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바로 스페이스 엑스의 기업 공개를 앞두고 전 세계의 증시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00:06외국인이 연일 코스피 팔자에 나선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00:11화면으로 보시죠.
00:15일론 머스크가 있기는 스페이스 엑스가 다음 주 기업 공개 IPO를 앞두고 있습니다.
00:21공모가는 주당 135달러로 이를 통해서 75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15조 원가량을 조달할 목표로 알려졌습니다.
00:29전 세계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00:32이런 가운데 스페이스 엑스의 기업 공개가 세계 증시에 복병으로 떠올랐는데요.
00:37공모조를 노린 투자자들이 현금 마련을 위해서 보유 주식을 팔아치울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00:43스페이스 엑스가 작은 블랙홀이 될 거란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00:48최근에 외국인들이 20일 연속 셀코리아에 나선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인데요.
00:53일각에서는 최근 반도체 랠리로 상승폭이 켰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익 실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옵니다.
01:04스페이스 엑스를 향한 관심은 국내 투자자들도 뜨겁습니다.
01:07오늘 미래의 세 증권이 개시한 1차 공모주 청약 물량 단 1분 만에 모두 소진됐습니다.
01:14이번 스페이스 엑스의 기업 공개로 머스크는 세계 최초로 1조 달러 자산가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는데요.
01:20다만 기업의 지배구조, 고평가 논란 등이 함께 시험 때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01:28아무래도 우리나라 주식에서 외국인이 계속해서 팔자 어떤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 게 지금 이 스페이스 엑스와도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01:37맞습니다. 최근 22월 동안 70종 가까이 내도 팔았어요.
01:41오늘 지수가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도 유가증권 시장에서만 3조 원 넘게 외국인들이 팔고 있습니다.
01:49지금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 엑스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는 12일입니다.
01:536월 12일 나스닥에 입성을 하게 되는데요.
01:57최대 기업 가치가 1조 7,500, 한 2조 달러 정도 됩니다.
02:02거의 한 3천 종 가까운 역사상, 전 세계 역사상 단일 규모로는 최대 기업 공개가 되는데
02:09스페이스 엑스는 크게 3개 사업 부분이 있어요.
02:12일단 발사체를 재활용하고 있는 로켓 발사 사업이 있고요.
02:16그다음에 여기는 좀 적자예요.
02:17그런데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게 스타링크, 위성과 인터넷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02:23우리나라는 구태와 위성까지 쓸 필요는 없지만
02:26이게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은 산악 지역과 같은 국가에서는
02:30이미 가입자가 천만 명을 넘어섰어요.
02:33이건 돈이 되는 흑자 사업이고요.
02:35여기다가 지금 스타쉽이라고 하는 달과 화성 탐사형 우주선을 운영하고 있는데
02:40그러다 보니 투자자들은 이걸 뭐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2:43이게 단순한 기업 공개가 아니라 민간 사업이 하고 있는 세대 최대 우주 플랫폼 기업으로
02:49개막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2:51그러다 보니 전 세계 자금을 블랙홀처럼 쓸어넘고 있습니다.
02:55우리나라에서도 빠지고 있지만 실제로 이 투자 계획이 발표된 이후에 보니까
02:59관련 ETF, 펀드로만 약 140억 달러, 20조 원 이상 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나서
03:06단기적인 자금 쏠림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3:09알겠습니다.
03:10다양한 경제 이슈들 자세하게 짚어봤습니다.
03:13이인철 참전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03:1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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