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계속해서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 경영자의 한국 찾는, 찾은 모습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00:06첫 일정으로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PC방에서 프로게이머 페이커를 만났고
00:10저녁에는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삼겹살 회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00:14네, 한국 기업들과 어떤 협력 논의가 이루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00:19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오동건 기자.
00:24네, 서울 홍대 인근에 나와 있습니다.
00:26네,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0네, 이곳은 젠슨 황 CEO와 국내 기업 CEO들이 함께 저녁 만찬을 할 식당 앞입니다.
00:36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이곳에 인파가 몰리면서 안전사고를 우려한 경찰이 이렇게 안전바리케이트를 친 상황입니다.
00:43오늘 젠슨 황은 1시 40분쯤에 김포공항을 통해서 입국했습니다.
00:48검은 재킷을 입고 등장한 젠슨 황은 취재진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00:53젠슨 황은 깜짝 놀랄 소식이 있다고도 했는데요.
00:55협력사, 고객사에 감사를 전하려고 방문했다면서 한국과 많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1이어 현대, LG, SK, 삼성 등과 많은 일정이 예정돼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01:06젠슨 황은 방한 첫 일정으로 조금 전 2시 40분쯤,
01:09e스포츠 게임단 T1이 운영하는 PC방 T1 베이스 캠프를 찾아 페이커 등 선수단을 만났습니다.
01:15젠슨 황은 엔비디아 칩에 사인을 해서 페이커에게 선물하면서 세상에 하나뿐이라고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01:21딸 메디슨 황도 일정을 함께했는데요. 현장 시민들의 사인 요청에도 모두 환하게 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01:28젠슨 황은 이 자리에서 한국의 e스포츠가 엔비디아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01:34이번 방안은 지난해 APEX CEO 서밋 참석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01:38특히 황 CEO는 지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과 이른바 깐부 회동으로 큰 화제를 모았었죠.
01:45이번에는 장소를 삼겹살 집으로 옮겨서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만남을 이어갑니다.
01:49오늘 회동에는 최태원 SK 그룹 회장과 국왕무 LG 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01:56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은 일정상 참석하지 못하고 8일 현대차 사옥에서 황 CEO를 맞이하기로 했습니다.
02:03오늘 회동에서는 AI 반도체와 노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02:10방안 기간 동안 다른 일정들도 관심을 끌고 있죠?
02:15그렇습니다. 젠순 황 CEO는 방안 기간 동안 LG 그리고 로봇 CEO, 로봇 AI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만남이 예정되어
02:25있습니다.
02:26광폭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예정이 되는데요.
02:28NC소프트와 크래프트 등 게임업계의 주요 기업들과의 면담 예정도 돼 있고요.
02:33네이버 본사 방문 일정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36특히 이번 방안의 또 다른 관심사는 모레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전 경기 시구입니다.
02:42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 연도를 의미하는 등번호 93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르고 두산 박정원 회장이 직접 시타에 나섭니다.
02:50AI 산업의 상징적 인물로 떠오른 황 CEO가 한국 기업들과 어떤 협력 성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2:58지금까지 서울 홍대 인근에서 YTN 오동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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