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김도영·곽빈·문보경·노시환 등 AG 대표팀 확정
소형준·김진욱·최민석 등 젊은 선발 투수 호명
김도영·김주원·문현빈 젊은 야수 등도 선발
안현민(kt)·정우주(한화) 탈락…아마추어 제외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KIA 김도영을 비롯해 관심을 모았던 와일드카드로는 두산 곽빈과 LG 문보경, 한화 노시환이 뽑혔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첫 번째 선발 기준은 만 25세나 4년 차 이하, 투수에서 kt의 소형준과 롯데 김진욱, 두산의 최민석 등 현재 팀에서 선발로 활약하는 선수들이 먼저 호명됐습니다.

kt 박영현과 SSG 조병현, KIA 성영탁 등 각 팀의 젊은 마무리들도 포함됐습니다.

내야수에는 KIA 김도영을 비롯해 NC 김주원, 삼성 이재현 등이, 외야수에는 한화 문현빈과 롯데 윤동희 등이 뽑혔습니다.

정규리그 순위 싸움이 치열한 9월, 한 팀에 최소 1명, 최대 3명의 기준도 고려했습니다.

[류지현 / 야구대표팀 감독 : 역대급 시즌, 순위 다툼이 있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팬들의 공감대가 있어야 된다. 두 번째는 팀의 균형이 있어야 된다.]

[기자]
25세 이하 선수들로는 부족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줄 와일드카드 선발에도 고심이 많았습니다.

중심 타선과 내야의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선수로 LG 문보경과 한화 노시환을 뽑았고, 에이스 역할을 맡길 투수로 두산 곽빈을 선발했습니다.

[류지현 / 야구대표팀 감독 : 확실하게 한두 경기를 맡아줄 에이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고요. 그 안에서 곽빈 선수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기자]
부상에서 회복 속도가 늦은 kt 안현민과 최근 경기력이 떨어지는 한화 정우주 등이 고민 끝에 탈락했고, 아마추어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군 미필 선수는 16명,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선수들은 대회 준비 기간을 포함해 2주 정도 소속팀을 비웁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기자 : 김정원
디자인 : 정하림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611170645089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는 9월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00:07기아 김도영을 비롯해서 관심을 모았던 와일드카드로는 두산 곽빈과 LG 문보경, 한화 노시환이 뽑혔습니다.
00:15이경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첫 번째 선발기준은 만 25세나 4년차 이하.
00:23투수에서 KT의 소영준과 롯데 김진우, 두산의 최민석 등 현재 팀에서 선발로 활약하는 선수들이 먼저 호명됐습니다.
00:33KT 박영현구와 SSG 조병현, 기아 성형탁 등 각 팀의 전문 마무리들도 포함됐습니다.
00:40내야수에는 기아 김도영을 비롯해 NC 김주원, 삼성 이재현 등이, 외야수에는 한화 문현빈과 롯데 윤동희 등이 뽑혔습니다.
00:50정규리그 순위 싸움이 치열한 9월, 한 팀에 최소 1명, 최대 3명의 기준도 고려했습니다.
01:1225세 이하 선수로는 부족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줄 와일드카드 선발에도 고심이 많았습니다.
01:20중심 타선과 내야의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선수로 LG 문모경과 한화 노시완을 뽑았고, 에이스 역할에 맡길 투수로 두산 곽빈을 선발했습니다.
01:32확실하게 한두 경기를 맡아줄 수 있는 에이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고요.
01:37그 안에서 곽빈 선수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01:40부상에서 회복 속도가 늦은 KT 안현민과, 최근 경기력이 떨어지는 한화 정우주 등이 고민 끝에 탈락했고,
01:49아마추어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01:52군 미필 선수는 16명,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선수는 대회 준비 기간을 포함해 2주 정도 소속팀을 비웁니다.
02:01YTN 이경재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