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초고가 1주택은 실거주라도 달리 봐야 한다며 보유세 인상을 시사했습니다.
00:07극심한 주가 변동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레버리지 ETF 상품에 대해선 상장 폐지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00:15보도에 정인용 기자입니다.
00:19오는 23일 부동산 대국민 토론회와 이달 말 세제 개편을 앞두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방송에 나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00:30우선 보유세와 관련해 다주택자와 1주택자, 실거주와 비거주에 차이를 두겠다는 원칙을 제시하면서도 실거주용이라도 초고가 1주택은 달리 적용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00:42부담 능력도 있고 그게 주택시장에 주는 부담도 있고 그래서 적정 수준이 얼마냐, 기준을 어떻게 설정하냐 이런 것들이 남아있는 겁니다.
00:53김 실장은 보유세를 인상할 경우 매물이 시장에 나오도록 양도소득세는 인하해야 한다는 의견에 유념하고 있다면서 기간을 설정해 매도할 수 있도록 하는
01:04방안을 일예로 제시했습니다.
01:07양도세율을 인하하더라도 한시적으로만 세금 부담을 완화해주겠다는 의미입니다.
01:13오세훈 서울시장의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 요청을 두고는 만능 열쇠가 아니라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습니다.
01:21단기간에는 공급이 확보되지 않고 2주 수요가 생기는 데다 투기를 부추길 수 있다며 신속한 공급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01:39김 실장은 최근 주가 변동성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삼전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입장도 분명히 했습니다.
01:47해외로 유출되는 자금을 막는 국익 목적으로 도입했고 폐지는 상상하기 어렵다며 최근 발표한 보완책이 부작용을 해소할 걸로 내다봤습니다.
01:59아울러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와 관련해선 1호 사업이 한두 달 내에 발표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2:07YTN 정윤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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