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식장 식대와 결혼 비용이 오르면서 추기금 기준도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려야 한다는 주장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0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식 추기금을 올려야 하는 것 아닌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00:18글쓴이는 뷔페 가격도 점점 높아지는데 결혼식 추기금을 10만원이 아닌 15만원으로 내는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주장했습니다.
00:27이유로는 인당식대가 6만원에서 7만원 수준인데 나머지 비용을 충당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00:35그러면서 진짜 안넘더라 손해보고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00:39글쓴이의 푸념이 화제를 모으며 온라인상에서는 추기금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00:45한 누리꾼은 추기금은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이지 밥값을 계산하는 돈이 아니다라며 손님을 대접하는 것을 손해라고 생각한다면 결혼식을 하지 않는 게 맞다고
00:54지적했습니다.
00:55또 다른 누리꾼도 비싼 예식장을 선택한 것은 본인인데 왜 하객들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려 하느냐며 결혼식은 본인 돈으로 치르는 것이지 남에게 비용을
01:06청구하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01:08반면 일부는 식대가 비싼 예식장이라면 15만원 정도는 내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며 글쓴이를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01:17슈어포털 인크루트 조사에서는 직장 동료의 적정 추기금으로 응답자의 61.8%가 10만원을 선택했습니다.
01:24또 카카오페이 분석 결과 실제 지난해 평균 추기금은 처음으로 1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31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1인당 평균 식대는 5만9천원, 서울 강남권 예식장은 평균 8만8천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1:41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5만9천원은 일정에 맞춰야되지 않습니다.
01:411만9천원을 불을 각각에 정찰하는 게 좋았다는 것을 조사됐습니다.
01:41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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