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과 함께합니다. 전용기 민주당 의원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모셨습니다. 지금 이 시간,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선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110명이 의원 대표를 뽑는 건데선거 후 당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도읍, 성일종, 정점식 세 의원이 나갔는데요.
[김성태]
아마 1차 투표를 시작했고 그 1차 투표 결과가 과반이 넘는 그런 의원이 나오기 어렵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렇기 때문에 2차 투표로 갈 것이다. 2차 투표는 현재 김도읍 의원과 정점식 의원 이렇게 갈 공산이 커졌죠.
정점식 의원은 당권파 의원으로 꼽히고 있었고요. 김도읍 의원이 쇄신파로 꼽히고 있었는데요. 상대 당에서 보시기에는 누구로 예측하십니까?
[전용기]
저희는 당권파가 아무래도 유리하지 않을까 하고 예측합니다. 기본적으로 선거룰 자체가 의원들이 하는 선거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과거에 이 룰대로 했던 선거가 바로 국회부의장 선거였습니다. 국회부의장 선거에서도 조경태 의원과 박덕흠 의원이 붙었는데 박덕흠 의원이 당권파로 분류됐었죠. 그런데 박덕흠 의원이 신승을 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여러 가지 정황상을 내려놓고 봤을 때 아직까지 당권파들도 의원들에게 모일 수 있는 힘이 있다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봐서 저는 정점식 의원님이 당권파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당권파로 분류되는 후보가 힘이 실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앞으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와 연관돼 있다는 점인데요. 당권파인 정점식 의원이 될 것이다, 이렇게 예상을 하셨어요?
[김성태]
6. 3지방선거에서 드러난 국민들의 민심은 이재명 정부에 대한 절대권력의 우려, 그리고 민주당 중심의 입법권력이 폭주하는 부분에 대해서 일정 부분 견제가 있었습니다마는 여전히 국민의힘은 12. 3 비상계엄으로부터 제대로 된 절연을 해내지 못하고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는 제대로 된 반성과 성찰이 없는 그...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0122530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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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과 함께합니다. 전용기 민주당 의원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모셨습니다. 지금 이 시간,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선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110명이 의원 대표를 뽑는 건데선거 후 당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도읍, 성일종, 정점식 세 의원이 나갔는데요.
[김성태]
아마 1차 투표를 시작했고 그 1차 투표 결과가 과반이 넘는 그런 의원이 나오기 어렵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렇기 때문에 2차 투표로 갈 것이다. 2차 투표는 현재 김도읍 의원과 정점식 의원 이렇게 갈 공산이 커졌죠.
정점식 의원은 당권파 의원으로 꼽히고 있었고요. 김도읍 의원이 쇄신파로 꼽히고 있었는데요. 상대 당에서 보시기에는 누구로 예측하십니까?
[전용기]
저희는 당권파가 아무래도 유리하지 않을까 하고 예측합니다. 기본적으로 선거룰 자체가 의원들이 하는 선거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과거에 이 룰대로 했던 선거가 바로 국회부의장 선거였습니다. 국회부의장 선거에서도 조경태 의원과 박덕흠 의원이 붙었는데 박덕흠 의원이 당권파로 분류됐었죠. 그런데 박덕흠 의원이 신승을 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여러 가지 정황상을 내려놓고 봤을 때 아직까지 당권파들도 의원들에게 모일 수 있는 힘이 있다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봐서 저는 정점식 의원님이 당권파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당권파로 분류되는 후보가 힘이 실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앞으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와 연관돼 있다는 점인데요. 당권파인 정점식 의원이 될 것이다, 이렇게 예상을 하셨어요?
[김성태]
6. 3지방선거에서 드러난 국민들의 민심은 이재명 정부에 대한 절대권력의 우려, 그리고 민주당 중심의 입법권력이 폭주하는 부분에 대해서 일정 부분 견제가 있었습니다마는 여전히 국민의힘은 12. 3 비상계엄으로부터 제대로 된 절연을 해내지 못하고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는 제대로 된 반성과 성찰이 없는 그...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0122530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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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각이 살아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00:03오늘도 각에서는 두 분과 함께합니다.
00:05전용기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두 분 모셨습니다.
00:09어서 오십시오.
00:09네, 안녕하십니까.
00:11네, 지금 이 시각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선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00:15국회의원 110명이 의원 대표를 뽑는 건데
00:18선거 후 당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22김도읍, 성일종, 정점식 새 의원이 나갔는데요.
00:26아마 저 스튜디오에 들어오기 전에 1차 투표를 시작했고
00:30그 1차 투표 결과가 아마 가반이 넘는 그런 의원이 나오기 어렵다는 그런 분위기였어요.
00:38그렇기 때문에 2차 투표로 갈 것이다.
00:40아마 2차 투표는 지금 이제 김도읍 의원과 정점식 의원 이렇게 아마 갈 공산이 커졌죠.
00:48네, 정점식 의원은 좀 당권파 의원으로 꼽히고 있었고요.
00:52김도읍 의원이 좀 수신파로 꼽히고 있었는데요.
00:54상대당에서 보시기엔 누구로 예측하십니까?
00:57저희는 당권파가 아무래도 유리하지 않을까 하고 예측합니다.
