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해 드린 것처럼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7달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을 갖고 왔다고 말했는데요. 잠시 뒤 홍대에서 재계 총수들과 삼겹살 회동을 전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 시간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과분석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오늘 우리나라 입국하면서 깜짝 선물을 가져왔다고 말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서프라이즈, 깜짝 선물을 갖고 왔는데 깜짝 선물이라서 뭔지 말해 줄 수 없다고 했어요. 어떤 선물일까요?
[김대호]
한국 기업에 대해서 엄청난 선물을 준비해 왔다. 젠슨 황이 미국에서부터 계속 연기, 바람을 피어왔는데요. 사실 젠슨 황이 한국에 줄 수 있는 선물 몇 가지 카드가 있습니다. 첫 번째가 요즘 잘나가는 GPU가 대당 수억 합니다마는 금액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돈이 있어도 잘 사지 못하는, 정말 품귀 현상이지 않습니까? 작년 7개월 전에 2025년 10월 30일날 깐부 회동을 했을 때 젠슨 황이 내놓은 깜짝 선물은 이제 한국 기업들 GPU 마음대로 사갈 수 있게 먼저 배정하겠다, 이게 당시 선물이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GPU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있으니까 이번 선물은 GPU 준다는 정도로는 선물이 되기도 어렵고 또 한국 기업들도 만족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번에 제가 예상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인데요. 한국 기업에 대대적인 투자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것도 특히 로봇 산업에 대해서 투자를 해서 같이 키우자, 돈은 우리가 있는 대로 댈게 하는 이것이 가장 큰 선물일 수 있고요. 그것이 지금 대상 회사가 LG전자와 두산로보틱스 두 회사가 대상이 되고 있고 또 하나의 가능성 있는 선물은 네이버를 향해서 네이버에 AI 팩토리를 세우는데 우리 같이 하자. 한마디로 전 세계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는 곳이 오픈AI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또 엔트로픽이라는 회사도 있는데 그런 인공지능 개발회사를 젠슨 황과 네이버가 합작해서 세운다. 한마디로 둘 다 젠슨 황이 엔비디아 우리가 돈 투자할 테니까 한국 한번 같이 해 보자, 이게 현재 엔비디아가 줄 수 있는 가장 유... (중략)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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