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업성 부족으로 제동에 걸렸던 강북 횡단선 등 6개의 도시철도 노선이 다시 추진됩니다.
00:07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이후 내놓은 첫 철도 교통 정책인데,
00:11서울시는 노선이 완공되면 교통 소외 지역에서도 걸어서 8분이면 지하철역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0:19이형원 기자입니다.
00:23교통 소외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이었던 6개 도시철도 노선이 다시 추진됩니다.
00:30서울시가 세 번째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00:34신규 노선 발굴이 아닌 기존에 멈추거나 지연됐던 사업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00:41대상은 강북 횡단선과 난곡선, 서남선 등 6개 노선입니다.
00:45총 길이 68.5km로 사업비 9조 2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00:5118년 동안 16개의 도시철도망 계획이 있었는데,
00:58예타를 통과한 사업이 8개밖에 안 돼요.
01:04이번 임기 내에 3차 철도망에 들어있는 모든 도시철도망 노선은 예타까지는 반드시 보내겠다라고...
01:12대표적인 노선이 강북 횡단선입니다.
01:157년 전 추진됐지만 경제성 부족으로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해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01:23이에 정거장 수를 줄이는 등 사업성을 부강했습니다.
01:27난곡선도 정거장을 줄이고 주변 개발 계획을 반영해 사업성을 개선했고,
01:32예타 탈락으로 무산위기에 놓였던 목동선은 서남선으로 확대 개편했습니다.
01:38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 뒤 내놓은 첫 교통정책으로 철도망이 구축되면 지하철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8분대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01:50다만 사업 추진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습니다.
01:53시는 시민공청회 등을 거쳐 다음 달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해 연말까지 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02:02YTN 이영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