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간 전
- #2424
■ 진행 : 조진혁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투표가 시작된 지 4시간가량 지났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 비해 사전투표뿐 아니라 본 투표율도 높은 상황인데요. 민심의 향방은 어느 쪽을 향하고 있을지, 현역 의원 두 분과 분석해봅니다.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 모셨습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세요.
지금 투표율이 업데이트됐는데요. 저희가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시각 투표율 보겠습니다. 먼저 전국 투표율 보겠습니다. 현재 11%를 기록하고 있군요. 과거 지방선거는 대선뿐 아니라 국회의원 선거보다도 낮은 투표율을 보였는데요. 현재 투표율은 전국 투표율이 11%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4차례 지방선거 투표율과 비교해 볼 수 있을 텐데요. 지금 현재 전국 투표율 11%입니다.
그러면 이 시각 재보궐선거 지역 투표율부터 보겠습니다. 앞서 오전 7시부터 10시 전까지 평택을 투표율에서 선관위의 집계 오류가 있었는데요. 이 부분 시청자 여러분께 양해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화면에 표출되는 투표율은 정정된 수치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리 해 보겠습니다. 먼저 경기 지역입니다. 경기 평택을 10. 6%, 경기 안산갑은 10. 6%, 경기 하남갑 11. 2%입니다. 다른 지역도 살펴볼까요. 인천 연수갑입니다. 12. 2%. 인천 계양을 10. 9%, 충남 공주부여청양 14. 5%. 충남 아산을 10. 7%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구입니다. 대구 달성 15%, 그리고 부산 북구갑은 13. 4%, 울산 남구갑 11. 8%. 현재 전국 투표율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광주 광산을입니다. 7. 3%입니다. 서둘러서 투표장으로 향하셔야겠네요.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9%입니다.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9. 2%입니다. 제주 서귀포시 12. 2%입니다.
투표율 정리하고 왔는데요. 현역 의원 두 분과 함께 현재 분위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사전투표율이 워낙 높았다 보니까 이번 투표 상당히 기대가 많이 모였는데 일단 본투표율까지도 지난 선거에 비해서 계속 높은 상황이잖아요. 현재 이 높은 투표율 배경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모...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3104004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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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민심2026]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투표가 시작된 지 4시간가량 지났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 비해 사전투표뿐 아니라 본 투표율도 높은 상황인데요. 민심의 향방은 어느 쪽을 향하고 있을지, 현역 의원 두 분과 분석해봅니다.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 모셨습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세요.
지금 투표율이 업데이트됐는데요. 저희가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시각 투표율 보겠습니다. 먼저 전국 투표율 보겠습니다. 현재 11%를 기록하고 있군요. 과거 지방선거는 대선뿐 아니라 국회의원 선거보다도 낮은 투표율을 보였는데요. 현재 투표율은 전국 투표율이 11%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4차례 지방선거 투표율과 비교해 볼 수 있을 텐데요. 지금 현재 전국 투표율 11%입니다.
그러면 이 시각 재보궐선거 지역 투표율부터 보겠습니다. 앞서 오전 7시부터 10시 전까지 평택을 투표율에서 선관위의 집계 오류가 있었는데요. 이 부분 시청자 여러분께 양해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화면에 표출되는 투표율은 정정된 수치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리 해 보겠습니다. 먼저 경기 지역입니다. 경기 평택을 10. 6%, 경기 안산갑은 10. 6%, 경기 하남갑 11. 2%입니다. 다른 지역도 살펴볼까요. 인천 연수갑입니다. 12. 2%. 인천 계양을 10. 9%, 충남 공주부여청양 14. 5%. 충남 아산을 10. 7%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구입니다. 대구 달성 15%, 그리고 부산 북구갑은 13. 4%, 울산 남구갑 11. 8%. 현재 전국 투표율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광주 광산을입니다. 7. 3%입니다. 서둘러서 투표장으로 향하셔야겠네요.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9%입니다.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9. 2%입니다. 제주 서귀포시 12. 2%입니다.
투표율 정리하고 왔는데요. 현역 의원 두 분과 함께 현재 분위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사전투표율이 워낙 높았다 보니까 이번 투표 상당히 기대가 많이 모였는데 일단 본투표율까지도 지난 선거에 비해서 계속 높은 상황이잖아요. 현재 이 높은 투표율 배경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모...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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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본 투표가 시작된 지 4시간가량 지났습니다.
00:02지난 지방선거에 비해 사전투표뿐 아니라 본 투표율도 높은 상황인데요.
00:07민심의 향방은 어느 쪽을 향하고 있을지 현역 의원 두 분과 분석해보겠습니다.
00:12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 모셨습니다.
00:16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17어서 오십시오.
00:18안녕하세요.
00:19지금 투표율이 업데이트 됐는데요.
00:21저희가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00:23이 시각 투표율 보겠습니다.
00:27먼저 전국 투표율 보겠습니다.
00:29현재 11%를 기록하고 있군요.
00:32과거 지방선거는 대선 뿐 아니라 국회의원 선거보다도 낮은 투표율을 보였는데요.
00:40현재 투표율은 전국 투표율이 11%를 보이고 있습니다.
00:47최근 4차례 지방선거 투표율과 비교해 볼 수 있을 텐데요.
00:54지금 현재 전국 투표율 11%입니다.
