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청계천에서 중년 남녀가 팔석담을 찾은 관광객들이 던진 행운의 동전을 주어 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면서
00:07관련자들을 찾아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00:11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계천에서 본 추악한 장면에 분노가 치밀었다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00:20이를 공개한 제보자 A씨는 청계천에서 도둑 둘이 신나게 돈을 털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28공개된 영상에선 중년 남녀 두 명이 어린아이부터 가족 단위 나들이개까지 많은 시민이 지켜보는 중에도
00:37아랑곳하지 않고 청계천에 들어가 시민들이 던진 행운의 동전을 줍고 있는 모습입니다
00:43이들은 마치 이런 행위가 원래 목적이기라도 한 듯 서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00:49재빨리 동전들만 싹쓸이한 뒤 미리 준비해온 가방에 담고 우산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현장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00:58해당 장소가 청계천 팔석담 행운의 동전 구간으로 함께 공개된 안내판에는
01:04수거된 팔석담 행운의 동전은 서울장학재단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을 통해
01:10국내 및 전세계 어린이들의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됩니다 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01:15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절도다 저들은 범죄자다 그냥 지켜보는 시민들은 뭐냐
01:22신고해야 하는 것 아니냐 저 정도면 cctv 돌려서 충분히 찾아낼 수 있다
01:27반드시 찾아서 책임을 묻고 앞으로 출입을 막아야 한다 등 이들의 행동을 크게 비난했습니다
01:34네
0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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