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합동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00:10경찰은 희생자들의 신원 확인을 위해 국과수의 DNA 감정을 의뢰했고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한 부검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00:18현장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오승훈 기자.
00:23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 나와있습니다.
00:26네, 지금 상황 전해주시죠.
00:30네,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은 오전 10시부터 현장 합동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00:36관계기관 등 감식반원 30여 명이 현장에 투입됐고 일부 유족도 참깨 참관했습니다.
00:42경찰은 감식에 앞서 간단한 브리핑을 열고 감식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00:46먼저 화재 현장 확인과 발화 추정지점 조사, 인화물질 유무 확인과 인체조직 수색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0:54현장에서 수거한 물품 등은 국과수의 정밀 감정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1:00또 희생자들의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도 의뢰했습니다.
01:05신원 확인은 이르면 내일쯤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고, 희생자 가족들에게 먼저 통보될 예정입니다.
01:11경찰이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하기로 하면서, 병원에 안치된 희생자들의 시신은 모두 국과수로 옮겨졌습니다.
01:22검찰과 경찰이 원인 규명을 위한 전담 수사팀을 꾸렸다고요?
01:29네, 그렇습니다.
01:30이번 폭발 사고와 관련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검찰과 경찰은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집중 수사에 나섰습니다.
01:37대전지방검찰청은 전영우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검사 3명과 수사관 6명 등 10명 규모의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01:47이어 경찰과 노동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서재를 철저히 규명하겠다며,
01:54신속한 피해자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59대전경찰청도 오동욱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광역수사대와 강력계, 과학수사계를 중심으로 전담 수사팀을 꾸렸습니다.
02:07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발생을 이유로 해당 사업장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02:14사고 원인 규명과 현장 특별안전교육, 재발방지대책 수립 후에 생산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02:21또 중앙산업재해 수습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는데요.
02:26유가족과 부상자에 대한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02:30동료 직원들의 대상으로 심리상담 지원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2:34마지막으로 경찰은 합동감시 결과를 토대로 폭발 원인을 철저하게 밝히고,
02:39이번 사고 책임자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02:43지금까지 하나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YTN 오승훈입니다.
02:4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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