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 전
- #2424
■ 진행 : 권준수 앵커
■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사흘째 한국에서 광폭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AI 관련 기업들과 밀착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미래 AI 생태계에 미칠 영향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다만 젠슨 황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우리 증시가 급락한 상황인데요. 내일 월요일도 검은 월요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모시고분석해 보겠습니다. 소장님 안녕하세요. 먼저 젠슨 황 CEO가 사흘째 한국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오늘 야구장 시구에 나섰잖아요. 두산베어스 유니폼까지 입고 했는데 두산그룹과도 어느 정도 협력 방안 같은 게 논의되고 있는 상황인가요?
[이인철]
맞습니다. 두산 구장에서 이미 시구를 했고요. 비비큐 치킨을 113마리까지 단체로 주문을 해서 먹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이게 사실은 야구 시구라는 건 특정 연예인들의 전유물이었잖아요. 그런데 CEO가 나서서 하고 싶다고 원해서 만들어진 장소입니다. 굉장히 등번호도 의미가 있어요. 젠슨 황 CEO의 경우는 93번을 달고 있습니다. 1993년 아주 작은 벤처기업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93번이라는 등번호를, 그리고 박 전 회장은 두산이 꽤 오래 됐어요. 두산이 100년 역사가 넘습니다. 1896년에 창업을 했기 때문에 96번이라는 등번호를 달고 타시구에 나섰는데 보시게 되면 던지고 나서 공이 떴어요. 이게 타자를 치든가 잡는 모습이 잡혔으면 좋겠는데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던지고 싶다는 시그널인 것처럼 읽힐 수 있는 동작을 계속 했는데요. 보면 두산과의 접점을 찾으라고 하면 두산이 로보틱스라는 협동로봇 사업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고 있는 AI 반도체 칩을 갖고 있고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접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봤더니 젠슨 황은 하루에 오늘은 2치킨, 1인 1치킨이 아니라 2치킨을 한 것 같아요. 잠시 후 7시에는 인근 삼성동에 있는 지난해 10월에 왔었죠, 깐부회동 장소 거기를 갑니다. 거기를 가서 최태원 회장과 만나다 보니까 여기서 치킨 먹고 어제는 삼계탕을 먹었다고 해...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607182907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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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사흘째 한국에서 광폭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AI 관련 기업들과 밀착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미래 AI 생태계에 미칠 영향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다만 젠슨 황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우리 증시가 급락한 상황인데요. 내일 월요일도 검은 월요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모시고분석해 보겠습니다. 소장님 안녕하세요. 먼저 젠슨 황 CEO가 사흘째 한국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오늘 야구장 시구에 나섰잖아요. 두산베어스 유니폼까지 입고 했는데 두산그룹과도 어느 정도 협력 방안 같은 게 논의되고 있는 상황인가요?
[이인철]
맞습니다. 두산 구장에서 이미 시구를 했고요. 비비큐 치킨을 113마리까지 단체로 주문을 해서 먹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이게 사실은 야구 시구라는 건 특정 연예인들의 전유물이었잖아요. 그런데 CEO가 나서서 하고 싶다고 원해서 만들어진 장소입니다. 굉장히 등번호도 의미가 있어요. 젠슨 황 CEO의 경우는 93번을 달고 있습니다. 1993년 아주 작은 벤처기업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93번이라는 등번호를, 그리고 박 전 회장은 두산이 꽤 오래 됐어요. 두산이 100년 역사가 넘습니다. 1896년에 창업을 했기 때문에 96번이라는 등번호를 달고 타시구에 나섰는데 보시게 되면 던지고 나서 공이 떴어요. 이게 타자를 치든가 잡는 모습이 잡혔으면 좋겠는데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던지고 싶다는 시그널인 것처럼 읽힐 수 있는 동작을 계속 했는데요. 보면 두산과의 접점을 찾으라고 하면 두산이 로보틱스라는 협동로봇 사업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고 있는 AI 반도체 칩을 갖고 있고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접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봤더니 젠슨 황은 하루에 오늘은 2치킨, 1인 1치킨이 아니라 2치킨을 한 것 같아요. 잠시 후 7시에는 인근 삼성동에 있는 지난해 10월에 왔었죠, 깐부회동 장소 거기를 갑니다. 거기를 가서 최태원 회장과 만나다 보니까 여기서 치킨 먹고 어제는 삼계탕을 먹었다고 해...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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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엔비디아 젠슨왕 CEO가 사흘째 한국에서 광폭 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00:05특히 우리나라의 AI 관련 기업들과 밀착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00:08미래 AI 생태계에 미칠 영향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00:12다만 젠슨왕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주를 중심으로 우리 증시가 지난 금요일 급락한 상황인데요.
