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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이후 이틀째 의원총회에 불참한 가운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잠실 개표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잇달아 항의 방문했습니다.

장 대표는 어제(5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허철훈 사무총장과 만나, 투표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잠실 7동 투표소에서 선관위가 참관인도 없이 투표함을 이동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참관인들에게 사전 통보나 재소집 절차도 없었다며, 국민의 소중한 한 표가 담긴 투표함을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빼 오면 휴지통과 다를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당일 오전부터 본 투표율이 계속 올라가는데 조치가 없었고,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후보가 압도적 득표를 기록한 지역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단 점에서 단순 관리 부실이 아니라 의도적 부정에 가깝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앞서 오전엔 잠실 7동 투표함이 이송된 서울 송파구 개표소를 찾아 개표 중단을 요구했고, 이후 서울시 선관위를 찾아 오민석 서울시 선관위원장과 면담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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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이후 이틀째 의원총회에 불참한 가운데
00:05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잠실개표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잇따라 항의 방문했습니다.
00:11장 대표는 어제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허철훈 사무총장과 만나
00:15투표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잠실 7동 투표소에서
00:19선관위가 참관인도 없이 투표함을 이동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00:24또 당일 오전부터 본투표율이 계속 올라가는 데 조치가 없었고
00:284년 전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후보가 압도적 득표를 기록한 지역에서
00:33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단순 관리 부실이 아니라
00:37의도적 부정에 가깝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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