01:00기본적으로 선거 룰 자체가 의원들이 하는 선거지 않습니까?
01:04그리고 과거에 이 룰대로 했던 선거가 바로 국회 부의장 선거였습니다.
01:09국회 부의장 선거에서도 조경태 의원과 박덕흠 의원이 붙었는데
01:13박덕흠 의원이 당권파로 분류가 됐었죠.
01:16그런데 박덕흠 의원이 신승을 했단 말입니다.
01:19그래서 이러한 여러 가지 저항사항들을 내려놓고 봤을 때
01:23아직까지 당권파들도 의원들에게 모일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봐서
01:30저는 점점식 의원님이 당권파이기 때문에
01:32아무래도 당권파로 분류되는 후보가 힘이 좀 실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01:39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01:42앞으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와 연관돼 있다는 점인데요.
01:46당권파인 정점식 의원이 될 것이다 이렇게 예상을 하셨어요?
01:4963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국민들의 민심은
01:54이재명 정부에 대한 절대 권력의 우려
01:57그리고 민주당 중심의 입법 권력이 폭주하는 부분에 대해서
02:01일정 부분 견제가 있었습니다만
02:03여전히 국민의힘은 12.3 비상계엄으로부터
02:09제대로 된 전련을 해내지 못하고
02:11국민들에게 신뢰를 얻는 그런 제대로 된 반성과 성찰이 없는
02:16그런 집단으로 비춰지고 있는 그런 부분이 있죠.
02:19그렇기 때문에 이번 특히 지방선거 이후에 처음 치러지는
02:24이런 원내대표 선거에서
02:26민심과 당심이 계리된 어떤 결과가 나온다 그러면
02:30당의 변화와 핵심을 기대하는 그런 국민적 부응에
02:33응답하는 그런 정당의 행태는 알 수 있기 때문에
02:37오늘 원내대표 산탑선거 결과가 아마 당을 변화, 핵심시키는
02:44가장 국민적 바람에 우리가 어떤 결과치를 내놓냐
02:49여기에 따라서 아마 큰 향방이 달라질 겁니다.
02:52말씀하신 중에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02:551차 투표에서 과반 없이 결선 투표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02:59김도읍, 정정식 두 의원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는
03:04속보가 들어왔습니다.
03:05이렇게 해서 성일종 의원이 1차에서 탈락을 하게 됐고요.
03:09김도읍, 정정식 두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되면서
03:13당선자는 정오가 지나서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03:19김성태 의원님이 예상하신 대로 지금 결선 투표까지 가게 됐습니다.
03:23좀 어떤 의미로 보이십니까?
03:24그러니까 당권파인 친윤 세력들도 63 선거에서 드러난 국민들의 뜻을
03:30당이 수용하지 않으면 보수 계멸의 위기까지도 갈 수 있다는 걸 자신들도 알아요.
03:36그렇기 때문에 그 스크럼을 풀어야 이 당이 변화, 핵심할 수 있는 건데
03:41그런 측면에서 자신들이 기존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그런 모습이
03:46국민들한테 과연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건가.
03:50그런 측면에서 친윤 세력들 내부에서도
03:53전략적 사고와 판단이 이번 원내대표 선거를 통해서
03:57일정 부분 저는 반영되고 있다고 봅니다.
04:00그런데 원내대표의 출마 선언을 했던 3명의 의원 모두
04:04장동혁 대표 사퇴에 대해서는 사퇴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거든요.
04:08그럼 앞으로 입장은 어떨 거라고 보십니까?
04:10아무래도 장동혁 대표가 버티기는 어려운 국면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04:14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서
04:17당대표에 대한 거치 문제를 제기했었을 때
04:20장동혁 대표가 본인의 입장 표명이 먼저 있음 이후에 활동을 했다면
04:25이런 사퇴 압박이 조금 덜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04:28그런 거치 문제에 대해서는 이런 방구하지 않고
04:32오히려 지금 부정선거론에 편승해서
04:36야외 투쟁을 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 연출되지 않았습니까?
04:39아무래도 그런 부분들을 원내대표단이 되고자 하는 후보자 입장에서는
04:44굉장히 무리한 활동이다라고 평가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04:48그런 측면에서 당권파나 비당권파나
04:51장동혁 대표의 거치 문제는 결국 본인의 정치적인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04:58아마 당선이 되더라도 충분히 주장할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05:02그리고 지금 두 분의 후보들도 당권파, 비당권파로 분류가 되지만
05:07김도호 부부원 같은 경우에도 완벽한 비당권파라고 분류하기는 어렵거든요.
05:12왜냐하면 3선 의원으로서 굉장히 덕망을 많이 쌓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05:15아무래도 끝까지 지켜봐야 될 투표 선거가 될 것이고
05:19그 이후에 입장 변화까지 저는 이어지지는 않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5:23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장동혁 대표가 버티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는데
05:28장동혁 대표 그동안 기자들이 사퇴할 거냐 말 거냐 많이 물어봤는데
05:32그거에 대해서 올림픽공원 가봐라 지금 그런 얘기를 할 때가 아니다.
05:37또 객관적 데이터를 봐라 국민의힘이 뭘 잘못했냐 이런 반응을 보였거든요.