00:18매일 월요일도 검은 월요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0:20관련 소식 이인철 참 좋은 경제연구소장 모시고 분석해 보겠습니다.
00:24소장님 안녕하세요.
00:25안녕하세요. 먼저 젠슨왕 CEO가 사흘째 한국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00:32오늘 야구장 시구에 나섰잖아요. 두산베어스 유니폼까지 입고 했는데
00:36두산그룹과도 어느 정도 협력 방안 같은 게 논의되고 있는 상황인가요?
00:40맞습니다. 이게 지금 두산구장에서 이미 시구를 했고요.
00:46BBQ 치킨을 113마리까지 단체로 주문을 해서 먹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00:53이게 사실은 야구식으로 하는 거는 특정 연예인들, 전유물이었잖아요.
00:58그런데 CEO가 나서서 하고 싶다라고 원해서 만들어진 장소입니다.
01:02굉장히 등번호도 의미가 있어요.
01:05지금 젠슨왕 CEO의 경우는 93번을 달고 있습니다.
01:081993년 벤처기업으로 아주 작은 벤처기업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01:1493번이라는 등번호를 그리고 박정원 회장은 두산이 꽤 오래됐어요.
01:19두산이 100년 역사가 넘습니다.
01:221896년에 창업을 했기 때문에
01:25지금 96번이라는 등번호를 달고 타수구에 나섰는데
01:28저 보시게 되면 던지고 나서 좀 공이 떴어요.
01:32이게 타자를 치든가 잡는 모습이 좀 잡혔으면 좋겠는데
01:35아쉬워서 이게 다시 한 번 좀 던지고 싶다라는 시그널인 것처럼
01:39익힐 수 있는 동작을 계속했는데요.
01:41어쨌든 보면 물론 두산과 접점을 좀 찾으라고 하면
01:46두산이 로보틱스라는 협동로봇 사업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01:50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고 있는
01:54AI 반도체 칩을 갖고 있고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갖고 있기 때문에
01:57어떤 접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02:00그런데 그 전에 봤더니 아마 젠슨왕은 하루에 오늘은 이 치킨
02:041일 이 치킨이 아니라 이 치킨 한 것 같아요.
02:07지금 잠시 후 7시에는 저 인근 삼성동에 있는 지난해 10월에 왔었죠.
02:14깐부해동 장소 고기를 갑니다.
02:16거기를 가서 최태현 회장과 만나다 보니까
02:18여기서 지금 치킨 먹고 어제는 삼계탕을 먹었다고 해요.
02:23그 전날에는 1차로는 삼겹살과 소주 2차로 다시 치킨과 맥주를 먹었다고 하는데
02:29정말 K치킨, 깐부치킨 뿐만 아니라 BBQ, 여기서 나와 있는 지금 SK가 별도로 주문했다라는 칩,
02:37허니 바나나 칩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41원래 엔비디아가 반도체 기업이잖아요.
02:44그런데 삼성, SK 만났던 거는 이전에도 그랬었는데
02:49특이하게 이번에는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김택진, NC 대표 등 게임 업체 대표들도 만남을 가졌고요.
02:56또 내일은 LG, 네이버, 현대차 사업을 또 방문을 합니다.
03:00어떤 의미를 좀 갖고 있다고 봐야 될까요?
03:02엔비디아가 이렇게 잘 나간 건 지금 인공지능 시대, 최치피티 시대로 오면서
03:08인공지능 가속기라는 반도체 칩을 설계하는 업체예요.
