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40년 만에 행정통합을 하게 되는 광주, 전남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의 첫 시장과 교육감을 선출했습니다.
00:08첫 통합특별시장은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통합교육감은 김대중현 전남교육감이 당선에 영예를 안았습니다.
00:17오선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40년 만에 통합을 이룬 광주와 전남. 한 해 예산만 25조 원으로 서울과 경기에 이어 전국 3위 수준의 재정규모를 갖게 됩니다.
00:33인구 320만 명에 달하는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는 다음 달 정식 출범합니다.
00:39이번 지방선거에서 무려 3번의 당내 경선을 이겨낸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초대 특별시장으로 선출됐습니다.
00:49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민형배 당선인은 시민 중심의 행정으로 압도적 성장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57전남 광주의 압도적 성장, 더 큰 전남 광주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내겠습니다.
01:15광주와 전남은 교육도 전격적으로 합쳤습니다.
01:20현직 교육감 등이 격돌한 가운데 전라남도 교육감인 김대중 후보가 첫 통합교육 시대를 이끌게 됐습니다.
01:27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될 일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교육 행정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01:357월 1일부터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바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01:41치열한 당내 경선이 펼쳐진 광주 북구청장은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출신의 민주당 신수정 후보가 광주 지역 첫 여성기초단체장에 올랐습니다.
01:52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들어서 실천해 보이는 그런 행동으로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02:01광역행정통합의 첫 사례가 된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지방 주도성장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02:11YTN 오선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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