05:40올해가 대한민국 헌정 78년이에요.
05:43그러니까 그동안 민주진보 지정이든 보수 지정이든
05:47큰 승을 치르고 나서 그 국민들의 심판 결과에 따라서
05:53어느 지도부 당대표든 과거의 총재든 항상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게
05:59정치인의 덕목이고 도리로 이렇게 알고 있는 겁니다.
06:03그렇기 때문에 심지어 빠른 사람은 투표 날 당일 자정쯤에서도
06:07사퇴선을 하는 사람도 있고 새벽에 하는 사람도 있고
06:10늦어도 그 뒷날 정도는 다 정리가 되는 거예요.
06:14그게 이제 국민들에 대한 도리로 여겨지는 게
06:17그게 기본 정치인의 상식인데
06:19지금 같은 경우는 몇 가지 변수가 생겼어요.
06:23특히 이제 투표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06:26이런 엄청난 이제 선거상의 문제가 발생했지 않습니까?
06:31이 부분과 또 요 근래 이제 이재명 정부와 이제 민항 중심의
06:36그대 입법 권리에 대한 분명히 국민적 견제가 있고
06:396.3 선거를 치르고 나아오니까 대려 정당 지지율이
06:43보수 지지율이 아니라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미당 지지율과
06:48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 그런 여론조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06:52그리고 월요일도 나왔죠. 오늘도 지금 나왔거든요.
06:56거기에 고무돼서 지금 현재 장동 대표 입장에서는
07:00이미 사실상 6.3 선거에서 12대 4로 완패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07:06정당 지지율도 올랐고 서울에서 이겼고 부산 북구갑도 이겼고
07:23흔히 말하는 당컨법 친윤 세력의 또 그런 응원과 지지를 받은 말 원내대표가 된다면
07:31강단 있는 어떤 의원들의 어제처럼 대안과 미래에서 다
07:37장동 대표의 그치를 갖다 묶였다 이렇게 했지만
07:41막상 그걸 실천하는 데는 또 한계가 생기는 겁니다.
07:45그래서 오늘 결과가 중요해요.
07:47친윤 색채보다는 쇄신의 색채가 있는 후보가 당선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주셨는데요.
07:51말씀하신 것처럼 최근 정당 지지율과 서울시장 선거 승리의 요인이 누구에게 있느냐를 놓고
07:58이 결과를 바라보는 시각에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08:01들어보시죠.
08:21제가 되물을게요.
08:24객관적인 데이터를 놓고
08:26여러분은
08:28이번 지선 결과를
08:30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8:42국관적 데이터를 바라라고 했어요.
08:44제가 많이 봤거든요.
08:46졌습니다. 참패했습니다.
08:47굉장히 지금 장동 대표의 행보는 이례적이고 이상합니다.
08:51일부분의 선거 승리를 가지고
08:52마치 본인의 선거 승리라고 이야기하는 거는
08:56저한테는 굉장히 모욕적으로 들렸습니다.
08:59제가 만약에 장동혁 대표랑 오세훈 당시 후보가
09:03같은 연단에서 투샷을 잡히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면
09:06저는 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선대위원장 때려치겠습니다.
09:09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09:10아주 강경하게 장동혁 대표와의 거리 두기를
09:13저희가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09:19객관적 데이터를 봐라
09:21그러니까 우리가 진 게 아니다라는 점을
09:23장동혁 대표는 강조한 것 같은데
09:25지금 서울시장 승리를 이끈 김재서 보연은
09:28내가 장동혁 오세훈 투샷 나올까봐
09:30피해 다녔다 이런 입장을 준 거예요.
09:32실제로 장동혁 대표가
09:34지원 뉴스를 가려고 하면
09:36꺼리는 지역이 굉장히 많지 않았습니까?
09:38그래서 몇 군데 못 갔다라고 하는 게
09:41일반적인 평가였습니다.
09:43그래서 사실 장동혁 대표는
09:44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텐데
09:46지금 본인이 권력을 내려놓게 되면
09:49본인의 앞에 미래가 깜깜하다라고 하는 판단 때문에
09:52저는 버틸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9:55원내대표가 쇄신파가 당선이 돼서
09:57입장을 바꾸지 않고 사퇴를 요구하더라도
09:59지금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10:01장기화될 것으로 계산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10:04그 측면에서 장동혁 대표는
10:07내려놓거나 그러한 일들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10:10저희는 평가합니다.
10:11그렇기 때문에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10:13장동혁 대표에게서 볼 수 있다라고 평가합니다.
10:15김재섭 의원은 장동혁 대표가
10:17서울시장 승리를 운운하는 것이
10:19좀 굴욕적으로 느껴진다라고까지 얘기를 했어요.
10:22김재섭 의원이야말로
10:24본인이 정은호 후보의 저격수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10:28자신이 어떻게 보면 청년 정치에
10:30그런 여러 가지 앞으로 정치적 공개까지도
10:33위험성까지도 감소하면서
10:35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을 위해서 나섰던 사람이에요.
10:39그런 측면에서 얼마나 서울 유권자들이
10:42지금 현재 국민의힘 당 대표를 포함한
10:45그 지도부에 대한 부정적 인식
10:47그 기류 그게 얼마나 선거에 영향을 끼칠 건지
10:52누구보다 현장에서 경험한 사람이기 때문에
10:55바로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죠.
