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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참가자들이 대한체육회 관계자 주위를 둘러쌌습니다.

핸드볼경기장에 출입하려는 체육 단체 관계자들을 막아선 겁니다.

[왜 체육계에서 자꾸 이렇게 분란을 일으키느냐고!]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는 사무실에 출입하기 위해 직원 18명과 집회 현장을 찾았습니다.

직원들 월급 집행과 대회 준비를 위해섭니다.

이들은 사무실 안에 있는 업무용 노트북과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장치인 OTP만이라도 챙겨 나오겠다고 했지만, 30여 분간 대치 끝에 결국 발길을 돌렸습니다.

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법원이 증거 보전 명령을 내린 지역이라며,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직원들이 사무실로 출입할 수 있도록 경찰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경찰이 시민들에 대한 불법 검문에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지만, 현장에서는 핸드볼경기장 입주 단체의 출입 제한 등 불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입니다.

영상기자ㅣ이 규
영상편집ㅣ윤용준
디자인ㅣ김서연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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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집회 참가자들이 대한체육회 관계자 주의를 둘러쌌습니다.
00:05핸드볼 경기장에 출입하려는 체육단체 관계자들을 막아선 겁니다.
00:13핸드볼 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는 사무실에 출입하기 위해 직원 18명과 집회 현장을 찾았습니다.
00:20직원들 월급 집행과 대회 준비를 위해서입니다.
00:24이들은 사무실 안에 있는 업무용 노트북과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장치인 OTP만이라도 챙겨나오겠다고 했지만
00:3030여 분간 대치 끝에 결국 갈 길을 돌렸습니다.
00:34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법원이 증거 보전 명령을 내린 지역이라며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00:41이에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직원들이 사무실로 출입할 수 있도록 경찰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00:48경찰이 시민들에 대한 불법 검문에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지만
00:53현장에서는 핸드볼 경기장 입주단체의 출입 제한 등 불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8YTN 안동준입니다.
01:00여러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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