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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월 10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가성비 식당 지도, '거지맵'이라고 들어보셨죠.

지갑 얇은 2030들이 4,000원 국밥집 찾으러 거지맵을 켠다는 조선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거지맵 앱에서 종로 쪽을 검색하면 7천 원 밑으로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쫙 뜹니다.

탑골공원과 동묘 쪽은 원래 어르신들의 홍대이자 성수동으로 불리죠.

점심값에 부담을 느낀 2030이 이 일대를 찾으면서, 요즘 가보면 3명 중 1명은청년이라고 합니다.

종로 학원가나 종각 젊음의 거리 쪽 식당과 가격을 비교하면 체감이 확 됩니다.

국밥과 제육 정식이 1만 원이 훌쩍 넘는데 탑골공원 인근 식당가에선 절반도 안 되는 돈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자리가 부족해 모르는 어르신과 합석해도흔쾌히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서울 지역 런치플레이션은 수년째 이어지고 있죠.

치솟는 물가에 알뜰살뜰 아끼며 살아가는모든 청년을 응원합니다.

다음 기사는 정부가 '가족의 범위'를 넓힌다는 내용입니다.

어제 발표된 제5차 건강가정 기본 계획에 담겼는데 자세히 보겠습니다.

핵심은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겁니다.

비혼 커플이나 동거 노인 등 다양한 형태의가족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비혼 커플 등 비친족 가구는 2024년 기준58만여 가구로, 9년 새 2배 이상 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정부의 가족 정책은 결혼해서아이를 낳아 키우는 남녀 중심인데요.

건강가정법상 가족의 범위를 확대해서다양한 가족이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미혼부도 혼외 관계에서 태어난 자녀의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추진하고요.

자녀의 성을 정할 때 아빠 성을 따르는 원칙 개선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인 부모의 자녀도 출생 등록을 할 수있게 됐는데요.

최소한의 인권 보호와 필수 사회 서비스는보장하자는 취지입니다.

이어서 한국일보는 새 교육감들이 가장신경 써야 할 정책을 정리했습니다.

다음 달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데 1순위 과제는 '코로나 키즈' 챙기기입니다.

코로나19를 겪은 학생들은 문해력과 기초학력이 부족하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 (중략)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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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6월 10일 수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14가성비 식당 지도 거짓맵이라고 들어보셨죠?
00:18지갑 얇은 2030들이 4천원 국밥집 찾으러 거짓맵을 탄다는 조선일보기사 보겠습니다.
00:25거짓맵 앱에서 종로 쪽을 검색하면 7천원 밑으로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쫙 뜹니다.
00:31탑골공원과 동료 쪽은 원래 어르신들의 홍대이자 성수동으로 불리죠.
00:36점심값에 부담을 느낀 2030들이 이 일대를 찾으면서 요즘 가보면 3명 중에 1명꼴로 청년이라고 합니다.
00:44종로 학원과나 종각 젊음의 거리 쪽 식당과 가격을 비교하면 체감이 확 됩니다.
00:49국밥과 제육 정식이 만원이 훌쩍 넘는데 탑골공원 인근 식당가에선 절반도 안 되는 돈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00:57자리가 부족해 모르는 어르신과 합석해도 흔쾌히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01:03서울 지역 런치플레이션은 수년째 이어지고 있죠.
01:06치솟는 물가에 알뜰살뜰 아끼며 살아가는 모든 청년을 응원합니다.
01:11다음 기사는 정부가 가족의 범위를 넓힌다는 내용입니다.
01:15어제 발표된 제5차 건강가정기본계획이 담겼는데 자세히 보겠습니다.
01:20핵심은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겁니다.
01:25비혼 커플이나 동거 노인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01:31비혼 커플 등 귀 친족 가구는 2024년 기준 58만여 가구로 9년 새의 2배 이상 늘었습니다.
01:38하지만 현재 정부의 가족 정책은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키우는 남녀 중심인데요.
01:43건강가정법상 가족의 범위를 확대해서 다양한 가족이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01:51미혼부도 혼외관계에서 태어난 자녀의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추진하고요.
01:56자녀의 성을 정할 때 아빠 성을 따르는 원칙 개선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02:01또 외국인 부모의 자녀도 출생 등록을 할 수 있게 됐는데요.
02:05최소한의 인권 보호와 필수 사회 서비스는 보장하자는 취지입니다.
02:09이어서 한국일보는 새 교육감들이 가장 신경 써야 할 정책들을 정리했습니다.
02:15다음 달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데 1순위 과제는 바로 코로나 키즈 챙기기입니다.
02:22코로나19를 겪은 학생들은 문해력과 기초학력이 부족하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02:27초등학교 9학년이 돼도 받아쓰기가 안 되는 사례가 있다고 하고요.
02:31어릴 때 기초 생활 습관을 익히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도 있습니다.
02:37문제를 해결하려면 교사의 전문 역량 확보가 필요한데요.
02:42단기간 강의식 연습보다는 교육대학원과 연계한 연수가 대안으로 꼽힙니다.
02:47학교의 방과 후 생활 지도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02:51대면 활동과 체험 활동 부족도 해결해야 할 과제인데요.
02:55전문가들은 교육당국 차원에서 민원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03:01또 10대 높은 자살률을 줄일 마음 건강 대책도 나와야겠죠.
03:06치열하게 머리를 맞대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방안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03:12끝으로 한겨레신문은 반쪽만 세계자연유산이 될 충남 가로림만 갯벌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03:19가로림만은 대표적 해양생물터전이자 전박이 물범을 볼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공간입니다.
03:25그런데 전체 면적 중에 충남 서산시에 당하는 약 70%만 세계자연유산의 이름을 올릴 걸로 보이는데요.
03:33나머지 30%를 관할하는 태안군이 다리건설이 우선이라며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03:40태안군은 이원면 내리에서 서산 대산의 독곤리까지 있는 해상교량 건설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03:47가로림만 관할 구역이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이 되면 건설에 차질이 생길까 우려하는 겁니다.
03:53반면 다른 유관기관들의 입장은 좀 다른데요.
03:56다리건설 예정지가 등재지역을 벗어나 있어서 직접 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겁니다.
04:03같은 갯벌을 두고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 되는 현실이 좀 안타깝죠.
04:08해양생태적 가치를 고려하면 가로림만의 세계자연유산 부분 등재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4:156월 10일 아침 신문을 살펴봤습니다.
04:17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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