01:00그럼 이 시각 재보궐선거지역 투표율 부터 보겠습니다.
01:04앞서 오전 7시부터 10시 전까지 평택을 투표율에서 선관위의 집계 오류가 있었는데요.
01:11이 부분 시청자 여러분께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01:13지금 화면에 표출되는 투표율은 정정된 수치입니다.
01:17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01:18정리 한번 해보겠습니다.
01:19먼저 경기 지역입니다.
01:20경기 평택을 10.6%, 경기 안산갑은 10.6%, 경기 하남갑 11.2%입니다.
01:29다른 지역도 살펴볼까요?
01:31인천연수갑입니다.
01:3212.2%, 인천계양을 10.9%, 충남공주부여청약 14.5%, 충남아산을 10.7% 집계되고 있습니다.
01:45이번엔 대구입니다.
01:47대구 달성 15%, 그리고 부산 북구갑은 13.4%, 울산 남구갑 11.8%, 현재 전국 투표율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01:56계속해서 광주, 광산 을입니다.
02:007.3%입니다.
02:01서둘러서 투표장으로 향하셔야겠네요.
02:04전북 군산 김제 부안갑 9%입니다.
02:07전북 군산 김제 부안 을 9.2%입니다.
02:11제주 서귀포시 12.2%입니다.
02:18투표율 정리하고 왔는데요.
02:20현역 의원 두 분과 함께 현재 분위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2:23일단 사전 투표율이 워낙 높았다 보니까 이번 투표 상당히 기대가 많이 모였는데
02:29일단 본 투표율까지도 지금 지난 선거에 비해서 계속 높은 상황이잖아요.
02:34현재의 이 높은 투표율의 배경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02:38기본적으로 판세 자체가 투표율을 이끌어나가는 지역들을 많이 발굴해냈다.
02:46저는 이렇게 평가합니다.
02:46평택을 비롯해서 부산, 북감 이런 지역들이 사람들을 투표장으로 더욱더 가져가게 만들었고
02:54이런 지점이 의미가 있는데 전체 투표율 자체 아까 11%를 나왔는데
02:59저는 그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03:02각 지역별로 이게 대선이나 총선이 아니다 보니까
03:04각 지역에 있는 투표율이 개개별로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03:09국민의힘에서는 유불리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03:12조금 더 유리한 측면이 있지 않나라고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03:15왜냐하면 2022년에 생각을 해보면 그때가 오히려 그 전 선거들보다
03:20좀 투표율이 낮은 투표였습니다.
03:23보통은 50% 중반 정도의 투표율이 나오는데
03:26그때는 2022년에는 50% 정도의 최종 투표율이 나왔습니다.
03:30그때 당시에 결과를 보면요.
03:32사실 여당의 압승이었습니다.
03:34그때 당시에 윤석열 정부 초반에 정부에 대해서 좀 지원하자라는
03:39이런 바람이 불다 보니까 아무래도 전국적으로 한쪽으로 판세가 기운다라는 생각이 들고
03:44그러니까 격전지가 그만큼 줄어들면서 아무래도 투표율 자체가 낮아진 경향이 있었습니다.
03:50그렇다면 반대로 이번에 투표율이 조금 높은 양상을 보이는 건
03:53그만큼 격전지가 많아진다는 뜻이고
03:56그런 점은 반대로 여당이 아니라 야당의 약간 견제의 힘을 조금 더 실어주겠다라는 사람이 많다.
04:02이렇게 해석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4:04높은 투표율에 대해서 두 분의 해석을 들어봤는데요.
04:07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투표 동료 글을 올렸습니다.
04:11이 부분 잠깐 짚어보면
04:12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느냐라고 이렇게 올렸는데요.
04:19대통령의 메시지 어떻게 보셨습니까?
04:22대통령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04:25대통령께서는 예전부터 그 전에 당대표 시절, 국회의원 시절에도
04:28투표에 대해서 중요성을 매우 매우 강조했던 분입니다.
04:32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대통령의 다른 의도가 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고요.
04:36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투표는 최선의 후보를 뽑는 장이기도 하지만
04:41최악을 피하는 선거이기도 합니다.
04:45그런 의미에서 우리보다 더욱더 수준 떨어지고
04:48우리보다 더욱더 질이 낮은 그런 사람들에게
04:51우리의 일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04:53우리의 일을 맡길 수 있는 심부름꾼을 뽑는
04:56충직한 도구를 뽑는 선거라는 점에서
04:58반드시 투표장에 나서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05:00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저런 동료 메시지가 처음이 아닙니다.
05:04앞서서도 몇 차례 있었거든요.
05:06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저런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어떻게 보고 계세요?
05:11투표 동료 자체는 좋은 메시지죠.
05:14전 대통령께서 충분히 하실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05:17하지만 그래도 같은 말이라도
05:19굳이 저질에게 어떻게 지배받는다
05:22이런 표현을 쓰셔야 하는가
05:24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05:26사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국민은 소중합니다.
05:30모든 국민이 주인이고
05:31모든 투표하는 국민이 주인인데
05:34그러면 내가 투표하지 않으면
05:35그 투표하는 사람은 굉장히 저질인가
05:39그렇게 해석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05:41이런 부분은 대통령께서도
05:42앞으로는 조금 유의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05:45라는 생각이 듭니다.
