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이지은 대변인이 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댄 듯한 발언으로 당내에서 논란이 되자 10일 대변인직에서 사퇴했습니다.
00:10이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제언어의 정제됨이 부족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16앞서 그는 전날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이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두고 차기 당대표 선거에서 사실상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힘을 실어준
00:26것이라는 해석이 나오자
00:27우리가 윤석열을 보면서 윤석열이 누구를 찍어 당대표시키고 엄청나게 욕했는데 대통령이 지금 이걸 하시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00:38신청계의 인사로 분류되는 그의 이 발언을 놓고 당내에서는 강도 높은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00:44이에 따라 당 지도부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이 대변인의 징계 여부를 놓고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00:53이 대변인은 저는 방송에서 우리 대통령은 윤석열과 다르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00:58들으시는 분들께는 우리 대통령은 윤석열과 같다라고 들렸던 것 같다며 우리가 윤석열을 그렇게 욕했는데 우리 대통령이 그렇게 하신다고?
01:07설마 그럴 리 없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습니다.
01:09이어 굳이 비우 대상에 윤석열이라는 이름을 올릴 필요는 없었다며 진의가 무엇이었든 간에 그 진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당에 부담을 주었다면
01:19그것 자체로 대변인으로서의 역량 부족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고 사과했습니다.
01:25감사합니다.
01:25감사합니다.
01:25감사합니다.
01:25감사합니다.
01:25감사합니다.
01:25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