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엔 지난 3월 대전안전공업 화재 이후 넉 달 만에 국가소방동원형이 발령됐습니다.
00:07무더위 속 거센 불길에 연기를 마시거나 탈진한 소방관들이 잇따라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00:13나혜인 기자입니다.
00:17불이 난 쿠팡 물류창고엔 진화장비 200여 대와 인력 500여 명이 집결했습니다.
00:23화재 첫날 발령된 국가소방동원형에 따라 수도권은 물론 강원과 충청, 전북 등 8개 시도에서 가용자원을 지원한 겁니다.
00:36전국 단위 소방동원형이 발령된 건 지난 3월 대전자동차 부품공장 안전공업에서 난 대형 화재 이후 넉 달 만입니다.
00:47물류창고 화재가 나면 항상 대형화되는 이유가 내부 구조가 굉장히 복잡하게 돼 있습니다.
00:52굴절 사다리차는 물론 헬기를 비롯한 특수장비가 대거 동원됐지만 현장 내부 진입은 여의치 않았습니다.
01:02교대시간 무거운 방화복을 벗고 얼음물로 체온을 낮춰봐도 잠시뿐,
01:08피로가 누적된 40대 소방관 한 명은 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1:14화재 초기엔 사다리차를 이용해 진화작업에 나섰던 다른 소방대원 한 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01:24단순 연기 흡입으로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다른 일명은 탈진 증상을 보였으나 치료 현재 태어난 상태입니다.
01:34소방은 건축구조기술사의 진단 등을 받아 대원들의 안전을 충분히 확보한 가운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5YTN 나인입니다.
01:461등입니다.
01:48이렇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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