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은 이번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이미 오염된 선거라면서 서울 지역 선거를 다시 실시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00:09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
00:14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나와 있습니다.
00:17국민의힘 지도부가 중앙선관위를 직접 찾아갔다고요?
00:22네 그렇습니다. 국민의힘 상황이 한층 급박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00:26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조금 전 중앙선관이 과천청사에 항의 방문했는데요.
00:34이 자리에서 장동혁 대표는 독일이나 미국 판례에 비추어도 당연히 선거 무효 사유라면서 선거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44개피할 경우 재선거 자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개표 또한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00:50앞서 장동혁 대표는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투표용지 사태가 빚어진 서울지역 선거는 이미 오염된 선거라고 규정했고 오염된 선거는 무효라면서 서울지역 선거를 다시
01:02진행하자고 주장했습니다.
01:04당 차원에서는 별도 상황실을 운영해 관련 제보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01:08개표를 진행할 경우에 가처분 신청까지도 검토하느냐는 취재신 질의에는 지금으로서는 가처분 이익이 없을 수 있다면서 선관위가 스스로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20송원석 원내대표도 공직선거법 196조에 따라 서울지역 선거 연기를 정식으로 요구한다고 강조했고 주진우 의원은 중앙선관위원 전원에 대한 탄핵 사안이라면서 직접 탄핵안을
01:33발의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1:35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단 한 사람이라도 참정권이 침해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선조치 완료 전까지는 개표가 중단돼야 한다고 입장을
01:45냈고요.
01:46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SNS를 통해 개표가 끝난 이후에는 어떻게 처분하더라도 사후적 판단이 되는 만큼 개표를 먼저 중지하고 중앙선관위 차원에서
01:57공식 판단과 지휘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2:01지금까지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5감사합니다.
02:05감사합니다.
02:05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