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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20일(현지시간) 이란을 대상으로 추가 공습에 나섰습니다.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 계정을 통해 "미 동부 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최고사령관(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란을 대상으로 새로운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공격에 사용되는 이란의 군사 능력을 더욱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미군의 대이란 야간 공습은 열흘 연속 이어지게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미군 병사 한명을 죽일 때마다 그 대가를 몇 배로 치르게 될 것"이라며 미군 사망에 대한 강력한 응징 의지를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국면이 흔들리면서 최근 미군 사상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지난 17일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요르단 공군 기지에 주둔 중이던 미군 2명이 사망했고, 18일에는 이라크에서 이란의 드론 불발탄을 통제·폭파하는 과정에서 미군 1명이 추가로 숨졌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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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군이 현지시간 20일 이란을 대상으로 추가 공습에 나섰습니다.
00:07중동지역을 관할하는 미군중부사령부는 이날 X개정을 통해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최고사령관 지시에 따라 이란을 대상으로 새로운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00:21이어 이번 공습은 호르무즈 해업에서 상선 공격에 사용되는 이란의 군사능력을 더욱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30이로써 미군의 대이란 야간 공습은 열흘 연속 이어지게 됐습니다.
00:36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투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미군 병사 한 명을 죽일 때마다 그 대가를 몇 배로 치르게 될 것이라며
00:44미군 사망에 대한 강력한 응징 의지를 밝혔습니다.
00:48미국과 이란의 휴전 국면이 흔들리면서 최근 미군 사상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00:54지난 17일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요르단 공군기지에 주둔 중이던 미군 두 명이 사망했고
01:0318일에는 이라크에서 이란의 드론 불발탄을 통제 폭파하는 과정에서 미군 한 명이 추가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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