03:13만들지를 못합니다.
03:14제작은 한국과 대만에서 하고 이 설계를 갖고 있는 패밀리스 업체입니다.
03:19그런데 시작은 캘리포니아 산호세 주에 있는 아주 작은 데니스라는 햄버거 체인에서 시작이 됐어요.
03:321993년에 선마이크로 시스템의 동료 두 명과 함께 세 명이 당시에 4만 달러,
03:38그러니까 한 5천만 원 정도를 두고 했는데
03:41그런데 그 당시에 뭘 만들 거였느냐?
03:43바로 컴퓨터용 그래픽 칩을 만들자.
03:46이게 제일 목표였는데 그런데 당시에 미국의 인터넷 인프라가 굉장히 열악했어요.
03:54그러니까 성공을 하지 못한 거예요.
03:551차로 거의 파산 직전까지 갑니다.
03:57그런데 이걸 먹여 살린 게 누구냐?
03:59한국이에요.
03:59한국이 굉장히 e-게임 시장의 강자였었고요.
04:051996년에는 이건희 회장이 앞으로 한국이 편지를 썼다고 해요.
04:09지금 젠스장 총재한테.
04:11앞으로 한국이 e-게임 시장의 강자가 될 테니 이 부분에 대한 사업을 해달라고 요구를 하니까
04:16그때부터 정말 1996년 이후에 줄곧 용산전자상과 와서
04:21그래픽 칩, 게임용 그래픽 칩을 팔았던 그런 시초가 있기 때문에
04:26앞서 사랑합니다. 그리고 엔비디아와 같이 성장했다고 얘기한 게
04:30지금 그런 의미에서 아마 PC랑에 들어갔고요.
04:34그러면 앞으로 더 뭘 위해서 이쪽 PC방에 또 주력을 하고 있느냐.
04:38오는 첫날도 지금 페이커를 만났어요.
04:40이 게임의 왕자를 만났어요.
04:41이건 뭐냐. 이제 차세대 맥궐이라고 하는 피지컬 AI.
04:46단순히 인공지능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에서 벗어나서 탈바꿈해서
04:51지금은 점점점점 그건 이익률이 떨어지고 있으니
04:54그 인공지능 칩을 실체가 있는 자동차, 자율주행, 그리고 로봇,
05:00여기다가 공장, 우주항공, 텔레콤 이런 서비스를 덧붙이겠다는 겁니다.
05:05이른바 로보틱스 생태계를 만드는데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피지컬 AI 기술을
05:11구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게 뭐냐.
05:13가상현실에서 이거는 얼마나 잘 되는지 해봐야 되는데
05:15이걸 가장 잘하는 국가가 한국이라는 겁니다.
05:19그러다 보니 가상세계를 구현하기 위해서
05:22숨은 강자인 한국의 대형 게임사 CEO들을 만나고
05:26현장에 가서 지금 독려하면서 저렇게 이벤트성 선물도 주고 있는 상황인데요.
05:31아마 NC소프트나 크래프톤 모두 로봇과 인공지능 사업을 지금 하고 확장하고 있기 때문에
05:38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5:41방안 첫날에는 SK 최태원 회장, 그리고 또 LG 국방무 회장,
05:46네이버 이혜진 의상이랑 홍대입구에서 삼각살이랑 소주를 먹었잖아요.
05:50그런데 오늘 또다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납니다.
05:53두 번째 만나고 있는데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랑 협력을 그동안 많이 강화해 오기도 했지만
05:59앞으로도 좀 AI 생태계에서 두 기업이 협력을 좀 많이 강화할 모습이겠네요.
06:04맞습니다.
06:05지난해 10월에는 너무 짧았어요.
06:071박 2일 일정이고 이번에는 전용기를 몰고 왔지만 3박 4일 일정이에요.
06:12그런데 3박 4일 일정 중에 굉장히 일정이 빡빡하잖아요.
06:16추석 사이트를 한번 들어가 보면 시간대별로 있어요.