05:46그렇다면 현재까지의 판세를
05:48두 분께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05:51저희가 준비한 질문지는 워낙 많지만
05:53시간이 좀 제한적이다 보니까
05:55총평을 좀 여쭤볼게요.
05:56이번 선거 유세 전반적으로 잘했다고 평가하십니까?
06:00저는 매우 선방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06:02기본적으로 집권 여당으로서 치르는 선거이기 때문에
06:06야당의 강력한 공격과 비판 속에서
06:09선거를 치러야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06:10그러한 와중에 최소한의 변수를 최소화하고
06:14그리고 우리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06:17그런 선거운동을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6:19같은 질문 드리겠습니다.
06:21사실 애초 시작할 때는 많이 불리했다고 하지만
06:24나중에 보면 지지율이 많이 올라온 것도 많았거든요.
06:27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6:27이번 선거는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초반에는 많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06:32임기 초에 국정 지지율도 매우 높고
06:35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재명 대통령이 있는
06:39여당이 유리하지 않을까라는 그런 기대를 모았던 건 사실입니다.
06:42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중반쯤으로 오면서
06:45더불어민주당 중심의 공소 취소에 대한 부분이 주목을 받으면서
06:49오히려 반대로 여당을 그래도 좀 견제하는 데 힘을
06:53몰아줘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부분이 있으면서
06:55그 전체적으로 흐름이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추는
06:59그런 모양새가 취해졌습니다.
07:01그러면서 이제 그 외부 요인이 균형을 맞추다 보니까
07:04비로소 각 지역별 후보자들의 특성이
07:07이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07:09그러다 보니까 각 지역별로 여러 가지 격전지가 나타나고
07:13그런 데에서 조금 더 국민들의 관심을 얻고
07:16이렇게 하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07:18네, 알겠습니다.
07:19이 시각 전국 투표율 11%로 집계되고 있는데요.
07:24YTN 미디어올 연결해서 조금 더 자세한 상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7:31제9회 전국 공시지방 선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07:35전국 각지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기쁘한 투표용지들이
07:38이렇게 투표함으로 모여들고 있는데요.
07:41지금 투표 시작 4시간 정도 지났는데
07:43이 시각 전국 투표율 11% 기록하고 있습니다.
07:47네, 배경으로는 시원하게 YTN 서울타워가 보이는데요.
07:51시도 투표율은 각 시도 청사를 배경으로 살펴보겠습니다.
07:56네, 서울시 새 청사를 지은 지도 벌써 14년.
08:00수도 800만의 선택은 누가 될까요?
08:03서울 이 시각 투표율 10.2% 기록하고 있습니다.
08:06네, 이번엔 경기로 가보죠.
08:08유권자 수가 1,100만 명,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곳인데요.
08:14광교청사의 모습도 보이네요.
08:17투표함에 모인 경기 지역 현재 투표율은 10.6%입니다.
08:22다음은 인천입니다.
08:24인천광역시청은 1985년에 지어졌는데요.
08:2740년 만에 새로 짓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08:31이 시각 인천의 투표율은 10.5% 기록하고 있습니다.
08:34네, 이번엔 대전으로 가보죠.
08:36대법원과 닮은 이 시청 건물이 드라마에서는 배역으로도 쓰인다고 하는데요.
08:42이 시각 대전의 투표율은 12%입니다.
08:46충남으로 가보죠.
08:48높지 않으면서도 잔디와 어우러진 청사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는데요.
08:53이 시각 충남의 투표율은 12.3%입니다.
08:58우리나라에서 도청사로 이용하는 건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충청북도입니다.
09:041937년에 지어졌다고 하는데요.
09:06이 시각 현재 충북의 투표율 12.1%입니다.
09:11세종은 행정중심 복합도시로 건설된 도시지요.
09:14청사가 보시는 것처럼 참 예쁜데 일하는 사람에 비해서 공간이 좀 부족하다고 합니다.
09:20세종의 이 시각 투표율은 9%입니다.
09:24대구시청 상격청사 보고 계시는데요.
09:27지금 경북통정이 옮겨간 이후 대구시가 동인청사와 함께 쓰고 있습니다.
09:32대구에 모인 투표용지 현재 투표율 13.7%입니다.
09:37이번엔 경북도청으로 가보죠.
09:39청와대와 비슷해 보이지만 규모는 더 큽니다.
09:43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광역단체 청사인데요.
09:47경북의 이 시각 투표율 13.1%입니다.
09:50경북도청 못지않게 규모가 큰 부산시청입니다.
09:55지금은 이마저도 공간이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09:58현재 부산의 투표율 11% 기록하고 있습니다.
10:01울산으로 가보겠습니다.
10:03울산 광역시청은 지난 2009년에 새로 지어졌는데요.
10:07어느새 17년이 흘렀습니다.
10:10울산의 투표율 알아보겠습니다.
10:1211.5% 기록하고 있습니다.
10:15창원의 본관이 진주의 별관이 있는 경상남도청입니다.
10:20이 시각 경남 투표율 12.5% 기록하고 있습니다.
10:24오는 7월이면 두 개 시도가 합쳐집니다.
10:28전남 광주 통합특별시로 다시 태어났는데요.
10:30광주와 전남의 투표율 합산하면 이 시각 8.4% 기록하고 있습니다.
