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5개표소 주변은 사흘째 집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00:11표정우 기자.
00:12네, 송파구 개표소가 마련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입니다.
00:19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00:22네, 송파구 개표소!
00:52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현재까지 개표소를 진입을 시도하거나 경찰과의 큰 물리적 충돌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01:01경기장 두 출입구에는 경찰 기동대가 배치되어 있지만 주변으로는 별다른 경찰 인력이 눈에 띄지는 않고 있습니다.
01:10네, 개표소 안에 선관위 직원들은 아직 남아있는 건가요?
01:16네, 개표소 안에 있던 선관위 직원들은 모두 밖으로 빠져나온 걸로 확인됐습니다.
01:21다만 개표를 마친 송파구 전체의 380여 개의 투표함과 투표지는 아직 개표소 안에 남아있는 걸로 파악됐는데요.
01:30현행 공직선거법상 선관위는 선거 결과에 다툼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투표지, 투표함, 개표록 등을 당선인의 임기 동안 보관해야 합니다.
01:40또 개표가 끝난 뒤라도 누군가 투표함이나 투표지를 훼손하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01:47이곳 개표소 앞 집회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01:51오후부터는 개표소 바로 옆에 있는 체조 경기상에서 가수들의 공연과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02:00지금까지 서울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앞에서 YTN 표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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