06:18동선을 줄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굉장히 뒤에서
06:23젠슨왕의 장려가 또 이걸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06:27그런데 이런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두 번이나 만난다?
06:31진진이라는 겁니다.
06:32정말로 엔비디아와 지금 SK하이닉스는 뗄래야 뗄 수가 없습니다.
06:37지금 엔비디아의 지난 분기 영업이익이 82조예요.
06:41이 영업이익을 벌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 뭐냐?
06:45SK하이닉스가 공급하고 있는 HBM이라는 고대역폭 메모리입니다.
06:50거의 한 80%, 70% 가까이가 SK하이닉스로부터
06:54나머지 20, 30%를 지금 삼성과 마이크론이 지금 납불함하고 있는데
06:58특히나 지금 블랙웰에 이어서 조만간 출시될 베라 루빈이라는 차세대 가속기
07:05이게 더 중요하거든요.
07:06이게 하나가 아마 블랙웰 한 대당 가격이 US달러로 3만에서 4만 달러예요.
07:14즉 6천만 원 내외예요.
07:16그 6천만 원 내에서 영업이익률이 얼마나 나오느냐?
07:1966% 나와요.
07:206천만 원짜리 팔면 4천만 원이 남아요.
07:24그렇게 수익을 내주는 게 바로 SK하이닉스라는 겁니다.
07:27그러다 보니 지금은 베라 루빈이라는 차세대 가속기를 내놓기 위해서는
07:33굉장히 빠른 속도로 굉장히 양질의 칩을 제공해줘야 되는데
07:38이게 지금 수요를 못 따라가고 있어요.
07:41이미 지금 그러다 보니 공급을 좀 더 늘려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7:45아마 SK하이닉스한테 독점적으로 H&M 공급망을 좀 제약이라는
07:50밀착 어떤 글로벌 빅테크 연합군이 되지 않겠느냐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7:55그러니까 팸리스인 엔비디아랑 또 파운드리인 SK하이닉스 이렇게 협력하는 건 당연할 것 같긴 한데요.
08:00AI 데이터 센터까지 한국에 구축하겠다고 좀 밝혔잖아요.
08:04젠슨왕의 어떤 이런 선택은 전략적 거점으로지
08:08앞으로 정말 한국에 집중 투자하겠다 이런 모습으로 보면 될까요?
08:11그러니까 지금 현금이 굉장히 많이 남았어요.
08:14그런데 AI 이후의 먹거리를 걱정하다 보니
08:16단순히 소프트웨어를 파는 회사에서 그치지 않고
08:20하드웨어 쪽으로 변환을 꾀하고 있잖아요.
08:21그런데 엔비디아의 특징은 공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08:25한국과 대만에 두고서 만들어서 파는 거예요.
08:28그러다 보니 지금 모국인 대만이잖아요.
08:31대만에는 이미 선물을 줬어요.
08:32대만에는 대만의 엔비디아 건물을 만드는데
08:37본사를 만드는데 여기에 1500억 달러 207조를 투입을 합니다.
08:41그런데 지금 한국에는 큰 선물이 있다고 했는데
08:44뚜껑을 열어보니 AI 연구센터
08:46아마 이제 서울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08:48여기에다가 지금 연구인력 채용 공고까지 나왔어요.
08:51그런 걸 지금 현실화하고 있다는 얘기는 뭐냐.
08:54차세대 AI까지 가속기까지 공급 계획하면서
08:58한국에 AI 연구센터를 짓는다는 건
09:01한국을 단순히 어떤 자사칩의 판매 시장만이 아니라
09:06연구개발의 거점, 아시아태평양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의미인데요.
09:11우리가 한국 제조기술은 최고입니다.
09:13자율주행차라든가 로봇 기술력, 우사인 엔지니어 모두 갖춰져 있기 때문에
09:18정말로 월인원이 가능한 시장이기 때문에
09:23대만과 더불어서 한국에 굉장히 공을 들이고 있다.
09:26최적의 테스트 배더이면서
09:28거의 스마트 팩토리나 산업용 로봇, AI 가속기를 실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09:34최적의 협력 거점으로 삼겠다는 의도로 해석이 됩니다.