10:57그러니까 지금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도
11:00이게 청년 2030들이 저렇게 나와 있습니다만
11:04이거는 집값 그리고 소득 불균형 그리고 일자리
11:07이런 부분에 분노한 2030 청년들이
11:12주권자인 국민의 기본권 참전 것마저도
11:16국가가 이렇게 위탈하게 만든 그 부분에 대해서
11:19국가 권력과 기성 세대에 대해서
11:22처절한 그런 저항을 지금 하고 있는데
11:24그 한 줌도 안 되는 그 당권에 천차가는
11:28이런 모습의 제1야당
11:30이게 얼마나 또 한편으로는 국민들에게 웃었겠습니까?
11:34그런 측면에서 김재섭 의원은
11:36저런 이야기를 하고도 남을 수 있는 거죠.
11:38지금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11:40장동혁 대표 저렇게 검은 모자 마스크를 쓰고
11:43집회 현장에 가고 있습니다.
11:45그러면서 전면 재선거하자
11:47모든 전국의 선거를 다시 치르자고 하고 있는 거예요.
11:50그런데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11:51내가 이걸 어떻게 이겼는데
11:52천신망고 끝에 역전승했는데
11:54자당 당대표가 자꾸 선거 다시 하자고 하니까
11:57좀 기분이 안 좋을 것 같아요.
11:59기분 안 좋죠.
12:00그리고 재선거하게 되면
12:01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지 않겠습니까?
12:04그러한 지금 문제들도 안고 있는데
12:07본인의 거치 문제 때문에
12:09저는 전국 재선거를 얘기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2:12기본적으로 장동혁 대표가
12:14지금 본인의 거치 문제를 돌파할 리더십이 없는데
12:17투표용지 부족 사태
12:19그러니까 헌정사상의 국민 주권을 뺏은
12:22이 중차대한 사건을 본인의 거치 문제 돌파구로 삼고 있는 모양새라서
12:27국민들로 하여금 굉장한 지탈을 받을 수밖에 없는
12:30저는 사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2:32그런 측면에서
12:33장동혁 일병 구하기는 멈춰야 된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12:37지속적으로 내고 있는데
12:39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장기화를 바라고 있는 사람은
12:43장동혁 대표 뿐일 것이다 라고 생각도 듭니다.
12:46네 이렇게 장동혁 대표의 버티기 또 재선거 요구가
12:49일각에서는 오세훈 한동훈 견제용이다 이런 분석도 있어요.
12:53실제로 오세훈 한동훈이 가장 부담스러운 사람이
12:56장동혁 대표가 될 거라고 봅니다.
12:58그런 측면에서 견제도 하고
13:00본인의 거치에 대한 돌파구로서 사용을 하는 데에도
13:04이점이 있다라고 보기 때문에
13:06장동혁 대표는 지금 저렇게 버티고 있다라는 말씀 드리고 싶은 거고요.
13:10사실 전국 재선거라고 하는 게
13:12법과 원칙 따위는 신경도 안 쓴다라고 하는 것을
13:15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3:17왜냐하면 문제가 있고 투표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하면
13:21재선거를 실시할 수 있죠.
13:22그것은 선관위와 그리고 소청을 했을 때
13:25법원이 판단할 문제거든요.
13:27그러나 전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없거나
13:30문제가 없는 지역까지 전국 재선거하자라고 하는 것은
13:33지금 우리가 헌법 이외에 법률이 정하고 있는 원칙이나 절차들은
13:39깡그리 무시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13:42저는 장동혁 대표가 지금 굉장히 무책임한 선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3:46전국 재선거 주장하는 건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말씀하셨는데
13:49전국 재선거뿐만 아니라 사전투표 폐지하자라는 얘기까지 나왔거든요.
13:54이거 자칫 부정선거 음모론과 연관될 수 있다.
13:57이런 우려도 나올 것 같아요.
13:58투표지 부족 사태는 분명히 국민의 기본권인 참정권을 침해하고
14:03또 이태롭게 만든 아주 잘못된 행정행위예요.
14:08그렇기 때문에 선관위는 앞으로 입이 열 개라도
14:10근본적인 구조계획을 국민적 저항에 의해서 반드시 만들어야 될 것이고
14:17그래서 예약한 그런 제도로 된 국정조사를 통해서
14:21실체적 진실 억을 다 밝히자는 거 아닙니까?
14:25그럼 여야 정치권에서 밝혀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법적인 판단을 통해서 처벌을 해서
14:32일버를 뱉게 하고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그런 정말 경종을 울려 있는
14:38특검해야 되는 거예요.
14:39이렇게 절차가 있는 것이고 이게 정치평론관들이나 법학자 법조계에서도
14:44지금 현재 장동혁 대표의 전면 재선거 주장은 법적 행실적 장벽이 너무나 높은 이야기를
14:52항당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다.
14:54그러니까 법적 근거도 부족하다는 거예요.
14:57투표지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부분은 선거 전체의 결과를 뒤흔들 정도의
15:02그런 강범위하고 조직적인 부정선거가 있었다면 전면적인 재선거 주장을 하는 게 맞아요.
