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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이후 넉 달만
사다리차·소방헬기 동원…현장 내부 진입 난항
무더위에 피로 누적…소방대원 1명 탈진
다른 소방관 1명 진화 중 연기 흡입…병원 이송


인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엔 지난 3월 대전 안전공업 화재 이후 넉 달 만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습니다.

무더위 속 거센 불길에 연기를 마시거나 탈진한 소방관들이 잇달아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나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불이 난 쿠팡 물류창고엔 진화장비 2백여 대와 인력 5백여 명이 집결했습니다.

화재 첫날 발령된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수도권은 물론 강원과 충청, 전북 등 8개 시도에서 가용자원을 지원한 겁니다.

전국 단위 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건 지난 3월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안전공업에서 난 대형 화재 이후 넉 달 만입니다.

[허석경 / 인천 서부소방서장 : 물류창고 화재가 나면 항상 대형화하는 이유가, 내부 구조가 굉장히 복잡하게 돼 있습니다.]

굴절 사다리차는 물론 헬기를 비롯한 특수장비가 대거 동원됐지만, 현장 내부 진입은 여의치 않았습니다.

교대 시간 무거운 방화복을 벗고 얼음물로 체온을 낮춰봐도 잠시뿐.

피로가 누적된 40대 소방관 1명은 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재 초기엔 사다리차를 이용해 진화 작업에 나섰던 다른 소방대원 1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재인 / 인천 서부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 단순 연기 흡입으로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다른 1명은 탈진 증상을 보였으나 치료 후 현재 퇴원한 상태입니다.]

소방은 건축구조기술사의 진단 등을 받아 대원들의 안전을 충분히 확보한 가운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혜인입니다.

영상기자 : 강보경 김광현
영상편집 : 전자인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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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인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엔 지난 3월 대전안전공업 화재 이후 넉 달 만에 국가소방동원형이 발령됐습니다.
00:07무더위 속 거센 불길에 연기를 마시거나 탈진한 소방관들이 잇따라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00:13나혜인 기자입니다.
00:17불이 난 쿠팡 물류창고엔 진화장비 200여 대와 인력 500여 명이 집결했습니다.
00:23화재 첫날 발령된 국가소방동원형에 따라 수도권은 물론 강원과 충청, 전북 등 8개 시도에서 가용자원을 지원한 겁니다.
00:36전국 단위 소방동원형이 발령된 건 지난 3월 대전자동차 부품공장 안전공업에서 난 대형 화재 이후 넉 달 만입니다.
00:47물류창고 화재가 나면 항상 대형화되는 이유가 내부 구조가 굉장히 복잡하게 돼 있습니다.
00:52굴절 사다리차는 물론 헬기를 비롯한 특수장비가 대거 동원됐지만 현장 내부 진입은 여의치 않았습니다.
01:02교대시간 무거운 방화복을 벗고 얼음물로 체온을 낮춰봐도 잠시뿐,
01:08피로가 누적된 40대 소방관 한 명은 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1:14화재 초기엔 사다리차를 이용해 진화작업에 나섰던 다른 소방대원 한 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01:24단순 연기 흡입으로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다른 일명은 탈진 증상을 보였으나 치료 현재 태어난 상태입니다.
01:34소방은 건축구조기술사의 진단 등을 받아 대원들의 안전을 충분히 확보한 가운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5YTN 나인입니다.
01:461등입니다.
01:48이렇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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