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밤사이 경북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의성과 안동에선 곳곳에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00:06집중호우에 도로가 유실되고 전봇대가 쓰러지는 등 큰 피해가 잇따랐고 현장에선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00:13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오승훈 기자.
00:18네, 경북 의성군 단촌면에 나와 있습니다.
00:21네, 앞서 저희가 현장 연결했을 때 그 지역에 비가 많이 쏟아졌었는데 지금까지 피해 상황은 어떻습니까?
00:30네, 지금 이곳은 1시간 전부터 비가 모두 굳혔습니다.
00:34하지만 어젯밤부터 내린 폭우로 현장 피해는 상당히 큽니다.
00:38도로가 유실돼 구계리마을 안쪽으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아예 막혔습니다.
00:44또 제 뒤로는 이렇게 전봇대가 쓰러져서 아슬아슬한 모습인데요.
00:48안쪽 마을에는 현재 전기가 끊기고 물 공급이 모두 중단됐습니다.
00:52경북 북부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안동시와 의성군은 오늘 새벽 인근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01:02안동시는 홍수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하천 인근에 있는 주민 60여 명을 급히 대피시켰습니다.
01:08의성군은 침수 피해 우려 지역 등 주민 160여 명을 마을회관과 종합체육관 등으로 몸을 피하도록 안내했습니다.
01:16주민들은 어젯밤 집중호우를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다고 말합니다.
01:20쏟아져 내리는 폭우에 산사태가 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는 마음에 바깥으로 나와보려고 했지만 현관문이 열리지 않아서 당황했다고 전했는데요.
01:30물이 허리까지 잠긴 상태였고 창문을 통해 대피했다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01:38도로도 유실되고 이렇게 상황이 심각한 것 같은데 피해 복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01:46현재 이곳은 굴착기 등 중장비 여러 대를 동원해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01:52하천에서는 도로 아래 흙이 더 이상 쓸려 내려가지 않도록 물기를 막는 작업을 했고요.
01:58쓸려 내려간 곳에는 토사를 메우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02:02현장에선 끊어진 전선을 복구하기 위해 여러 가지 작업들을 함께 진행하면서 수도관을 새로 연결하는 모습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02:11침수 피해를 본 임시주택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동원됐습니다.
02:16진흙탕으로 변한 집 내부에 집기류를 걷어내는 등 일손을 돕고 있습니다.
02:21주민들은 그저 황망한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집 내부에 쌓인 진흙대를 함께 닦아내고 있습니다.
02:27긴급 복구 작업에 많은 인력들이 동원되고 있지만 피해가 상당히 큰 만큼 복구를 마무리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02:36지금까지 경북 의성군 단촌면에서 YTN 오승훈입니다.
02:41진흙탕으로 변경해주신 지혜택에서 완전히 공 söyleye해가 있습니다.
02:41진흙탕으로 변경해주신 지혜택에서 늦ает적 기능을 하는 문제에 대해서 검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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