10:37도청을 이전한 이후에는 전북, 전주를 대표하는 행정타운이 됐죠.
10:44전북특별자치도입니다.
10:45전북의 이 시각 투표율 8.9%입니다.
10:48이번엔 강원으로 가보죠.
10:51정기없지만 오래돼 보이죠.
10:53신청사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인데요.
10:57강원의 이 시각 투표율 13.3%입니다.
11:012000년대 초반에 신축과 이전이 검토됐지만 아직도 진행되지 못하고 있죠.
11:07제주 특별자치도입니다.
11:09제주의 이 시각 투표율 11% 나타나고 있습니다.
11:12지금까지 전국의 시도청사 앞에서 이 시각 투표율 알아봤습니다.
11:17민심 스테이지였습니다.
11:22이렇게 전국 상황 살펴봤는데요.
11:24보수 진영의 철옹성이라 불리는 대구를 조금 더 가까이서 보겠습니다.
11:28대구의 상세한 민심 지도를 민심 캔버스에서 분석해드립니다.
11:32임예진 기자 나와주시죠.
11:34네, 민심 캔버스입니다.
11:36지방선거 이곳이 궁금하다.
11:38이번에는 흔들리는 텃밭 눌러보겠습니다.
11:43대구부터 가봅니다.
11:45어떤 정치 이슈,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보수의 텃밭, 대구입니다.
11:50대구가 얼마나 철옹성이었는지를 살펴보면 역대 8차례 대구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계열 후보가 단 한 차례도 당선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아예 후보조차
12:02내지 못한 적도 있었습니다.
12:04현재 대구 국회의원도 12명 모두 국민의힘입니다.
12:0812명 모두가 65% 이상 득표율로 당선됐고요.
12:11이 가운데 2명은 75% 이상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12:16지난해 대선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12:19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득표율이 가장 높았던 곳이 바로 대구입니다.
12:2667.6%로 전국 1위였습니다.
12:2966.9%의 득표율을 기록한 경북에도 앞섰습니다.
12:33그렇다면 가장 단단한 콘크리트 지지층, 대구의 어느 지역에 있을까요?
12:38지난 2023년 대구에 통합된 군의국이 지난해 김문수 후보에게 무려 80%를 몰아줬습니다.
12:46이어 서구, 남구, 달서, 수성구 순입니다.
12:50보시면 중구가 가장 엷은 빨간색이지만 여기도 역시 국민의힘 지지율이 65%입니다.
12:57빨간색이 짙은 고수 지지세가 강한 곳일수록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많고
13:04빨간색이 옅을수록 청년층 비중이 높은 지역이 많습니다.
13:09가장 짙은 군의군의 경우 65세 이상 인구가 49%, 절반에 가까운데요.
13:15전국에서도 가장 나이 든 시군구로 꼽힙니다.
13:19이에 반해 중구의 경우 20에서 34세 사이 청년층 비중이 23%로 대구에서 가장 높고
13:26달성군의 경우 미성년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13:31그런데 설웅성 대구 선거 역사에서도 단 한 차례 예외가 있었습니다.
13:37이번에 대구 시장에 도전하는 김부겸 후보인데요.
13:39민주당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대구에서 당선된 유일한 국회의원입니다.
13:442016년 대구 지역 선거 세 번째 도전만에 62.3% 득표율로
13:49새누리당 김문수 후보의 24%포인트 큰 차이로 이겼습니다.
13:552014년에는 대구 시장 선거에 출마해 비록 낙선했지만
13:5840%라는 격을 깼는데
14:00이게 역대 대구 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올린 최고 득표율이었습니다.
14:04하지만 최고 성적을 올린 당시와 지금의 인구 고조는 좀 달라졌습니다.
14:0912년 전에 비해서 전체 인구가 14만여 명이나 줄었습니다.
14:14그런데 65세 이상 인구는요.
14:17오히려 22만여 명 늘었습니다.
14:202014년에는 35세에서 49세 청장년층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14:26허리를 든든히 바치고 있었는데요.
14:28지금은 50세 이상의 인구가 인구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14:33역삼각형에 가까운 구석이 됐습니다.
14:3530년째 대구로 들어오는 인구보다 나가는 인구가 더 많은데
14:39전출 인구의 대부분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이나 인근 신도시로 떠나는 청년층이 있기 때문입니다.
14:46김부겸 후보가 득표율 40%를 넘겼던 12년 전보다
14:50유권자는 더 나이 들었고 고수세는 강해진 겁니다.
14:54게다가 상대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14:57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대구 달성에서 3선을 내리당선된 4선 의원입니다.
15:02선거를 틀음에서 지지율이 높아져서 최근에는 75%까지 득표했습니다.
15:08고수 최후의 보류를 지켜달라는 후보들의 호소는 지금까지 대구에서 늘 품했습니다.
15:14특히 전체 선거 판세에서 민주당의 우세가 유력할 때
15:17대구 고수 유권자들은 결집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15:21지난 지방선거 대구의 최종 투표율은 43.2%였는데요.
15:26이번엔 대구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까요?
15:29현재 대구 투표율은 13.7%입니다.
15:32저는 잠시 뒤에 돌아오겠습니다.
15:34지금까지 민심 캔버스 YTN 임혜진입니다.
