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해 미 군함을 쫓아냈다고 주장했는데, 미군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00:07양측 협상에 별다른 진전이 없는 가운데, 이란은 종전의 조건으로 240억 달러, 우리 돈으로 37조 원에 이르는 동결자금 해제를 요구했습니다.
00:17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이란 방관형 파르스통신은 이란 해군이 미사일과 드론으로 경고 사격해 신범구역에 있던 미 구축함 USS 트럭스턴, USS 메이슨이 5만 해를 벗어나
00:33인도양으로 물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00:36통신은 헬기 탑재 강습 상륙함 트리폴리암 역시 5만 해에서 강제 퇴각했다고 전했습니다.
00:44이란 국영 IRIB 방송도 미 군함이 페르시아만 진입을 시도했으나, 이란 해군의 단호한 대응에 부딪혀 퇴각했다며, 위성사진 분석 결과 현재 미국
00:58함대는 뿔뿔이 흩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01:02미군은 즉각 부인했습니다.
01:04미 중부사령부는 이란군은 미 해군 군함에 발포하지 않았고, 그것은 중대한 휴전 위반이 될 것이라며, 미군은 해상 봉쇄를 철저히 이행하면서 해당
01:17수역에서 계속 자유롭게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01:22이란은 최근 휴전 협상과 관련해 미국과의 진전은 없었지만 각자 사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여건이 닿는 대로 회담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46이런 가운데 이란 고위 인사가 240억 달러에 이르는 이란의 동결 자금을 풀라고 CNN을 통해 요구했습니다.
02:04이란 고위 인사가 미 언론과 공개 인터뷰를 한 것은 이례적으로 트럼프에게 요구 조건을 분명히 하면서 양보를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02:16YTN 신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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