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동우 YTN 해설위원실장,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이번 선거를 둘러싼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이동우 YTN 해설위원실장,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 나와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몇 시간 남지 않았는데 지금까지의 판세 어떻게 전망하세요?
[기자]
지방선거 초반에는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됐던 거 아니겠습니까? 경북을 제외하고 민주당이 석권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예상됐었는데 중반전에 접어들면서 보수표가 일부 결집하면서 지금 접전 지역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이에 따라서 여당이 8곳 정도에서 우세를 보이고 국민의힘은 경북 1곳 정도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보여지는데요. 그리고 7군데 정도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서울과 부산, 대구, 경남, 울산, 충남에서 접전을 보이고 또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선전하고 있는 전북 정도가 접전지로 보여지는데요. 하지만 접전지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0% 전후를 보일 정도로 높은 데다가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비해서 훨씬 높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민주당이 다소 유리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되고요. 결국 막판에 보수표가 얼마나 결집하고 투표장으로 나올지 이것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선거에서는 인물, 구도 그리고 바람 세 가지가 중요한 변수라고 보이는데. 인물에 있어서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고요. 구도에서는 전적으로 민주당이 유리한 구도에서 시작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정당 지지율이라든지 대통령 지지율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봤을 때 절대적으로 민주당이 유리한 구도라고 볼 수 있고. 마지막 바람에서는 말씀드린 것처럼 보수표가 결집하는 상황인데 이 바람이 얼마나 셀 것인지. 그리고 그 반대로 진보 성향의 표도 다시 얼마나 역결집을 할 것인지. 이런 것이 가장 큰 변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막판까지 누가 지지층 결집을 더 잘 시킬 것이냐 혹은 중도 소구력을 발휘할 것이냐 이 부분이 문제인데. 양당 대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 ... (중략)
YTN 이동우 (dwlee@ytn.co.kr)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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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동우 YTN 해설위원실장,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이번 선거를 둘러싼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이동우 YTN 해설위원실장,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 나와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몇 시간 남지 않았는데 지금까지의 판세 어떻게 전망하세요?
[기자]
지방선거 초반에는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됐던 거 아니겠습니까? 경북을 제외하고 민주당이 석권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예상됐었는데 중반전에 접어들면서 보수표가 일부 결집하면서 지금 접전 지역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이에 따라서 여당이 8곳 정도에서 우세를 보이고 국민의힘은 경북 1곳 정도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보여지는데요. 그리고 7군데 정도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서울과 부산, 대구, 경남, 울산, 충남에서 접전을 보이고 또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선전하고 있는 전북 정도가 접전지로 보여지는데요. 하지만 접전지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0% 전후를 보일 정도로 높은 데다가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비해서 훨씬 높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민주당이 다소 유리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되고요. 결국 막판에 보수표가 얼마나 결집하고 투표장으로 나올지 이것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선거에서는 인물, 구도 그리고 바람 세 가지가 중요한 변수라고 보이는데. 인물에 있어서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고요. 구도에서는 전적으로 민주당이 유리한 구도에서 시작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정당 지지율이라든지 대통령 지지율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봤을 때 절대적으로 민주당이 유리한 구도라고 볼 수 있고. 마지막 바람에서는 말씀드린 것처럼 보수표가 결집하는 상황인데 이 바람이 얼마나 셀 것인지. 그리고 그 반대로 진보 성향의 표도 다시 얼마나 역결집을 할 것인지. 이런 것이 가장 큰 변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막판까지 누가 지지층 결집을 더 잘 시킬 것이냐 혹은 중도 소구력을 발휘할 것이냐 이 부분이 문제인데. 양당 대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 ... (중략)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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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계속해서 이번 선거를 둘러싼 주요 이슈들 짚어보겠습니다.
00:03이동우 YTN 해설위원실장,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 나와 계십니다.
00:07안녕하십니까?
00:08안녕하십니까?
00:10선거가 이제 하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12몇 시간 남지 않았는데 지금까지의 판세 어떻게 전망하세요?
00:16일단 지방선거 초반에는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됐던 거 아니겠습니까?
00:21경북을 제외하고는 전부 민주당이 다 석권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예상이 됐었는데
00:26중반전에 접어들면서 보수표가 일부 결집하면서
00:30그러면서 지금 접점지역이 늘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00:35이에 따라서 여당이 한 8곳 정도에서 우세를 보이고
00:38국민의힘은 경북 한 곳 정도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보여지는데요.
