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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앵커]
오토바이 운전자가 도로에 쓰러진 채 의식을 잃었습니다. 

점심시간 보내던 간호사들이 소란스러운 밖을 보곤 바로 달려나갔는데요.

구급대가 올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며 생명을 구했습니다. 

강경모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 한복판에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고 운전자가 쓰러져 있습니다.

갑작스레 의식을 잃은 겁니다.

그런데 두 여성이 운전자에게 다가갑니다.

강릉아산병원 소속 간호사들로 인근 카페에 있다 응급상황을 보고 온 겁니다.

주저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박강륜 / 강릉아산병원 간호사]
"산소 공급이 안 되면서 청색증이 같이 동반하기 시작했고 맥박이 잡히지 않았고…"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은 이어지고, 운전자가 조금씩 혈색을 되찾는 걸 확인한 뒤 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합니다.

생명을 살린 뒤 카페로 돌아오는 간호사들에게 손님들이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카페 업주]
"손님들이 다 지켜보시고 너무 감동 받고 너무 좋은 일을 하셔서 박수로 환대해 드렸죠."

병원으로 옮겨진 운전자는 건강을 회복해 퇴원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

부둣가 근처 창고 문을 열자 아세톤과 염산, 황산 등 마약 제조 용 원료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국가정보원과 태국 당국이 공조해 마약 생산기지를 급습한 겁니다.

이번에 압수된 마약 원료는 50톤.

마약을 만들었다면 7억 명이 동시투약할 수 있는 규모로 시가로 8조 4천 억원에 달합니다.

우리 정부기관이 해외 마약 공급기지를 직접 단속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향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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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자, 오토바이 운전자가 도로를 지나다가 갑자기 쓰러져서 의식을 잃었습니다.
00:14점심시간에 식사를 하던 간호사들이 식사를 하다가 밖이 소란스러운 상황을 보고 곧바로 달려나갔는데요.
00:24구급대가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이어갔습니다.
00:27결국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00:30강경모 기자의 보도입니다.
00:33도로 한복판에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고 운전자가 쓰러져 있습니다.
00:38갑작스레 의식을 잃은 겁니다.
00:41그런데 두 여성이 운전자에게 다가갑니다.
00:44강릉 아산병원 소속 간호사들로 인근 카페에 있다가 응급 상황을 보고 온 겁니다.
00:50주저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00:52산소 공급이 안 되면서 청색증이 같이 동반되기 시작했고 맥박이 잡히지 않았고
00:58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은 이어지고 운전자가 조금씩 혈색을 되찾는 걸 확인한 뒤 구급대에 환자를 인기합니다.
01:08생명을 살린 뒤 카페로 돌아오는 간호사들에게 손님들이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01:36박수갈채
01:38국가정보원과 태국당국이 공조해 마약 생산기지를 급습한 겁니다.
01:43이번에 압수된 마약 원료는 50톤.
01:46마약을 만들었다면 7억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규모로 시가로 8조 4천억 원에 달합니다.
01:53우리 정부기관이 해외 마약 공급기지를 직접 단속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58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2:00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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