15:09그렇지만 제한적이고 특정 투표소의 문제를 가지고 엄청난 재선거라는 것은
15:16막대한 국가 예산 그리고 전국 단위 지방선거를 갖다가 단지 일부 지역의 행정부실 때문에
15:23이걸 전면 재실시한 사례도 잘 없어요.
15:27그렇기 때문에 좀 전에 전용기 의원께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15:32전면적인 재선거를 하려면 서울시장 선거도
15:35이게 당선된 오성은 지금 현재 서울시장 당선자가
15:39자신이 그냥 나는 이 선거 잘못됐다고 판단한다.
15:45그래서 사퇴를 하든지 안 그러면 경쟁을 했던 민주당 정은호 후보가
15:49이거는 정말 부실 부정선거가 있었기 때문에 잘못된 선거다.
15:53건소한 표차이다.
15:54그래서 당선 미호 소송을 통해서 결론은 법원이 그걸 판단을 해서
16:00아, 이건 잘못된 선거다.
16:02재선거를 해야 된다.
16:03그런 거 외에는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이게.
16:06그걸 갖다가 판사까지 한 사람이 누구보다 잘 알 사람이
16:10저런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16:12아, 자신이 이번 6.3 선거, 재보궐선거 결과에
16:17그런 지도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어떤 수단으로 저런 방식으로
16:21자기주장을 하고 있구나.
16:23그러니까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건 지지받지 못하는
16:26상당히 개인적인 정치의 행위, 그 이상이어도 아니라는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16:31그리고 또 하나 추가될 부분이 사전선거도 폐지하자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16:37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의 참정권을 훼손했기 때문에
16:41그러니까 헌법상 보장받는 본인의 투표를 할 수 있는 투표권을 부정당했기 때문에
16:46그 부분에 문제를 삼는 건데 과거 사전선거는 결국에는
16:51그 참정권을 더욱 확대시키기 위해서 도입된 제도거든요.
16:54지금 참정권이 부정당했다고 하면서 참정권을 제한하는 사전투표 폐지까지 주장하는 것은
17:01정말로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주장을 하고 있는 거라서
17:05이 부분을 저희는 본인의 거취 문제, 지도부의 책임론을 피하기 위한 용도로밖에 안 쓰고 있다.
17:11굉장히 무리한 주장을 하고 있고
17:13국민적 혼란을 가지고 있는 행위다라고 규정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17:16장동영 대표가 주장하는 근거 중에 하나가
17:19최근 인천시장 선거에서 유정복, 박찬대 두 후보의 표가
17:24다른 투표소에서 똑같이 나왔다는 거예요.
17:26그런 사례가 지금 광주에서도 있고 몇 군데 있다 보니까
17:29사전투표를 폐지해야 된다. 이 주장으로 간 것 같더라고요.
17:32그러니까요. 그게 본인이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으니까
17:36각가지 사건들을 가지고 오는데
17:38여러 통계학자들 언론에 통해서 발표한 내용도 있고
17:42이런 부분들을 보면 이것이 비단 부정선거로 연결될 수는 없는 사안이고
17:47통계학적으로도 가능하다라고 하는 인터뷰를 제가 봤거든요.
17:50이렇게 전문가들도 부정하고 있는데
17:52사전선거를 폐지하기 위한 용도로 몇 가지 가지고 오는 것은
17:56굉장히 부적절한 것이고
17:57국민 참정권이 부정당했기 때문에 투표용기 부실 사태가
18:00잠시만요. 지금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결과가 발표되는 것 같습니다.
18:05현장을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8:18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의 도전장을 낸 현직 의원 3명 가운데
18:23당권파, 정정식 더불어의 당권파로 부르는
18:26정정식 의원인 원내대표로 선출이 됐다는 속보를 전해드립니다.
18:32그동안 당을 위해 헌신해 주신
18:34결선 투표까지 가서
18:36정정식 후보로 원내사령탑이 확정이 됐습니다.
18:40정정식 후보는 경남의 3선 의원입니다.
18:43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8:46결선 투표를 치렀고요.
18:48지금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18:51당선자 정정식 후보가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되면서
18:55이렇게 되면 장동혁 대표가 더 힘을 받게 되는 건가요?
19:00힘을 받기보다는 6.3 선거에서는 이 민심을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없는
19:08그런 정치적 판단을 할 수가 있는 것이죠.
19:11그렇기 때문에 이게 한편으로는 민심을 이기는 정치가 없는 것인데
19:17이 책임 정치의 실종과 그리고 도덕적 회의에 젖어있는
19:20그런 당 지도부를 쳐다보면서
19:23국민적 어떤 분노가 다시 우리를 지어 패는 걸 또 넘어가지고
19:28포기를 할 수도 있다는 그런 불안감이 저는 너무도 커질 수도 있다.
19:33당초에 장동혁 지도부의 힘을 받은 당권파 정정식 후보가 당선될 경우에
19:38급격한 노선 변경보다는 좀 점진적인 혁신과 통합에 방점 찍을 가능성이 높다
19:45이런 예측이 나왔는데요.
19:47많은 예상대로 정정식 후보가 지금 새 원내 사령탑으로 당선이 됐습니다.
