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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신 것처럼 확성기까지 들고 개표소를 찾아간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김은혜, 주진우 의원 등도 동행했는데요.

배현진 의원이 개표소 앞 시위대 행위를 ‘소요'라고 표현하면서 의원 간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화면부터 보실까요?

[현장음]
책임자 어디 계세요! 책임자!

김은혜 의원님 오셨는데 책임자 좀 불러주세요!

책임자!

"청년들이 저렇게 목숨 걸고 지켰는데" …눈시울 붉힌 김은혜 의원 고함치는 시위대 앞에 선 김은혜 의원.

"청년들이 저렇게 목숨 걸고 지켰는데”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는데요.

이후 배 의원은 “선거 완료 절차가 진행 중이니 걱정하지 말라”면서도 “이 이상의 ‘소요'가 없도록 우리가 자극하는 일이 없어야겠다”는 글을 올렸는데, 이에 김은혜 의원이 즉각 “네? 소요요?”라며 불쾌감을 제기했고, 김미애 의원은 “소요라는 표현은 부정적 인식이 전제된 것”이라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김미애 의원님 그만하시라”이렇게 맞받은 배현진 의원은 이 단톡방 대화를 SNS에 올리며 "분명한 것은 이 사태가 장동혁 지도부 지방선거 참패의 지우개가 될 수 없다"며, 지도부와 당권파에 대한 반감을 여과없이 드러냈습니다.

앞서 김용태 의원도 이번 투표지 사태가, 당 지도부의 선거 패배 책임을 회피하는 썩은 동아줄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일침을 놨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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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동혁 대표가 확성기까지 들고 갔는데 방금 황교안 대표와 같이 갔다는 말씀해 주셨는데 그 자리에는 김은혜 의원 등도 동석을 했습니다.
00:08송파 개표소와 서울시 선관위를 잇따라 항의 방문한 가운데 의원 대화방에서는 이 시위대의 행위를 소요라고 표현하면서 의원 간의 설전도 벌어졌습니다.
00:17당신 화면 보시죠.
00:26이렇게 고함치는 시위대 앞에서는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청년들이 저렇게 목숨 걸고 지켰는데 라고 말하면서 눈시울을 불폈는데요.
00:36이후 배현진 의원이 선거 완료 절차가 진행 중이니 걱정하지 말라면서도 이 이상의 소요가 없도록 우리가 자극하는 일이 없어야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00:48이에 그 현장에 있던 김은혜 의원이 즉각 소요요? 라며 불쾌감을 제기했고요.
00:54김미애 의원은 소요라는 표현은 부정적 인식이 전제된 거라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0:59이제 그만하라고 맞받은 배현진 의원은 이 단톡방 대화를 전체 SNS에 올리며 분명한 건 이 사태가 장동혁 지도부 지방선거 참패의 지우개가
01:09될 수 없다며 지도부와 당권파에 대한 반감을 여과 없이 드러냈습니다.
01:13앞서 김용태 의원도 이번 투표지 사태가 당 지도부 선거 패배 책임을 회피하는 썩은 동아줄이 되지 않길 바란다고 일침을 놓기도 했습니다.
01:23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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