
18:56어쨌든 법안이 통과되고 실행되려면 시간이 좀 걸리니까요.
18:59지금 당장 국민들이 너무 화가 나 있거든요.
19:02당장 국회에서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습니까?
19:04일단 국정주소와 특검을 해야 되겠죠.
19:07그리고 특검은 야당이 추천하는 특검이어야 합니다.
19:14지금 민주당 특검은 민주당이 했던 특검은
19:17대단히 정치적으로 그냥 이재명 정권을 옹호하는 특검으로만 되고 있거든요.
19:22최근 제가 조금 전에 오기 전에도 메시지를 냈는데
19:24저에 대해서 선거에 즈음해서 아무 이유도 없어요.
19:29설명도 없어요.
19:29출국금지를 세 번을 연장했고 오늘도 연장을 했어요.
19:32그런데 마치 무슨 기싸움 하듯이 유치한 기싸움 하듯이 오늘도 연장했더라고요.
19:37이유도 없어요.
19:37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19:39제가 어떤 사유로 출국금지됐는지 제가 알 수가 없습니다.
19:42그렇지만 하는 거죠.
19:44그게 지금 민주당 이재명 정권의 특검의 실체입니다.
19:47저런 특검에 맞춰서 정상적인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19:52그렇지 않습니다.
19:53정상적인 특검 그리고 유능한 특검이 선관위를 제대로 수사해야 합니다.
19:57그리고 국정조사 같은 경우도 빨리 감사원 감사를 어떻게든 간에 해서
20:02감사원 감사와 같은 결과를 가져와야지 국정조사는 말싸움일 뿐이에요.
20:06결국은 이런 체제를 통해서 선관위를 개혁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대단히 중요한데
20:11어떻게 보면 불행하지만 절호의 기회입니다.
20:15이런 식의 국민적인 어떤 강한 충격이 없으면 선관위의 철박통을 깰 수가 없습니다.
20:21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데 선관위 개혁에 좀 힘써주시길 바라고요.
20:25그야말로 쫄깃하게 당선되셨는데 이제 임기는 22대 후반기 국회의 2년입니다.
20:30각오 한마디 듣겠습니다.
20:34저는 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20:37그래서 정치합니다.
20:38아주 심플하죠.
20:40그렇지만 어려운 과제입니다.
20:41그리고 그걸 위해서 제 평생을 바칠 각오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20:47북구 우리 덕천 구포 만덕의 시민들께서 저를 받아주셨고 믿을 수 없는 신뢰를 주셨습니다.
20:54제가 북구 선거를 내려갈 때 저도 판단력이 있는 사람인데
20:59이 선거에서 제가 50일 만에 양당 체제를 돌파해낼 수 없을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점을 알고 갔습니다.
21:06다만 지금 이 시점에서의 시대정신사는 제가 피하지 않고 여기서 당당하게 승부를 보는 것 자체가
21:14제 입장에서는 운명이고 승명이라고 생각했어요.
21:17그런데 믿을 수 없는 승리를 주셨습니다.
21:19여기서 제가 기쁘다기보다는 두려움과 책임감을 크게 느낍니다.
21:26그 책임감으로 제가 정치의 목표인 나라를 잘되게 하는 것
21:32그리고 북구를 잘되게 하는 것, 부산을 잘되게 하는 것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21:37정말 힘겹게 당선되신 만큼 좋은 의정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21:40지금까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1:43고맙습니다.
21:4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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