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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4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 식품산업 전시회 '서울푸드 2026'이 개막했습니다.

코트라 주최로 모레(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49개국 1,800개 식품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서울푸드'는 K-푸드 수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오늘까지 진행되는 상담회에는 46개국 288개사의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산업부는 K-푸드 등 소비재가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견인할 주역이 되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83년 시작된 서울푸드는 상해와 방콕, 도쿄와 함께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종합 전시회로 꼽힙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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