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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천에서 중년 남녀가 팔석담을 찾은 관광객들이 던진 '행운의 동전'을 주워 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면서 '관련자들을 찾아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계천에서 본 추악한 장면에 분노가 치밀었다"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를 공개한 제보자 A 씨는 "청계천에서 도둑 둘이 신나게 돈을 털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선 중년 남녀 2명이 어린아이부터 가족 단위 나들이객까지 많은 시민이 지켜보는 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청계천에 들어가 시민들이 던진 '행운의 동전'을 줍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들은 마치 이런 행위가 원래 목적이기라도 한 듯 서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재빨리 동전들만 싹쓸이한 뒤 미리 준비해 온 가방에 담고 우산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현장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해당 장소가 청계천 팔석담 '행운의 동전' 구간으로 함께 공개된 안내판에는 "수거된 팔석담 행운의 동전은 서울장학재단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등을 통해 국내 및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절도다. 저들은 범죄자다", "그냥 지켜보는 시민들은 뭐냐? 신고해야 하는 것 아니냐", "저 정도면 CCTV 돌려서 충분히 찾아낼 수 있다", "반드시 찾아서 책임을 묻고 앞으로 출입을 막아야 한다" 등 이들의 행동을 크게 비난했습니다.


출처ㅣ유튜브 ‘서울삼촌TV’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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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 청계천에서 중년 남녀가 팔석담을 찾은 관광객들이 던진 행운의 동전을 주어 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면서
00:07관련자들을 찾아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00:11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계천에서 본 추악한 장면에 분노가 치밀었다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00:20이를 공개한 제보자 A씨는 청계천에서 도둑 둘이 신나게 돈을 털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28공개된 영상에선 중년 남녀 두 명이 어린아이부터 가족 단위 나들이개까지 많은 시민이 지켜보는 중에도
00:37아랑곳하지 않고 청계천에 들어가 시민들이 던진 행운의 동전을 줍고 있는 모습입니다
00:43이들은 마치 이런 행위가 원래 목적이기라도 한 듯 서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00:49재빨리 동전들만 싹쓸이한 뒤 미리 준비해온 가방에 담고 우산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현장을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00:58해당 장소가 청계천 팔석담 행운의 동전 구간으로 함께 공개된 안내판에는
01:04수거된 팔석담 행운의 동전은 서울장학재단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을 통해
01:10국내 및 전세계 어린이들의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됩니다 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01:15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절도다 저들은 범죄자다 그냥 지켜보는 시민들은 뭐냐
01:22신고해야 하는 것 아니냐 저 정도면 cctv 돌려서 충분히 찾아낼 수 있다
01:27반드시 찾아서 책임을 묻고 앞으로 출입을 막아야 한다 등 이들의 행동을 크게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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