15:39민심 캔버스 통해서 대구 지역의 민심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15:44우재준 의원께서는 지역구가 대구에 계시니까 이번에 선거 기간 내내 표심을 가까이서 보셨을 것 같습니다.
15:52현재 유불리 상황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15:55처음에는 굉장히 불리하게 봤습니다.
15:58아무래도 우리가 계엄, 탄핵, 그리고 대선에서 패배, 그다음에 경기 침체 이런 과정들을 겪으면서
16:05사실 지역에서는 이번에는 좀 국민의힘이 혼나봐야 한다.
16:09이런 부분에 있어서 여러 가지 정서가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16:13실제로 김부겸 후보가 처음 출마 선언을 할 때 민주당을 뽑아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
16:18보수를 살리기 위해서 오히려 자기를 뽑아줘야 한다.
16:21그래야지 보수가 정신을 차린다 이렇게 이야기를 할 정도로
16:25사실은 지역 전체적으로 우리 국민의힘이 혼나봐야 한다.
16:31이런 부분에 대한 처음에 분위기가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16:3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에 우리가 시장 후보로서 정식으로 추경호 후보를 뽑았고
16:39추경호 후보 자체는 지역에서는 그래도 인품과 덕망이 굉장히 높으신 분입니다.
16:43또한 경제부총리 출신으로서 아무래도 지역 경기 침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16:48조금 더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는 분이기도 하고요.
16:51또한 그 이후에 그런 후보가 선정된 이후에 또 민주당의 공소 취소 이런 것들이 부각이 되면서
16:59아 이거 여당의 폭주도 그냥 둘 수 없다라는 이런 분위기도 어느 정도 있었고
17:04그리고 가장 중요했던 건 역시 언론에도 많이 나왔지만
17:07박근혜 대통령의 영향을 사실은 무시할 수 없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7:12대구 시민들이 상당수가 사실은 박근혜 대통령께는 좀 약간 미안해하는 마음을 좀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7:19아무래도 물론 헌재의 판결이라든지 법원의 판결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존중함에도 불구하고
17:25사실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과정을 지켜보면 사실은 측근의 문제였거든요.
17:32측근의 문제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 있어서는 좀 약간은 정치적 마타도우 이런 부분들이 좀 많았는데
17:38그런 거에 비해서는 좀 과도하게 조금 고초를 겪으신 거 아닌가라는 부분에 있어서
17:43특히 최근에 있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나 이렇게 보면 측근 문제가 있고 한데 대통령 당선도 되는데
17:49도대체 왜 박근혜 대통령은 그런 걸로 너무 그렇게까지 너무 고초를 겪은 거 아닌가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17:56조금 미안해하는 마음이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런 게 오히려 부채가 조금 더
18:01아 그래도 우리가 국민의힘을 다시 믿어줘야지 라고 하는 부분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8:06네 방금 우리 우재전 의원님께서 짚어주셨듯이 막판 변수로 떠오른 이명박
18:12박근혜 전 대통령의 행보가 표심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입니다.
18:16여야의 해석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18:20윤 어게인뿐만 아니고 박근혜 이명박 전 두 대통령께서 선거 전면에 등장하셨잖아요.
18:28특정 정파를 위해서 마치 그 당의 선대위원장처럼 활동을 하셨어요.
18:35광폭 행보를 하셨거든요.
18:36그러다 보니까 우리 국민들이 야 이건 뭐지 정말 윤 어게인을 넘어서서서
18:42박 어게인 엔비 어게인 이거는 정말 내란이 끝나지 않은 거구나.
18:47알겠습니다.
18:47그런 부분 심판을 해야 되겠다는 마음들을 가진 것 같습니다.
18:52저는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게 그 현장을 가보시면 압니다.
18:56현장의 인기가 어마어마했고요.
18:59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나왔을 때는 저희가 상상하지 못한 인파들이 몰렸습니다.
19:05진심으로 대통령을 위하고 다시 우리 보수가 직결해서 가야 되지 않냐.
19:11이런 염원의 목소리들이 실제로 많았습니다.
19:15특히 청년들이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실제로.
19:18그래서 저는 통이 있었고 괜찮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9:25대구에서는 굉장히 상징적인 인물이 등판을 했습니다.
19:29실제로 대구 민심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19:33방금 우재준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분명 효과는 있는 것 같습니다.
19:36다만 그 효과가 어느 정도인데 인가가 중요한데 저는 박근혜 대통령의 등판은 스테로이드제를 쓰는 거랑 별반 다를 게 없다 생각을 합니다.
19:46스테로이드제를 맞으면 당장 염증이 줄어들고 여러 가지 통증이 줄어들기도 하지만 그것은 중장기적으로 분명히 몸에 문제가 생기게 만들거든요.
19:54대구 시민들께서 처음 우리 김부경 후보가 나타났을 때 등장했을 때 환호해 주셨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20:01사실상 대구에서의 집권 여당은 국민의힘입니다.
20:05지금은 대구 시장을 뽑는 자리이기 때문에 대통령을 심판하는 자리가 아니라 그동안의 대구를 위해서 국민의힘이 어떻게 무엇을 했는지를 심판하는 자리입니다.
