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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김다연 앵커
■ 출연 : 김규현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용지 부족사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는데, 대응을 둘러싸고 여야 정치권도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취임 1주년을 맞게 되는데요. 지방선거 결과와 맞물리며 이재명 정부 1년에 대한 평가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정국 소식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김규현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저희가 앞서 취재기자 연결 통해서 현장 개표소 모습도 보여드렸는데 밤사이 날이 밝으면서 시위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늘었고요. 그리고 2030세대 모습이 많이 눈에 띈다고 하는데 지금 이 상황 두 분 어떻게 보시는지 먼저 최 변호사님.

[최진녕]
1960년 3. 15 부정선거 이후 4. 19혁명이 있었듯이 지금 6. 3 부실선거 이후에 어떻게 보면 제2의 4. 19 청년 민주화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이렇게 저는 이 상황을 평가합니다. 저도 어젯밤 인근을 가본 적이 있습니다. 여전히 많은 학생들과 청년들이 있었고 지금 같은 경우에도 제가 기억하기에 독일 BBC 기준으로 본다고 하면 경찰이 통제해서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현장에 나왔다, 실질적으로 현장에 가본 사람들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 나왔다고 얘기하는데요. 특히 102030세대들이 위주로 돼 있고 그 외에도 가족들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현장에 무대도 없고 마이크도 없는데 자발적으로 모이느냐. 결국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선거, 투표에 부실, 부정이 있었다라는 것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이 있었던 것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 사태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정부 같은 경우에는 이게 독립된 선관위의 문제지 이재명 정부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는 취지로 얘기하고 있습니다마는 그와 같은 이재명 정부, 청와대의 답변은 오히려 2030 청년들의 이와 같은 정의감에 불을 붙이고 있는 상태인 것이고 현 상황에서 민주당의 외곽 스피커 같은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이번 사태를 뭐라고 했죠?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 그리고 몽...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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