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9월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00:07기아 김도영을 비롯해서 관심을 모았던 와일드카드로는 두산 곽빈과 LG 문보경, 한화 노시환이 뽑혔습니다.
00:15이경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첫 번째 선발기준은 만 25세나 4년차 이하.
00:23투수에서 KT의 소영준과 롯데 김진우, 두산의 최민석 등 현재 팀에서 선발로 활약하는 선수들이 먼저 호명됐습니다.
00:33KT 박영현구와 SSG 조병현, 기아 성형탁 등 각 팀의 전문 마무리들도 포함됐습니다.
00:40내야수에는 기아 김도영을 비롯해 NC 김주원, 삼성 이재현 등이, 외야수에는 한화 문현빈과 롯데 윤동희 등이 뽑혔습니다.
00:50정규리그 순위 싸움이 치열한 9월, 한 팀에 최소 1명, 최대 3명의 기준도 고려했습니다.
01:1225세 이하 선수로는 부족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줄 와일드카드 선발에도 고심이 많았습니다.
01:20중심 타선과 내야의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선수로 LG 문모경과 한화 노시완을 뽑았고, 에이스 역할에 맡길 투수로 두산 곽빈을 선발했습니다.
01:32확실하게 한두 경기를 맡아줄 수 있는 에이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고요.
01:37그 안에서 곽빈 선수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01:40부상에서 회복 속도가 늦은 KT 안현민과, 최근 경기력이 떨어지는 한화 정우주 등이 고민 끝에 탈락했고,
01:49아마추어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01:52군 미필 선수는 16명,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선수는 대회 준비 기간을 포함해 2주 정도 소속팀을 비웁니다.
02:01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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