20:14박근혜 대통령 반가우실 수도 있고 좋으실 수도 있고 향수가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20:18이번 선거에서만큼은 진짜 대구를 위해서 그동안의 국민의힘이 무엇을 했는지를 판단하실 것이고
20:25우리 대구 시민께서는 충분히 그 부분을 염두하고 계신다 생각합니다.
20:29사실 보수 우세 지역에서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어떤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20:36전국 판세로 보면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얘기도 있거든요.
20:40이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0:41당연한 말씀입니다.
20:42지금 사실 박근혜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다 영어의 몸이 되셨다가 사면돼서 나오셨는데요.
20:47박근혜, 이명박, 윤석열 우리 국민들에게 특히 전국적으로는 대통령으로서의 임무를 정확하게 수행하지 못했거나
20:55또는 제대로 하지 않았던 그런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20:59그런 분들이 나서서 이렇게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고요.
21:03더욱이나 대통령은 어떤 특정 정당의 출신으로 대통령이 되시긴 하시지만 대통령이 된 순간에는 국민들의 대통령입니다.
21:11대통령직을 마치신 이후에도 전체 국민들의 대통령으로서 남아주셔야 하는데
21:17이제는 그 자리마저 포기하신 게 아닌가.
21:20과연 전국에 있는 많은 국민들께서 특히 대구나 이런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계신 분들은 분명히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보고 있는
21:27것이 사실입니다.
21:29이제 부산 북감 얘기 해보겠습니다.
21:32지금 한동훈 후보 그리고 하정우 후보의 이강체제로 사실상 마지막에는 그렇게 굳어져 있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21:40현재 판사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1:42지금 뭐 이 직전에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직전에 나온 각종 여론조사의 지표를 봤을 때는
21:49아무래도 한동훈 전 대표가 좀 유리하지 않나라고 이렇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21:55저도 이렇게 여러 가지 전해듣는 지표들 그다음에 이런 것들로 봤을 때는
21:59계속해서 추세상으로 또 한동훈 대표가 우세해 보인다.
22:04그걸 뒤집을 만한 어떤 요소가 나타나는 건 아니고
22:07오히려 마지막에는 박민식, 한동훈 중에 결국에는 일정 부분 보수표가 결집을 해서
22:14오히려 더 사표방지 심리가 좀 발동을 해서
22:17조금 더 오히려 한동훈 전 대표한테 조금 더 이렇게 힘이 몰릴 가능성이 있지 않나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22:24전북 지역도 한번 살펴볼까요?
22:26전북 지역도 굉장히 지금 잡음이 많았던 상황이잖아요.
22:29어떻게 판세 전망하십니까?
22:32저는 민주당의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우리 민주당의 승리를 점치고 있는다는 점을 먼저 밝히고
22:37그러나 분명 우리 민주당의 선거가 녹록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22:43김관영 현역 도지사가 분명 주민들로 받고 있는 신뢰가 분명히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22:48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민주당이 이재명 중앙정부와 함께
22:52전북의 전북특별자치도의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22:57민주당을 찍어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전북의 정서가 있는 것은 분명히 사실입니다.
23:01저는 그래서 어려움과 여러 가지 긍정적인 요소를 다 적용해봤을 때
23:06막판까지의 접전이지만
23:07접전한 이후에 민주당으로 결국에는
23:10우리 민주당원들과 전북 도민들께서 손을 들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23:14까다로운 질문을 하나 더 드려야 될 것 같은데
23:16평택을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23:18평택을은 저는 승리를 낙관하고 있습니다.
23:22기본적으로 저는 조국혁신당의 스탠스를 이해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23:27조국혁신당이 처음 등장했을 때 어떤 기치를 달고 나섰습니까?
23:31쇠빙선 이야기하고 그리고 다당제 이야기하고
23:33민주당이 챙기지 못하는 부분
23:35민주당보다 더욱더 왼쪽에 있는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겠다고 하시면서
23:39독자적인 어떤 독립성을 가지고 등장한 정당 아닙니까?
23:43그리고 그 중심에 당 이름에도 있는 조국대표가 있었습니다.
23:47그런데 과연 이번 평택 선거에서 보여준 조국대표의 모습은
23:52그리고 조국혁신당의 모습은
23:53과연 대한민국 정치를 앞으로 이끌어나갈
23:56어떤 하나의 기수로서의 모습인가
23:57그런 정당으로서의 모습인가 저는 좀 의문이 있습니다.
24:00그렇기 때문에 물론 김용남 후보에 대한 여러 가지 논란도 있었고
24:04거기에 대해서 김용남 후보의 해명도 있었습니다.
24:06그 지점에 대해서는 결국 평택을 주민들께서 판단하실 몫이고
24:10앞으로 우리가 우군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24:14남은 이 몇 시간 동안의 선거에서도
24:16조국혁신당의 그동안의 모습이 아니라
24:19진짜 하나의 정당으로서의 모습
24:21민주당의 우당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길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24:24방금까지 저희가 짚어드린 지역들은 굉장히 접전이고
24:28막판까지도 치열한 비방전이 오갔었기 때문에
24:32저희가 결과를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4:35자 서울시장 한번 가볼까요?
24:38지금 정원호 후보가 오세훈 후보를 향해서
24:405년간의 실정 그리고 안전 문제에 대한 지적을 하고 있거든요.
24:45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24:475년간 실정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24:50최근에 제가 기사를 보니까
24:51이제 서울이 이미 전 세계적으로 또
24:54관광객이 가장 많이 오는 도시로 이미 꼽히고 있더라고요.
