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노태학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사과하고 사퇴했습니다.
00:07노 위원장이 선관이 관련 논란으로 고개를 숙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화연 함께 보시죠.
00:14노태학 선관위원장은 지난 2022년 20대 대선에서 불거진 이른바 소쿠리 투표 논란 이후 취임했습니다.
00:22그의 국정감사장에선 투표 부실관리에 사과하며 재발 방지도 다짐했습니다.
00:30대선 시 국민들께 불편과 혼란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참으로 선고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0:41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선관위 전현직 고위 간부들의 잔여 특혜 채용 의혹이 터져나왔고 노 위원장은 또 사과해야 했습니다.
00:51마음과 함께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00:57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1:03자녀 특혜 채용 문제뿐만 아니라 뿌리 깊게 존재하는 조직적 일탈이 있었는지 철저하게 찾아내어 발본 세금을 하겠습니다.
01:15위원장의 사과가 반복됐지만 선관위에 대한 신뢰는 십살이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01:21지난해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중엔 투표용지가 외부로 반출되는 사태가 발생한 겁니다.
01:29투표 부실 관리에 대해서 우리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의 말씀을 드립니다.
01:39지난 세 차례 사과가 무색하게 이번 지방선거에선 초유의 투표지 부족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01:45결국 노태학 위원장은 오늘 네 번째 사과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측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01:5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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