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26 북중미 월드컵이 어느새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4멕시코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인기가 유독 많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00:09그 이유가 뭘까요? 양시창 기자가 과달라하라 현지에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00:16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둔 멕시코 과달라하라 시내 풍경입니다.
00:22자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쉽게 눈에 띕니다.
00:26아이들을 포함해 온 가족이 유니폼을 맞춰 입은 건 기본이고 작은 반려견에게도 초록색 유니폼을 입혔습니다.
00:35광장 옆에선 차량 통행을 막고 막바지 무대 설치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00:41이곳의 랜드마크 과달라하라 대성당 앞에 펼쳐진 이 광장은 서울의 시청앞 광장과도 같은 곳입니다.
00:48이곳에서 현지 주민들은 월드컵 합동 응원을 펼칠 예정입니다.
00:54거리마다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한 이곳 멕시코는 유독 한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습니다.
01:02현지에서 만난 스포츠 매체 기자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01:25또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이 독일을 꺾으면서 멕시코가 16강에 진출했던
01:32카잔의 기억도 여전히 깊이 남아있습니다.
01:47이런 이유로 현지 축구 팬들은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이전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확신합니다.
02:08멕시코 다음으로 한국을 응원하는 현지 분위기를 등에 업은 홍명보호가
02:13기대를 얼마나 충족할지 이제 결전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02:18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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