24:58이미 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이
25:00대형박물관이 루브르박물관, 대형박물관과 함께
25:03전 세계 3대 박물관에 들어갈 정도로
25:06서울의 위상이라는 게 전 세계적으로도 엄청나게 올라갔습니다.
25:11그 중심에는 저는 4선에 오세훈 시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5:16그런 점에 있어서는 사실은 성과가 없다.
25:18이렇게 평가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25:20최근에 몇 가지 서울시에서도 사고도 있었고
25:24또 대전에서도 지금 사고가 있었고 하죠.
25:26그런데 그런 사고들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것이지만
25:30사실 그 책임 소재를 무조건 특정 정치인 시장, 기관장에게
25:34이렇게 할 수 없다는 점은 사실 국민들께서도 알아주실 거라고 생각해요.
25:39아마 더 많이 노력해서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25:42노력할 거라는 건 또 알아주실 거라고 생각해서
25:45종합적으로 판단하지 않으실까라고 생각합니다.
25:48그런데 또 비판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25:50서울시장이 국정 견제의 최후의 보루가 될 수 있다고
25:54오세훈 후보가 계속 주장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25:57이 부분에 대해서 같은 여당 사람이 되어야
26:00일을 더 잘할 수 있는 것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26:03이 부분은 어떻게 반론하실까요?
26:04저는 꼭 여당이어야지만 더 도시가 발전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6:09오히려 시장의 역할은 정확하게 어떻게 이 도시가 발전해야 될지
26:14그 명분과 설명의 논리들 그런 것들을 정확하게 세워서
26:18그 다음에 정부와 협업을 하는 거죠.
26:21정부도 정확하게 정말 도와줘야 될 이야기들을 한다면
26:24정말 정확한 명분과 논리를 가지고
26:27우리 도시를 도와달라고 이야기를 하면
26:30아니야 너무나도 그게 맞지만 당신 시장이 우리 당이 아니니까
26:34우린 도와줄 수 없어 그렇게 할 수 없고
26:36만약에 그렇게 한다면 그 자체로 정부가 비판받게 될 겁니다.
26:39그런 점에 있어서는 너무 여야에 이런 매여서 저는 평가하기보다
26:44그 사람 임무를 더 보는 게 적절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26:48반면에 지금 수석을 하는 입장에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26:51정원호 후보를 향해서 이재명 대통령 상권 분리 무력화와
26:55언론 장악 저지를 또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26:57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26:59전형적인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27:01전형적으로 서울시민을 전체 중앙정치의 볼모로 잡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27:08서울시민, 우리 서울특별시민들이 지금 오늘 내일을 살아가는 문제의 직면에 있는 상황입니다.
27:14이 상황에서 서울시장을 뽑는 자리이지
27:17국민의힘의 당대표를 뽑거나 국민의힘의 대통령 후보를 뽑는 경선이 아닙니다.
27:23그렇기 때문에 서울시민을 챙길 수 있는 이야기를 한다면
27:27저는 오세훈 시장에게 박수를 쳐주려고 했습니다.
27:29물론 오세훈 시장이 그동안 사선하면서 잘한 면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27:34지지자분들도 많이 그 부분을 이야기하실 텐데
27:36지금은 정권 심판을 하는 자리가 아니라
27:39서울시정을 이끌어 나갈 사람을 뽑는 자리이고
27:43더더욱이나 정권 심판을 하시더라도
27:46서울시정을 심판해야지 중앙정치를 이야기하는 것은
27:50서울시민들의 삶과는 아무 의미가 없다.
27:52그리고 국정견제 이야기하셨는데
27:54그렇다면 서울시장으로서 국무회의를 참석해서
27:57본인들의 목소리를, 특히 서울시민, 천만 시민을 대표하는 이야기를
28:01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무회의에 대부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28:05그건이야말로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미 본인이 견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28:10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8:12방기하지 않았느냐.
28:14마지막으로 태도가 정말 중요한데요.
28:16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28:17삼성역의 철근 누락이나
28:19서서문의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을 때
28:22어쨌든 사선 동안 서울시민들의 삶을 맡아서
28:26일했던 사람으로서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28:29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챙겼어야 했는데
28:31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인정하면 얼마나 멋있었겠습니까.
28:34그렇지 않고 본인의 책임이 없는 것처럼 밀어내고
28:38왜 퇴피하는 모습은 사선 서울시장으로서의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28:43이번 선거에서 여야 지도부의 행보도 분석해 보겠습니다.
28:48일단 장동혁 대표부터 질문을 드릴 텐데요.
28:50사실 행보 하나하나에 상당히 관심이 많이 쏠릴 수밖에 없었던 게
28:54그 현장의 후보와의 또 목소리가 좀 다르거나
28:58결이 달라 보이는 느낌도 좀 있었거든요.
29:00장동혁 대표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29:04이거는 꼭 장동혁 대표뿐 아니라
29:06여야가 지금 마찬가지인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29:09지금 우리 정당이 너무 조금 자기 당원들, 지지자들한테
29:14평소에 많이 어필하고 그 입맛에 맞는 행동을 조금 많이 하다 보니까
29:18막상 정말 중도층이 중요한 이런 선거 기간에 와서는
29:22조금 약간 당대표가 많은 곳에서 인기가 많을 수 없는
29:27그런 현상이 조금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9:30그러다 보니까 지역에 따라서는 오히려 이렇게 따로 선거운동을 한다든지
29:35이런 현상들이 조금씩 발생을 한 것 같아요.