19:54차기 원내대표는 임기가 1년입니다.
19:57임기 1년에 새 원내대표는 원구성 협상을 비롯해서
20:00후반기 국회 1년의 원내 전략을 지휘하게 됩니다.
20:05아마 상임위 배분 등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고요.
20:09정당 간 교섭이나 입법 활동 또 상임위 조율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20:14지휘하는 핵심 보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9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당의 운명을 가를 이 중대한 시기에 저를 원내대표로 선출해 주신
20:30여러분 너무나도 무겁고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여러 원님들의 뜻
20:41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20:45그리고 우리 김도우 의원님과 성일종 의원님께 보내신 표의 의미를
20:52더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20:56먼저 이번 경선에서 당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신 두 분 후보님께
21:05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1:08두 분 의원님께서 보여주신 당에 대한 충정 국가에 대한 충정
21:16그거 역시 제 가슴 속에 깊이 새겨서
21:19앞으로 우리 국민의힘 운명의 소중한 나침반으로 삼겠습니다.
21:26두 분께도 늘 지혜를 구하고 늘 함께 상의하면서 발맞춰 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21:32사랑하는 동료 선배 의원 여러분 방금 전 여러분께서 저에게 던져주신 한 표는
21:41제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우리 국민의힘을 다시 세우고
21:45무너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라는 그런 준엄함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21:54이제 경선은 끝났습니다.
21:55경쟁을 뒤로 하고 우리 모두 국민과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22:05우리에게는 개파도 분열도 대립도 있을 수 없습니다.
22:10오직 민심을 받던 하나의 국민의 힘만이 있을 뿐입니다.
22:15제가 약속대로 특정이나 특정 세력의 목소리에 결코 휘둘리지 않겠습니다.
22:24110명 한 분 한 분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으는
22:28원총회의 집단지성을 통해서 원내 운영의 절대적 기준을 삼겠습니다.
22:35원인들께서 최전선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실 수 있도록
22:41원내에서부터 뒷받침하겠습니다.
22:45당면은 원구성 협상부터 단호하게 그리고 철저하게 임하겠습니다.
22:52우리 국민의 힘을 국민의 기대를 받는 정당
22:56당원님의 자랑스러운 정당으로 만들어나가도록 하기 위해서
23:02여기 계신 우리 의원님 한 분 한 분을 소중하게 모시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3:09감사합니다.
23:13그리고 의원 여러분 그동안
23:16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정점식 의원이 선출이 됐습니다.
23:19결선 투표에 참여한 103명의 의원 가운데
23:22김도읍 의원이 48표를 받았고요.
23:26정점식 의원이 55표를 받으면서
23:28새 원내 사령탑에 당선이 됐습니다.
23:32특정 세력을 대변하지 않겠다라고 했는데
23:35어쨌든 과거 친윤 세력으로 분류가 됐었고요.
23:38지금은 장동혁 대표 당권파로도 분류가 됐던 인물이긴 합니다.
23:42하지만 특정 세력을 대변하지 않겠다고 했었고요.
23:45과거 분열론으로 비치지 않게 장동혁 사퇴를 조용하게 끌어내야 된다.
23:50이런 얘기를 한 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거든요.
23:52그렇습니다.
23:54정재인 씨 새로 신임 선출된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23:58당 내적으로는 분명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24:03아주 가까운 그런 측근 인사고
24:05또 친윤 흔히 말한 세력에서
24:08또 전폭적인 지혜를 받아서 원내대표 된 건
24:11기정사실이죠.
24:12그렇지만 이번 6.3 선거를 통해서
24:17이 선거는 당의 어떤 그런 노선과 지도부에 대한
24:20어떤 그런 주권자의 내음한 평가가 이미 들어온 거거든요.
24:25그 평가는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24:27그렇기 때문에 은총회의 이런 선거 결과를 가지고
24:30앞으로 준엄한 선거를 통한 국민들의 이 심판, 평가
24:34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어떤 실천을 해나갈지
24:37그러니까 정재인 씨 저도 개인적으로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24:42뭐 자꾸 그냥 후배고 하니까 잘 압니다.
24:44알지만 그렇게 말소가 많은 양반도 아니고
24:49또 그렇다고 해서 많은 정치 굴곡진 어떤 그런 현장에
24:53있었던 사람도 아니에요.
24:54그러니까 그러니까 이제 정치를
24:58다양한 정치 경험은 없었지만
25:01지금 국민의힘 보수 진영이 본산으로서
25:05앞으로 어떤 합리적 보수의 가치가
25:07국민들로부터 우리가 더 소중한 것인지
25:10누구보다 잘 알 것이기 때문에
25:12지금 당이 처해 있는 이 위기를
25:15현실에 안주하는 그런 당 지도부의
25:18일원으로 또 들어가 버린다면
25:20이거는 6.3 그리고 보궐선거에서 드러난
25:24민심에 역행하는 그런 당이 될 것이기 때문에
25:27원내대표라도 제가 선배로서 드린 이야기는
25:30원내대표는 또 언들의 총인을 모아가서
25:35당이 국민들의 뜻과 달리갈 때는 반드시 정치적 소신을 가져야 되는 그런 중요한 자리입니다.
