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흥민, 어꼬리 흔든다.
00:10어꼬리 흔든다.
00:13어?
00:14어 잠깐, 어 아닌 것 같은데.
00:20아 뭐 좋아하는 거예요 이게?
00:24안 될 것 같아.
00:25안 되지, 지금 안 되지.
00:28흥민!
00:33아악!
00:33어 안돼, 안 돼요, 안 돼요!
00:35어, 조금 더!
00:35아 손을, 손을, 아우!
00:42안 돼, 안 돼, 안 돼요!
00:48오우!
00:55어떻게 하니? 어떻게 하니? 어떻게 하니?
00:56어떻게 하니?
01:04왜이렇게 하는거야?
01:06왜이렇게 하는거야?
01:07왜이렇게 하는거야?
01:08오 마이 갓
01:08어떡해
01:13야!
01:18아예 본인의 흥분과 화가 주체가 안되는 것처럼 보이네요
01:24혹시 잠깐 저기 화장실 쪽으로 가보실까요?
01:28내가 그냥 바보 빠지는 게 제일 나을 것 같은데?
01:32괜찮으세요
01:32괜찮으세요
01:39어머 세상에
01:44근데 언니 손 너무 많이 다쳤는데 어떡하지?
01:54아..
01:59야..
02:06아 세상에
02:13아 어떡해
02:14아 어쩜 그러니
02:17아 너무 속상해요 정말
02:19엄마 손이 진짜 그냥 밥이네 그냥
02:25처음에 오른손 물렸을 때는 별 생각이 없었어요
02:28왜냐하면 그렇게 물릴 때가 이전에도 있었거든요
02:34그 바로 다음에 왼손을 물기 시작하더니
02:37오른손을 물 때보다 더 많이 더 길게 무는 거예요
02:41그 순간 머릿속에 아 손 다 뜯겼다
02:46내가 지금 이 공간에서 살아나갈 수 있을까?
02:50약간 그런 생각이 스쳐 지나갔어요
02:53아 세상에
03:00그냥 이쪽으로만 불러주시면
03:03그러면은
03:03품이다
03:04품이야
03:06여기 있네
03:06여기 있네
03:07여기 여기 여기 여기
03:08아
03:17아
03:24이 행동은 이 모습은 이 친구는
03:29놔두면 자연 강화라고 해서
03:32세 살까지 심해져요
03:34세 살까지는
03:35점차 상승할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03:38상승할 수 있다라기보다
03:40상승할 것이 자명해요
03:43그리고 아까 초반에는
03:47제가 저 정도는 괜찮은데 라고 했었잖아요
03:50동물병원에 간다든지 어디를 간다든지
03:52평상시라면 안 했을 것들
03:54뭔가를 했죠 새로운 시도들을
03:56새로운 시도들을 하면서
03:59근데 대단한 시도가 아니었거든요
04:02아주 그냥 일상적인 시도였었죠
04:06밥 먹을 때 우지 않기
04:09동물병원 가기 차 타기
04:11내 옆에서 옆으로 밀쳐내기
04:13이 정도의 미션
04:16그런 것들을 하면서
04:19공격하는 그 수준이
04:22그 그레이드가
04:23빡빡빡빡빡 올라갔고
04:24그리고 지금 물 때 보면
04:26제가 약간 놀란 건
04:29이게
04:30이렇게 무는 거거든요
04:32근데 얘는
04:38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04:41그러니까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04:45사람으로 따지면
04:46사람으로 따지면
04:47자리 가
04:48이게 아니라
04:49여
04:51여
04:52여
04:53여
04:54여
04:54뭐 약간 영화에서나 볼 법한
04:57이제 그런 식의 느낌이어서
05:00특히 긴장하는 애들은 또 내가 두려움을 갖고 있는 친구들은
05:06무릎 위로 잘 안 물거든요
05:08아
05:09근데 얘는 발등 한 번은 안 물어요
05:11네
05:11다리 물린 적은 거의 없어요
05:13꽤
05:14배꼽 위쪽을 무는 것 같네요
05:17네
05:18그럼 얼굴은 곧이에요
05:20이 정도의 느낌이라면
05:22이게 곧 얼굴로 가거든요
05:24이거는 놔두면
05:26세 살까지는 쭉 심해질 겁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