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금 전 6시부터 제9회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시작됐습니다.
00:05전국에 있는 투표소 1만 4천여 곳을 관리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도 긴장감이 고조되는 모습인데요.
00:13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정현우 기자.
00:18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00:21네, 본투표가 시작되면서 선관위 상황실도 분주해지고 있다고요?
00:26네, 그렇습니다. 이렇게 상황실 맨 앞 스크린에 전국 투표율이 표시되어 있는데
00:31아직 투표 시작으로부터 1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서 첫 집계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00:37새벽 6시에 6.3 지방선거의 막이 오르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00:44직원들 역시 계속해서 분주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0:48일단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804명, 기초의원 2,650명 등 모두 4,227명의 지역일꾼을 뽑습니다.
01:03또 함께 국회의원 14명을 뽑는 재벌궐선거도 치러지면서 사실상 미니 총선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01:10높은 관심 속에서 이미 지난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1,049만 명으로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인 23.51%를 찍었습니다.
01:21본 투표가 진행되는 오후 6시까지 선관위는 매 정각에 투표율을 집계해서 발표할 예정인데요.
01:28오후 1시부터는 사전투표율까지 합산된 전체 투표율이 나오게 됩니다.
01:36네, 규모가 큰 선거인 만큼 투표할 때 유의해야 할 점들도 짚어주시죠.
01:42네, 일단 사전투표 때와 달리 본 투표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에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를 할 수가 있습니다.
01:52또 사전투표 때는 투표용지 7장을 받아서 한꺼번에 기표했지만 본 투표 때는 두 차례 나눠서 투표용지를 받게 됩니다.
02:00일단 시도지사, 교육감, 기초단체장 투표용지 3장을 먼저 받아서 기표한 뒤 투표함에 넣고 나머지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기초의원 투표용지 4장을 받아서
02:14투표합니다.
02:16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치르는 14개 지역구 유권자는 국회의원 투표용지를 추가로 받습니다.
02:21기초단체가 없는 세종과 제주시 유권자는 4장, 재보궐선거가 있는 서귀포에선 총 5장을 받습니다.
02:28투표 인증 사진 촬영도 유의해야 합니다.
02:30투표소 내부에서 사진을 찍는 행위가 제한되고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처벌될 수 있습니다.
02:39오후 6시에 모든 투표가 종료되면 봉인된 투표함이 전국 258곳 개표소로 경찰 호송을 받으면서 옮겨지는데요.
02:48선관위는 대략적인 당선자 윤곽이 이르면 자정 전후, 접전지의 경우에는 새벽 3.4시쯤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02:56지금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황실에서 YTN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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