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상자 7명이 발생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손재일 대표이사 등 2명이 입건됐습니다.
00:07경찰은 회사 관계자와 유족 등 12명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고, 손 대표 등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00:15보도에 오승훈 기자입니다.
00:20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00:25고용노동부는 손재일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가재웅 대전사업장장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각각 입건했습니다.
00:35경찰은 또 손 대표 등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고, 가사업장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별도 입건에 조사하고 있습니다.
00:45이어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회사 관계자 7명과 유족 5명 등 12명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0:55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안전보건자료 5,400여 점과 휴대전화도 분석하고 있습니다.
01:02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를 통해가지고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에 대해서 균형해 나갈 예정입니다.
01:09앞서 손 대표는 합동 분양소를 찾아 유족들에게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01:15그러면서 무인 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01:32이번 폭발 사고로 숨진 희생자 5명 가운데 마지막 1명의 발인식이 진행되면서 장례 절차는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01:41전담팀을 꾸린 검찰은 피해자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기로 했고
01:46관련 수사기관과 협력해 책임 소재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51YTN 오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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