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조금 전 잠실 야구장에 떴습니다.
00:0693번이 새겨진 야구 유니폼을 입고 직접 마운드에 올라서 시구를 했는데
00:11이 숫자엔 남다른 의미가 담겼다고 합니다.
00:15박자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검정 가죽 재킷 대신 흰색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젠슨 황이 마운드로 걸어 나오고
00:26반중석에선 엄청난 환호가 터져나옵니다.
00:43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자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제가 등장했습니다.
00:49유니폼엔 엔비디아가 창립된 해인 1993년에 93번이 새겨졌습니다.
00:55오늘 시타자는 두산구단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01:00박 회장의 유니폼엔 두산 창립연도인 1896년에 96번이 새겨졌습니다.
01:06젠슨 황은 고민 없이 공을 던져 좌중을 휘어잡았고
01:10스트라이크 존엔엔 벗어났지만 호수 양의지가 잘 받아내 성공적으로 시구를 마쳤습니다.
01:17젠슨 황은 두산베어스트수 잭 로브에게 사전 벼락치기 과외를 받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01:23오늘 시구는 엔비디아 측이 AI 로봇 사업 협력 차원에서 두산 측에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01:33젠슨 황은 시구에 앞서 박정원 회장과 비공개 면담을 갖고 사업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01:41시구를 마치고선 가족들과 떡볶이, 치킨을 나누며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01:47마운드 위 유쾌한 카리스마로 좌중을 단번에 휘어잡은 젠슨 황.
01:53한국 야구 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열기로 화답했습니다.
01:57잠실 야구장에서 채널A 뉴스 박재환입니다.
02:00한글자막 by 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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