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4년 만에 6월 태풍이 상륙한 일본에서 3일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 영향으로 23명이 중경상을 입고 총 152만 명이 피난 지시를
00:11받았습니다.
00:12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장미는 이날 아침 일본 간사의 남부 와카야마 현에 상륙했습니다.
00:20기상청은 오전 5시 35분 와카야마 현을 흐르는 고자가와의 가장 높은 수준인 위험도 5위 범람 경보를 내리는 등 이날 일본 곳곳에
00:31위험도 4호 수준의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00:35도쿄 도심인 매구로가와 등에도 폭우나 토사, 붕괴, 범람 등에 대한 위험도 4경보가 내려졌지만 오후 3시 이후 모든 위험도 4 이상
00:45경보는 해제됐습니다.
00:47일본은 지난달 28일 호우 등 자연재해를 5단계의 위험도로 분류하는 새로운 방제체계를 마련해 시행했고 장미가 첫 적용 사례가 됐습니다.
00:57장미는 오후 2시 현재 도쿄도 동쪽 지바현 남쪽 90km 해상을 시속 45km 속도로 이동 중이며 이날 밤 태평양 해상으로 빠져나가
01:084일에는 온대저기압으로 바뀔 전망입니다.
01:11일본 소방청에 따르면 같은 시각 기준 태풍으로 다친 이는 중상자 1명, 경상자 22명이며 주거지 파손 피해는 57곳으로 집계됐습니다.
01:22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중부 미해현 5화 3시로 시간당 478.5mm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01:31이번 태풍으로 일본 전역 46개 지점에서 강수량이 6월 관측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01:37이날 도쿄도 지바현, 가나가와현, 가고시마현 등 우체국 952곳이 창고 업무를 쉬었고 전국 학교 다수에서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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