00:43그리고 한 7군데 정도에서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00:47서울과 부산, 대구, 경남, 울산, 충남에서 접전을 보이고
00:52또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선전하고 있는 전북 정도가 접전지로 보여지는데요.
00:59하지만 접전지에서도 워낙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0% 전후를 보일 정도로 높은 데다가
01:05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에 비해서 훨씬 높다 보니까
01:10전반적으로는 민주당이 다소 유리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되고요.
01:14결국 막판에 보수표가 얼마나 결집하고 투표장으로 나올지
01:18이것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01:22선거에서는 인물, 구도, 그리고 바람 이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
01:27인물에 있어서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고요.
01:30구도에서는 전적으로 지금 민주당이 유리한 구도에서 시작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34정당 지지율이라든지 대통령 지지율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봤을 때는
01:38절대적으로 민주당이 유리한 구도라고 볼 수 있고
01:40마지막 바람에서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보수표가 결집하는 상황인데
01:45이 바람이 얼마나 셀 것인지 그것도 그 반대로 또 진보 성향의 표도
01:51또 다시 얼마나 또 역결집을 할 것인지
01:53이런 것이 가장 큰 변수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1:56막판까지 누가 지지층 결집을 더 잘 시킬 것이냐
01:59혹은 중도 소구력을 발휘할 것이냐 이 부분이 문제인데
02:02지금 양당 대표가 바쁜 일정들을 소화를 하고 있습니다.
02:06정청래 대표는 오늘 강원에서 시작해서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하고
02:10장동혁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시작을 해서 충남까지 지금 가게 됩니다.
02:16이 양당 대표의 동선만 보더라도 뭔가 전략을 좀 엿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2:20그렇죠. 우리가 선거 때에는 롤링 캠페인이라고 해서
02:23어디에 가장 큰 의미를 두느냐가 중요한데
02:26민주당의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이 제일 중요해요.
02:31서울 지면 다 지는 겁니다.
02:32그러니까 서울이 국정운영도 그렇고
02:35앞으로 어떤 전국 지형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서울이거든요.
02:39그러니까 서울을 이겨야 된다.
02:41서울의 어떤 상징적 의미를 비롯해서
02:43상당히 전체적인 영향에 있어서도
02:45서울이 가장 중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02:47대통령과 민주당을 생각했을 때는 서울인 것이고
02:50장동혁 대표는 좀 고차방정식이에요.
02:53그러니까 이제 지역적으로 보면
02:55뭔가 다른 지역에 가서 장동혁 효과를 누릴 만한 데는
03:00딱히 많지는 않아요.
03:02그러니까 보수 거심점으로 지금
03:04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나서는 상황이거든요.
03:07그런데 이제 국회의원 지역구로 보면
03:09부산 북합인데 그건 조금 이따가 말씀을 드릴게요.
03:12그런데 그냥 이제 광역 지역으로만 본다면 충남이죠.
03:16자기의 지역 기반이 있는 데다가
03:18여기서 김태현 후보의 승리를 따내야만
03:23그래야 적어도 아, 내가 그래도 내 지역만큼은 살아있다.
03:27홈타운 이펙트입니다.
03:28이게 중요하고 또 하나가
03:29그래서 김태현 후보가 당선되면
03:32김태현 후보도 자신의 기반을 위해서라도
03:36장동혁 대표를 밀치기 힘들거든요.
03:39그런 점에서는 여당은 또 민주당은 대통령은 서울
03:44그리고 장동혁 대표는 물론 부산도 중요하고
03:47울산도 중요하고 경남도 중요하겠지만 영남도 중요하겠지만
03:50장동혁 대표 개인을 본다면 충남, 부산 북합은
03:54나중에 말씀드릴게요.
03:57장동혁 대표가 충청권을 공략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했는데
04:01그만큼 이번 선거가 끝나고 나면
04:04여야 할 것 없이 당대표들의 거취도
04:07이번 선거와 연결이 되지 않습니까?
04:09어떤 지역들을 좀 봐야 될까요?
04:11그렇습니다. 우선 서울과 부산이 가장 중요한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04:16왜냐하면 아시다시피 서울은 지방선거의 꽃이라고 불릴 정도로
04:20가장 상징성이 높은 데다가 중도층 표심을 그대로 보여주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죠.
04:26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경우에는 서울과 부산에다가
04:29전북 지사 선거도 대단히 중요할 수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4:34대립이 지급 문제 등으로 김관영 지사를 민주당에서 일단 제명을 했는데
04:39현재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04:41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접전을 벌이거나
04:44또는 오차범위 밖으로 김 후보가 이기는 여론조사도 제법 나오고 있거든요.
