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족사고에 대해 브리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00:04현재까지 파악한 바에 따르면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추가로 투표용지를 송부한 투표소 개수는
00:12전국 14,288개 투표소 중에서 67개로 파악됩니다.
00:19지역별로는 서울 35개 투표소, 부산 8개, 대구 7개, 인천 6개, 울산 3개,
00:27경남 8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추가 송부한 것으로 파악했고
00:32서울 송파구가 15개수로 가장 많았습니다.
00:37이 중 실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는 현재까지 송파구 14개를 포함하여 50개수로 파악되었습니다.
00:46다만 투표용지 부족으로 잠시라도 투표가 중지되었다가 재개한 투표소는 총 22개수로 파악하였습니다.
00:55투표용지가 추가로 송부는 되었으나 사용하지 않은 투표소는 17개소입니다.
01:03향후 투표로국의 전수조사 등을 통하여 추가사항이 있는지 등은
01:07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를 통해 밝힐 예정입니다.
01:12제일 궁금해하시는 부분인데요.
01:15투표용지를 100% 인쇄하지 않고 선거인 수의 50%를 기준으로 감축 인쇄한 이유입니다.
01:23최근 선거에서 사전투표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전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투표용지가 과다하게 남는 경향이 있었고
01:34이후 회수, 보관, 폐기 과정을 고려할 때 선거일 투표소에서 사용하는 투표용지를 감축하여 인시할 필요가 있다는 내부의견이 있었습니다.
01:47그리고 실제 선거일 투표에 사용되는 투표용지는 사전투표를 한 선거인이 빠지기 때문에 선거인 수의 100%를 인시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02:01그래서 내부 연구 결과와 일선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02:05제9회 지방선거 종합관리지침에 해당 내용을 포함하였고 편남도 개정하였습니다.
02:12구체적인 내용은 예상 사전투표율, 최근 선거의 투표율 등을 감안하여 축소 인시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02:22구시군 선관위 의결로 결정하되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선거인 수의 60%를 기준으로
02:31다른 선거에 비해 투표율이 낮은 지방선거에서는 50%를 하한으로 하여 산정할 수 있되
02:39지역 실정을 고려하여 해당 선거구 또는 투표구별로 조정하여 인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2:48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이유를 서울 송파구의 경우를 예로 들면
02:54선거일 투표용지 인쇄 매수를 위원회에서 의결하여 선거인 수 기준 50%,
03:00일부 투표소의 경우에는 60% 기준으로 인쇄하였습니다.
03:05사전투표율이 23.3%였기 때문에 총 선거인 수 기준으로 보면 73.3% 정도를 인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03:18그런데 최종 투표율이 66% 정도인 점을 감안할 때 송파구 전체적으로는 투표용지가 부족하지 않았지만
03:26송파구 관내에는 146개의 투표소가 있습니다.
03:31그래서 투표소마다 선거일 투표자 수의 편차가 있어서
03:36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03:44관내의 투표소별 선거인 수와 사전투표 결과, 선거일의 투표 진행 상황 등을
03:51종합적으로 감안하지 못해 투표용지 부족 사항이 발생했는데요.
03:55투표용지 인쇄 매수 산정 기준과 절차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여
04:00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04:04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04:15다음은 질문 사항이 있으시면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04:21투표용지 제작에 정확히 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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