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아, 누가 왔어요, 지금?
00:11안녕하세요, 저는 악궁망구프리 엄마 보호자입니다.
00:16누가 이렇게 풀어놨어?
00:18아, 우리 남편 분 캐릭터가
00:24햇살, 아침 햇살, 아침 햇살
00:27우리 집은 걔가 내 말이야.
00:34여기 있다.
00:36뭐야, 뭐야.
00:38안녕하세요, 저는 아빠 보호자입니다.
00:41과거에는 묘식업 쪽에 있었는데
00:44현재 엘사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00:48아, 힘드시겠다.
00:48바쁘시겠다, 진짜.
00:50저는 학생 때 모델 일을 하다가
00:55워낙, 워낙.
00:56오오오.
00:58우라오.
01:00모델, 모델.
01:01지금은 카페에서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01:08힘들어서요.
01:09배가 너무 고파서.
01:11아, 배고프지.
01:13네, 이걸 유지하려면.
01:15아
01:20모델 못해.
01:21모델 못해.
01:23빵이 끝나야 돼.
01:24저 행복을 꾸게 해야 되거든.
01:28아 들어올 때는
01:31빵 있잖아.
01:32마늘 빵 하나 있는 거야?
01:33아 마늘빵 없잖아.
01:33아니야 크림빵도 있어.
01:34크림빵도 있지?
01:35이제 빵이 없을 수가 없지.
01:39빵순이 빵돌이야?
01:40어 구 모델 현 빵순이.
01:41안 돼 빵 안 돼.
01:46친구가 이제 같이 일하는
01:49매니저가
01:50너무 네 스타일인 것 같다 하면서
01:52저 운동하는데 한번 데려왔었어요 와이프를.
01:55그때는 지금보다 더 이뻤거든요.
01:57그래가지고
01:59너무 계속 생각이 나고 그래가지고
02:02솔직하게 좀 대시를 했었습니다.
02:053년 정도 연애하고
02:0823년도에 4월에 겸언을 했습니다.
02:11지금도 예쁘신데 이때는 뭐.
02:16아꿍이 콕.
02:18옳지.
02:20얘가 첫째예요?
02:22네.
02:26저희 첫째 아꿍이는
02:28아꿍이?
02:29꿍따리라고 했는데.
02:32별명으로 그냥 저희가 꿍따리라고.
02:34별명이 또 있어요.
02:36네.
02:37아니 저희가 그래서 이름을 다 예측을 했거든요.
02:41꿍따리 샤바라 빠빠빠.
02:43거기서 나온 꿍따리 맞아요.
02:46맞아요?
02:46네.
02:47정확한 이름은 아꿍인데.
02:49본명은 아꿍이시고.
02:52저희 첫째 아꿍이는
02:54말티즈 남자아이고요.
02:57지금 4kg 정도 되었습니다.
03:00그리고 저희가 이제 장난으로 하는 말이
03:02말티즈계의 장동건이라고.
03:05너무 잘생겨서.
03:06어 눈이 크다.
03:10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강아지를 키우는 게 꿈이었는데.
03:14그 아꿍이 안아봐도 된다고 해가지고.
03:17안았는데.
03:18이만해가지고.
03:20제 얼굴에 막 매달리는 거예요.
03:22근데 그게 너무 예뻐서.
03:24그냥 데려오게 됐습니다.
03:26아 결혼하기 전부터.
03:29망고 안녕하세요.
03:30그렇지.
03:32망고 지져.
03:33그렇지.
03:34망고.
03:36크게 지져.
03:37크게.
03:39크게 지져.
03:41더 크게 지져.
03:42뭐야.
03:44오 똑똑하다.
03:46저희 둘째는
03:49이름은 망고.
03:5018kg 나가는 여자아이.
03:52견정훈 보더컬리 블루멀입니다.
03:55블루멀이라 그래.
03:57저희가 데려왔을 때부터
03:58눈동자 색깔이 좀 달랐습니다.
04:01오드아이라고 하죠.
04:02오드아이.
04:02음.
04:03그래서 거기는 반은 갈색이고
04:05이 밑쪽으로는 되게 밝은 하늘색?
04:09약간 이런 색이에요.
04:13그렇다.
04:14잘 봐야돼.
04:15이야!
04:16눈동자가 좀 다르네.
04:18오.
04:19돌아.
04:19돌아.
04:20사이.
04:21저희 망고는
04:23곡물이를 정말 잘하는.
04:24이야 아파가.
04:27오.
04:27나이스 해치.
04:28그치!
04:30뭔가 저는 망고만 생각하면 너무 웃음이 나와서
04:34너무 귀엽습니다.
04:35아빠 너무 좋아하네.
04:38중대 형견 친구들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04:41공이한테 동생을 만들어주고 보는 건 어떻겠냐
04:45이런 결정을 와이프랑 하게 됐고
04:4822년도에 데려왔습니다.
04:52엎드려!
04:54엎드려, 프리도 엎드려!
04:56얘 프리구나, 프리.
04:57느낌 옵니다.
04:59안 해?
04:59너 그럼 못 먹어.
05:01약간 좀 덜톡톡한 셋째.
05:06저희 막내 프리는요.
05:08여자아이고 지금 9개월 정도 됐습니다.
05:1212kg.
05:131년이 안 됐어요.
05:15그냥 이렇게 가만히 앉혀놓고 보면
05:17애기 곰 같거든요?
05:19애교가 엄청 많아서 그게 정말 너무 예뻐요.
05:24우와, 이거 뭐.
05:29극강의 귀여움이다 진짜.
05:31와, 야.
05:37어우, 지금은 뭐.
05:42야, 1년도 안 됐는데 많이 컸다.
05:45아, 이거 때 너무 좋았겠다.
05:55자, 부부가 살고 세 마리.
05:58예.
05:58예.
05:59예.
05:59예.
05:59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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