09:38네, 그러면 증시 소식도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9:42지난 금요일이죠?
09:43삼성전자랑 하이닉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불리는데
09:46모두 크게 하락을 했습니다.
09:49미국장에서도 브로드컴, 인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이런 데가
09:53다 많이 하락을 했는데
09:54갑자기 이런 말씀이시는 AI 자체가 계속 커가는 모습인데도 불구하고
09:59증시에서 이런 반도체주의 급락이 나타난 이유는 뭘까요?
10:02사실은 젠순왕이 올 때
10:05굉장히 글로벌 여건 자체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왔어요.
10:09이 주말에 이렇게 이벤트가 있었다면
10:11월요일날 주식시장에서는 관련주들이 급등했을 텐데
10:15안타깝게도 지금 미증시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10:18그동안 S&P500 지수 거의 9월 1일, 8월 1일 연속 올랐었다가
10:22이틀 연속 조정받았는데 조정의 폭이 너무 커요.
10:26나스닥 지수는 4% 넘게 폭락을 했고요.
10:29이른바 브로드컴이라는 지금 AI 가속기의 시장, 전체 시장, 전세계 시장
10:35점유율을 이루는 엔비디아가 80%를, 그리고 나머지 20%를 브로드컴과
10:40어드밴스 마이크로 디바이스라는 두 개의 회사가 나눠 갖고 있는데
10:44브로드컴의 2분기 실적을 봤더니 실적도 실망스러운데
10:47실적 전망은 더 좋지 않았던 거예요.
10:50예상치보다 좀 많이 안 좋았나 보네요.
10:52그렇다 보니 주가가 두 자리에서 넘게 떨어졌는데요.
10:54필라델피아 반도첩종지수 30개 구성 종목이 10% 넘게 떨어진 게
10:59굉장히 이례적이에요.
11:01엔비디아도 지금 6% 넘게 떨어졌습니다.
11:04그러다 보니 미국 증시의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2천조가 증발하다 보니까
11:09이게 지금 우리 증시 그동안 많이 올랐잖아요.
11:12지난해 연초 2,400, 2층이었어요.
11:15거의 고속 엘리베이터처럼 올라왔어요.
11:16올해 4층, 4,200에서 초에 출발했죠.
11:19지금 8층 갔는데 8,933 찍었습니다.
11:22지금 8,200선이에요.
11:23아마 당장 저는 내일 개상하는 증시에
11:28아마 외국인 투매가 나올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11:31그리고 8,000선 지지업을 일단 먼저 체크해볼 필요가 있는데
11:34많이 오른 만큼 SK하이닉스는 거의 10배 이상
11:38그리고 삼성전자는 6배 이상 올랐기 때문에 1년 전에 비해서
11:41이게 조정의 폭이 커질 수밖에 없다.
11:44반도체 탑2이면서도 시가총액 1, 2위이기 때문에
11:47이 종목이 6에서 9% 오르게 되면
11:50분명히 매도 사이드카 내지는 매수 사이드카와 같은 변동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11:55지금 허리띠를 좀 바짝 졸라매야 될 때입니다.
11:59말씀해 주신 대로 미국에서의 반도체 주는 어떤 그런 실적 영향도 있을 것 같긴 한데
12:04또 하이닉스랑 삼성전자는 실적이 뒷받침된다는 분석도 많잖아요.
12:08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은 오류일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12:12거시적으로?
12:13기술주도 안 좋았는데 미국의 고용 지표가 또 너무 좋은 거예요.
12:17그런데 사실은 미국은 지금 중동전쟁 이후 물가 안 좋죠.
12:22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 시장이 견고하다는 얘기는
12:26연준이 물가 때문에 오히려 금리 인하가 아니라 연내 금리 인상을 해야 된다라는 분석이 나오니까
12:33국채 금리가 뛰고 있습니다.
12:35국채 금리가 뛰고 있다는 얘기는 뭐냐?
12:37대출 이자가 오르고 있다는 얘기예요.
12:38그게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공이 똑같이 고민해야 될 지점이거든요.