25:43그렇기 때문에 그 역할과 역량과 능력을 저는 기대합니다.
25:47이번 선거가 사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와도 연결이 된다 이런 분석들이 많았는데요.
25:53한동훈 의원의 복당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김도읍 의원이 낙선을 한 것이고요.
25:58가장 소극적이었던 정점식 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이 됐습니다.
26:02이 부분은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26:03이로써 한동훈 대표의 복당은 쉽지 않은 모양새가 될 것 같습니다.
26:07기본적으로 아직까지 한동훈 배신자론이 국민의힘 내부에 있는 것으로 저는 확인을 했거든요.
26:13지금 바뀌었는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한동훈 배신자론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26:19결국 이 선거로 인해서 복당이 어려워졌다라고 하는 평가도 가능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6:25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무소속으로서 활동을 좀 더 하셔야 되는 상황인 것이고
26:32역설적으로 장동혁 대표도 한동훈 대표의 복당을 사실 반기지는 않을 상황이지 않습니까?
26:39그렇기 때문에 원내대표나 당대표가 모두 당의 요구로 인한 복당을 요청하지 않는다면
26:46복당은 당원당규에서도 좀 쉽지 않은 상황이고
26:50정치적으로도 쉽지 않은 상황이 되지 않았나 하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6:54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의 선출이 한동훈의와 복당에 어떤 영향을 줄지 좀 분석을 해봤는데요.
26:59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살아 돌아오면서
27:04사실 향후 보수 진영 구도 변화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7:07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동훈 의원과 통화를 했다고 합니다.
27:12어떤 내용일지 들어보시죠.
27:15한동훈 의원하고 통화하셨는데
27:18복당 문제는 천천히 하라 그랬더니 본인 생각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하셨습니다.
27:22언제쯤 복당하는 게 그러면 천천히가 어느 정도?
27:24글쎄요. 그것까지 제가 언급하는 것은 선을 넘는 것 같고요.
27:29여러 가지 당내 변수가 있는데
27:30한동훈 의원님이 지나치게 서둘게 되면 될 일도 안 됩니다.
27:38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27:40제가 당내 개혁을 필요 이상으로 목청을 높이게 되면
27:44될 일도 안 될 수 있는 측면이 있어요.
27:47그게 정치죠.
27:50그다음에 한동훈 만나실 계획은 있으시대요?
27:53뭐 거의 어렵지 않은 일이죠.
27:56만나셔야죠.
27:59어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28:02지금 상황에서는 한동훈, 오세훈 외에는
28:04더 이상 보수 경쟁에 뛰어들 사람이 없다라고까지 얘기를 했어요.
28:08그러니까 6.3 선거에서 우리가 참패를 당하면서도
28:12그나마 희망의 끈을 만들었다는 것은
28:15그러니까 오세훈 서울시장이 천고만신의 어떤 그런
28:20어려움 속에서도 역경을 딛고
28:23그래도 서울시장을 수성했다는 것.
28:26그러므로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28:27이제 차기 대권 주자로서
28:29그 반열에 공국이 보수 지정 내에서 섰습니다.
28:33한 축으로서 또 부산 북갑에서도 비록 보수 지정에서
28:38제명 조치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했지만
28:43그 어려움 속에서도 자기가 또 당선이 됐기 때문에
28:49보수 지정에는 크게 이렇게 한국 국민들로부터
28:54상당히 굉장히 높은 자원을 두 사람 확보했다는
28:58이게 이번에 나름 큰 성과죠.
29:00그래서 이제 오세훈 시장이나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도
29:04서로 선의의 경쟁과 당이 또
29:07합리적 어떤 보수의 어떤 그런
29:09큰 정치적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데는 힘을 합심하고
29:14또 그렇게 해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갖는
29:17그런 당의 중심적인 역할을 또 해주는
29:20그런 기대도 국민들이 크게 가지고 있죠.
29:23앞으로 오세훈, 한동훈, 또 이준석까지
29:26오동석 연대가 이루어질지 여부도 관심입니다.
29:29이어서 민주당 이야기해보겠습니다.
29:31지방선거 이후 청와대와 여당의 사이가 냉랭해 보입니다.
29:35특히 어제 대통령의 유럽 순방 환송식에
29:37정청의 지도부가 보이지 않으면서 많은 해석을 낳고 있는데요.
29:41향후 다가올 전당대회에도 큰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29:44확인해보시죠.
30:02이재명 대통령의 63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인식에 공감합니다.
30:07반성할 것은 반성하겠다.
30:09공과를 냉철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평가위원회를 만들어
30:12백설을 발견, 발간하겠습니다.
30:16우리가 성경 말씀을 듣고
30:17그 한 줄을 놓고 해석을 분분하게 하잖아요.
30:21그런데 그게 다 자기 마음 아닙니까?
30:23김민석 총리가 사실 국민주권정부 초대총리잖아요.
30:28그리고 이게 초대총리가 그만두기 전 마지막 해외 순방인데요.
30:34전 나가고 싶었을 것 같아요.
30:35미래가 궁금하신 거잖아요.
30:37당대표 선거의 메시지다.
30:39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30:41한 번을 두고 보면 됩니다.