29:38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별로는 사정이 조금씩 다르고
29:41각 지역 중에서는 또 장동혁 대표님이 인기가 있는 지역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29:46그중에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지역은 현재 충남 쪽입니다.
29:49충남 쪽은 원래도 장동혁 대표가 거기가 지역구이기도 하고
29:54지금 가장 격전지이기도 합니다.
29:56이런 부분에서는 장동혁 대표님도 지금 굉장히 많이 에너지를 쓰고
30:00그리고 마지막 유세도 충남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천안에서 이렇게 하시더라고요.
30:05그만큼 거기에 많이 집중을 하셔서 거기서 정말 한석을 만약에 가져오신다면
30:11만약에 그러면 큰 기여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0:14우연인 말씀처럼 민주당에서도 사실 정석례 대표가 김관영 후보와의 어떤 마찰이 있지 않았었습니까?
30:23만약에 김관영 후보가 당선이 됐을 경우에는 또 그 이후에 어떤 민주당 내부에서의 지형이랄까요?
30:30이런 것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더라고요.
30:31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당 대표로서의 역할을 잊지 않고 계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30:38아까 마찰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당으로서는 분명히 해야 될 일을 했을 뿐입니다.
30:42물론 김관영 지사를 이렇게 내치고 제명이 됐다 하더라도
30:47김관영 지사를 사랑하시는 민주당원들 제명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30:51거기에 대해서는 충분히 어떤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염두한 결정이었다.
30:57읍참마속의 심정이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31:01아까 장동혁 대표 이야기를 연결해서 말씀드리면
31:04장동혁 대표가 충남에 8번 가셨거든요.
31:07정석례 대표는 충남에 13번 가셨습니다.
31:09충청권 전체로 하면 장동혁 대표보다 우리 정석례 당대표가 훨씬 더 많이 다니셨습니다.
31:15이런 지점을 봤을 때 물론 정석례 당대표가 너무 전북만 가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수는 있습니다만
31:21전체 지표를 살펴보면 정석례 당대표는 전국 곳곳을 다 많이 다니셨다.
31:27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31:29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31:31그냥 답변 순서에 따라서 먼저 요청드리겠습니다.
31:33아직 투표를 고민하고 있는 유권자들에게 이것만은 보고 투표를 해달라.
31:38혹은 이 부분을 좀 고려해달라.
31:40마지막으로 호소하실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31:44이거는 저도 당선된 정치인이기 때문에
31:47제가 직접 느끼는 말을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31:51저는 국민들께서 우리를 지켜봐 주시고
31:54제가 못했을 때는 혼도 내시고
31:57잘했을 때는 칭찬도 해주시고
31:59그렇게 할 때 가장 국민들이 두렵고
32:02더 열심히 일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32:04아마 오늘 와주신 모경종 의원님뿐만 아니라
32:06모든 정치인들이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32:09그만큼 우리가 민주주의라는 게 국민이 주인이라는 거잖아요.
32:13국민들께서 그렇게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면
32:15우리 정치인들은 훨씬 더 열심히 일을 하게 됩니다.
32:18그러니까 오늘 아직 투표 못하신 분들은
32:21꼭 나가셔서 꼭 소중한 한 표 행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2:24네. 모 의원님도 한 마디 하시죠.
32:26앞서 보셨겠지만 지방선거는
32:28두 명 중 한 명은 투표를 안 합니다.
32:31그렇기 때문에 보고 계신 여러분들 중에
32:34많은 분들이 투표를 안 하실 생각을 하고 계실 겁니다.
32:37그 기절을 살펴보면
32:39가도 안 가도 결과는 똑같다 생각하실 텐데요.
32:43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32:44여러분들이 바꿀 수 있다는
32:45주인된 의식을 꼭 다시 한번 상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2:50이번 지방선거는 결국에는
32:52결국에는 예산 문제입니다.
32:53우리 동네, 우리 지역에
32:56얼마나 예산을 많이 가져올 수 있는지가
32:57중요한 싸움이라 생각하는데
32:59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지방분권과
33:02지역균형을 이야기했던 대통령이니만큼
33:05더욱더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데
33:07거기에 손발 맞출 수 있는 후보를 뽑으셔야 된다.
33:10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정당의 후보를 뽑으셔도 좋고
33:12여러분들이 좋아하는 후보를 뽑으셔도 좋지만
33:14그 지점을 꼭 상기시켜드리고 싶고요.
33:17마지막으로 100점짜리 후보를 찾으시려면
33:20아쉽게도 100점짜리 후보는 없습니다.
33:22100점을 맞기 위해서 노력하는 후보, 노력하는 정당을 찾아주시길 부탁드리고
33:27우리 동네에 과연 지방정부로서의 집권 여당은 어디였는지
33:31그 정부는 잘했는지 그걸 꼭 판단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33:36투표 자체의 의미를 두 분 모두 다 감조를 해 주신 것 같습니다.
33:40선의의 경쟁, 그 결과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33:42지금까지 목영종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33:4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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