12:43이러다 보니 금리가 오르게 되면 구태역, 위험 자산에 투자할 이유가 빠져요.
12:49여기다가 또 하나가 있습니다.
12:50미국 현지 시간으로 12일에 스페이스X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IPO가 대기가 되고 있는데
12:58이게 민간이 주도하고 있는 우주항공 산업을 주도한다라는 이유
13:03또 일론 머스크라는 정말로 글로벌 핫한 인물이 CEO이다 보니
13:09여기가 지금 전 세계 자금을 블랙홀처럼 흡수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3:14그러다 보니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들이 20일 동안 국내 주식을 70조 원 가까이 내다 팔았습니다.
13:21역대급 대외 환경이 불안한 데다 AI가 버블론까지 겹치다 보니까
13:29반도체 업종 주들 좋음에도 불구하고 실적 전망이 바뀐 게 아니에요.
13:34반도체 주의 실적 전망이 바뀐 건 아니지만 지금 많이 올라왔었기 때문에
13:38떨어질 타이밍에다가 이런 기술주의 조정 그리고 미국의 금리의 변화
13:43이런 것들이 동시에 맞물리다 보니 낙폭이 조금 커질 수도 있겠다라는 얘기입니다.
13:48말씀해 주신 대로 AI 버블론으로 보는 비관론자도 있잖아요.
13:53소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코스피 만 달성을 위해서는 결국에는 반도체 투톱이 달려줘야 되는데
13:58맞아요.
13:58삼성원자 하이닉스 어떻게 앞으로 계속 오를 수 있겠습니까?
14:02사실은 이게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6배, 10배씩 올랐기 때문에
14:07그리고 코스피가 최근 들어서 골드만삭스의 경우에는 코스피 12,000까지 제시를 했어요.
14:14불과 한 달 전만 하더라도 9,000 정도 선이었는데
14:16그리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목표 가격을 보게 되면 61만 원
14:21SK하이닉스는 400만 원까지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14:25펀더멘털이 바뀐 건 아니에요.
14:27그런데 너무 많이 올랐고요.
14:28지난해 75%, 코스피 올랐다면 올해 2배 올랐어요.
14:32그러다 보니 좀 쉬어갔으면 했던 바람에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서 변동성이 좀 커지고 있는데요.
14:39물론 반도체 기업들의 어떤 펀더멘털 자체가 문제가 생긴 건 아니에요.
14:43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기 투매가 좀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4:47좀 하반경직성은 어느 정도 확보하는 상황.
14:51그리고 지금 어쨌든 외국인 이사금이 좀 들어오지 않으면 이게 지금 모래선 같아요.
14:57계속해서 지수는 오르고 있지만 반도체 투톱이 전체 지수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지금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5:04지금부터는 전망의 영역이 아니라 위에 상단을 열어놓되 대응의 영역이다.
15:09전망은 무의미합니다.
15:10어느 누구도 코스피가 망갈지 8천 갈지 예견하지 못했어요.
15:15오히려 지금 우리 투자자들이 더 좋은 예측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15:21저는 이런 시장에서는 지금 사야 되나가 아니라
15:25조정이 와도 상당 기간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의 범위 내로 현금화하는 절약
15:31조금은 고점을 맞추는 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수적인 투자 전략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15:36네, 말씀하신 대로 최근에 B2까지 또 문제가 될 정도로 많이 증시 자금이 몰렸었는데요.
15:43또 다른 금융시장의 불안 요소가 있습니다.
15:47원달러 환율이 장중에 1,540원을 돌파하기도 했고 또 간밤에 1,559원까지 올렸다고 하는데요.
15:55어느 정도 수준인지 짚어보니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16:00맞습니다.
16:00문제 있는 거 아닙니까?
16:02수치만 보고 보면 우리가 정말 글로벌 금융위기, 리만 브로드 사태가 났었던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예요.
16:111,500원 돌파했다고 역대 3번밖에 안 되는데 지금 3번이라고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잖아요.
16:17그 얘기는 뭐냐?