30:43두고 보면 됩니다.
30:44새롭게 출발하려면 일단 사과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30:48정청래 대표가 차기 당권을 포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30:53그거는 대표님 본인의 판단에 달린 거죠.
30:57제 개인적으로는 그런 것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
31:00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31:04대통령 행사에 정청래 대표는 초대받지 못하고
31:07김민석 총리만 초대받았다.
31:09지금 이걸 놓고 언론의 해석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31:12청와대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최대한 축소해서
31:16지금 전국의 혼란이 여러 사유로 발생했기 때문에
31:19축소해서 진행했기 때문에 당대표가 참석하지 못했다라고 밝히고 있거든요.
31:23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확대해서 갈 필요는 없다고 보는 것이고요.
31:27저도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31:29오히려 지금 정청래 대표가 저 환송 장소에 가는 것이
31:33국민들께는 오히려 불편을 드릴 수 있는 상황일 수도 있다라고
31:36진단을 했던 이유가
31:37사실 이번 지방선거 저희가 승리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31:41실제로 서울시장 선거는 모두가 이길 거라고 봤고
31:45많은 여론조사나 출구조사에도 이기는 조사들이 많았는데
31:48결국 석패를 했습니다.
31:50그런 측면에서 우리는 승리한 선거라고 할 수 없는 상황에서
31:53저렇게 우리끼리 마치 웃고 떠드는 모습만을 보인다면
31:58부적절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저는 참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32:02청와대에서는 일부러 적게 부른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32:06언론에서는 당대표가 대통령 환송 행사에 나오지 않은 걸 두고
32:09해석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32:11사실 과거 사례가 준비되면 그래픽으로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32:14대통령이 이렇게 순방 행사 때 사회 좋지 않은 당대표가 안 나간 적이 좀 있었더라고요.
32:212015년에 박근혜 전 대통령 행사에 김무성 대표가 불참을 했고
32:24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 순방길에 이둔석 대표가 나가지 않았던 거예요.
32:30그리고 유난 갈등이 빚어졌던 2024년에도 그랬는데
32:33이번 사건은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32:35그러니까 대통령이 해석 순방을 나가면 친정집인 당에서 당연히 당 지도부가 거기에 나가는 것은
32:43한송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거예요.
32:46그런데 당청 관계가 원만치 않을 때는 꼭 저런 그림이 나오는 겁니다.
32:51그러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에도 김무성 대표가 저렇게 불참하니까
32:55당시 김기춘 비서실장이 또 김무성 당시 당대표하고 여러 차례 접촉을 통해가지고
33:03풀어가지고 대통령도 들어오실 때는 또 가서 마중을 하는
33:08그렇게 해서 좀 그 갈등을 푸는 모습도 있었고
33:12사실상 2007년도 같은 경우도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열린 우리당이
33:17결론은 저 파탄 나는 게 그게 당청 관계 내까 갈등 문제였거든요.
33:22그래서 2007년도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압성을 하는 그런 또 상도 만들어지는 거고
33:29그렇기 때문에 이번 살상 이재명 대통령이 그저께 기자회견을 1주 전 기자회견을 하고
33:35여기에서 김무석 총리는 역대 1년 동안 역대 총리로서는 상상도 못할 성과를 냈다는 거고
33:43또 63 지방선거에 대해서 정청래당 대표는 2회에 될 선거를 진 사람이다.
33:48뭐 사실상 지명하고 한 이야기나 마찬가지죠.
33:52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에 있었던 전당대회에서 당시 박찬대 원내대표를 내세우고
34:00엄맞지 못한 이 1년 관계가 앞으로 더 이어지게 하지는 않겠다는
34:05그런 확고한 각오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서 드러났고
34:09어제 또 저 공항, 저거는 아무래도 청와대에서 정청래당 대표 보고 나오지 말라고 그랬으니까 안 가지
34:16정청래당 대표 입장에서는 자기가 당의 일정 때문에 안 간다.
34:20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는 거거든요.
34:23제가 한 말씀 드리면 이런 부분 가지고 너무 당청관계가 갱석되면요.
34:29블랙함이 저렇게 만들어집니다.
34:30윤석열 전 대통령도 그 결과가 결론 파탄으로 이어졌거든요.
34:35결국 어제 이 모습이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보다는 김민석 총리가
34:41향후 민주당 대표가 되길 원하는 것 아니냐, 힘을 실어주는 것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34:46이지은 민주당 대변인이 한 유튜브 채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과거에 누구 콕 집어서 당대표 시킨 거
34:52그거 비판받았는데 설마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하겠느냐 이 얘기를 한 걸 두고
34:57지금 왜 이재명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비유하느냐 비판이 거세지고 있나 봐요.
35:02실제로 부적절한 발언들이 있었기 때문에 비판이 거세고 있고 실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35:08풀 워딩을 놓고 보면 오히려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해석하려고 했다라고 하지만
35:13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교한 것은 맞거든요.
35:16그래서 민주진보 지지층에서는 실제로 문제가 있다라고 부적절했다라고 비판을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고요.
35:24아마 당에서도 적절하게 소통해서 조치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5:28예,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와 또 민주당 상황까지 짚어봤습니다.
35:32지금까지 전용기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35:36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