16:18반도체 수출로 인해서 꾸준히 우리는 달러는 흑자예요.
16:21그런데 문제는 뭐냐?
16:22구조적으로 강달러로 가고 있다는 겁니다.
16:25강달러라는 건 뭐냐?
16:26미국이 금리 인상 기대감이 선 반영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미국의 국채, 10년물, 30년물 국채가 위험 수위를 조금 넘나들고 있습니다.
16:37이 얘기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6월, 7월에 미국이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시그널이 일단 가장 크고요.
16:45또 하나가 이렇게 전쟁이 끝나지 않고 있어요, 좀처럼.
16:49이렇게 되면 이게 위험 자산이 아닌 달러로만 또 자산이 쏠립니다.
16:54달러 강세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이제 무역 수직자 계속해서 내고 있다 하더라도
17:00지금 당장 수출협 기업들에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데 고민이에요.
17:05달러 강세가 더 될 것 같은데 그러면 좀 늦게 환전하면 오히려 환전 수익이 더 늘기 때문에 그냥 보유하고 있는 거예요.
17:12여기에다가 이제 이런 금융시장 불안까지 겹치게 되면 외국인이 앞서 20일 만에 70조 원을 내가 팔았는데
17:19이거를 재투자해서 계속 갖고 있을 수도 있고 일부는 빠져나가거든요.
17:24빠져나가게 되면 환율은 조금 더 불안해질 수 있다.
17:27그래서 뭐가 중요하느냐.
17:28당장 6월에 미국의 금리 결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17:32지금 케빈 호시 연준 이장이 처음으로 의장직을 맡아서 FMC 회의를 하는데
17:38앞으로 어떤 시그널을 주느냐. 인플레이션 우려으로 인해서 긴축 시그널을 준다면
17:43환율 지금 1,550원 위로 뚫렸잖아요.
17:47이렇게 되면 상단 1,600원으로 열려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17:50아마 6월 FMC 회의를 좀 지켜보셔야 되겠습니다.
17:54네. 그런데 이렇게 환율이 크게 오르는 과정에서 유독 원화가 약세를 보인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18:01이게 우리 금융당국도 오늘 긴급 시장 회의를 열었다고 하는데
18:05어느 정도로 이게 원화가 약세인지 가늠이 안 될 정도로 너무 확 오르니까
18:09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이거를
18:11지금 전쟁 중인 러시아 다음으로 최근 한 달 동안 원화 가치가 가장 많이 빠졌어요.
18:163.5%나 빠져서 걱정이 좀 되는데요.
18:21이게 사실은 우리 경제가 수출하다 보니 대외 원자재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18:26특히나 중동산 원유 수입이 지금 막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8:30여기다 이제 반도체 수출 후조에도 불구하고
18:33지금 역대급으로 자금이 좀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8:36이런 게 맞물리다 보니 특히나 이제 근본적으로 이 기원엔
18:40한국과 미국 간의 금리 격차가 1.25%포인트예요.
18:44미국은 3.75% 우리는 2.5%
18:46이게 여전히 좀 벌어져 있는 상황이었죠.
18:49여기다가 미국이 추가로 금리를 올리게 되면 금리 격차는 더 벌어집니다.
18:53이런 것들이 맞물리고 있고
18:54그래서 앞서 제가 이제 미국이 6월에 금리 결정
18:58물론 이번은 동결할 수 있습니다.
19:00그럼에도 불구하고 7월 인상 가능성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기 때문에
19:03이런 것들 또 미 연준의 어떤 매파 선택적으로 이제 긴축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19:09조금씩 조금씩 발언권이 좀 세지다 보니까
19:11이렇게 되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19:13국내 주식의 투자 유인이 더 빠져요.
19:16더 줄어듭니다.
19:17그래서 우리나라 이제 환율 상단도 굉장히 위험해지고
19:20특히나 이렇게 변동성이 더 커지는
19:23이제 외환시장도 그렇고 우리 증시도 그렇고 외국인도 그렇고
19:27변동성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가장 큰 시장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9:32국내 경제금융시장 이인철 참 좋은 경제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19: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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