04:49만일 전북에서 김관영 후보가 이길 경우에는
04:53텃밭도 지키지 못하는 당대표가 전당대회에 또 나오느냐
04:57이런 비난에 직면할 수 있는 것이죠.
04:59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서울과 부산 그리고 부산 북갑 국회의원 선거에서
05:04한동훈 후보의 당선 여부가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5:10장 대표는 선거에 앞서 인터뷰에서도
05:12서울과 부산이 자신의 당대표직 유지의 가장 큰 변수다 이렇게 밝힌 적이 있고요.
05:18또 부산 북갑에 출발한 무소속 한동 후보는
05:20장 대표가 여러 가지 이유로 제명을 했지 않습니까?
05:23이런 상황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금을 환영한다면서
05:27아무래도 장 대표에게 최대 위협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5:32왜냐하면 한동훈 후보가 비주류의 구심점이 되면서
05:37장대회 대표를 위협하는 그런 요인을 작용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이렇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05:43두 분 모두 서울이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라고 짚어주셨는데
05:47실제로 오늘 오전에도 두 후보가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05:54직접 들어보고 얘기 나누겠습니다.
06:00한쪽에서는 정책선거하자고 TV토론을 요청하고
06:03한쪽에서는 흑색비방과 함께 또 댓글방을 운영을 통해가지고
06:09무분별한 그런 흑색비방들을 조직적으로 전개해왔음이
06:14이미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바 있습니다.
06:16이런 것에 대해서도 나중에 사법적 심판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06:20그렇게 분명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06:22서울시를 초보 운전자의 연습 코스로 만들어드릴 수는 없습니다.
06:29정원호 후보는 자격 상실, 준비 부족의 후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고요.
06:37스스로 검증을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06:42준비 부족, 정원호 후보 지금이라도 사퇴하십시오.
06:48상대 후보를 이렇게 공격을 하면서 어쨌든 두 후보 모두 이 지역이 박빙 지역이다라고 평가를 했는데
06:54실제로 지난주 마지막 여론조사 공표된 여론조사들 결과는 어땠나요?
06:59대체로 여론조사의 추세는 마지막 발표 조사는 정원호 후보, 비등한 조사도 있습니다만, 대등한 조사도 있습니다만
07:08정원호 후보가 오차범이든 오차범이든 좀 우세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어요.
07:14그 이유는 선거는 중요한 게 구도, 이슈, 인물인데
07:18결국 대통령 마케팅과 부동산이 맞붙는 것이 서울선거다.
07:22그런데 대통령 마케팅이라는 게 워낙 강력하죠.
07:26그러니까 이게 정원호 후보 대 오세훈 후보의 대결이라고 해야 되는데
07:30이재명 대통령 대 오세훈 후보의 대결이에요.
07:33이러다 보니까 오세훈 후보로서는 상당히 벅찰 수밖에 없다.
07:36구도로 보면 이번 지방선거의 구도는 민주당이 대체로 유리할 수밖에 없어요.
07:41그럼 이슈인데 이슈는 부동산과 지금 안전 문제가 부각이 됐죠.
07:46서소문, GTX.
07:47그런데 여기 인물인데 여기서 대통령 마케팅이 되는 거예요.
07:51막판에 익선동, 그다음에 서소문.
07:54거기다가 경찰에 압수수색도 들어갔잖아요.
07:58오세훈 후보로서는 뭔가 자체적으로 본인의 현역 프리미엄에
08:03플러스 부동산을 강하게 밀어붙여야 되는데
08:07그러려면 지역적인 장점과 무기가 있어요.
08:11강남 3구 플러스 강동구, 광진구까지 포함하면
08:16아, 이게 이른바 장기보유특별공제, 장특공 영향을 받겠구나.
08:21이런 무기를 내세울 수는 있는데
08:24그러기에는 이게 또 안전 문제가 부각이 됐거든요.
08:28여기에 대통령의 마케팅까지.
08:30과연 오늘이 이제는 선거운동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거든요.
08:33오늘 뭔가 오세훈 후보가 카드를 빼들어도 시간이 없어요.
08:37그러니까 이 부분이 결과적으로 남아있는 거
08:40여러분들이 관전 포인트는 YTN 개표방송을 보면서
08:44관전 포인트는 6시, 오후 6시 일단 투표가 마감되고 난 이후에
08:49개표될 때 또 최종 투표율이
08:52강남 3구 플러스 강동 플러스 광진구의 투표율이
08:56얼마나 높은가? 이 점을 봐야 됩니다.
08:59자, 관전 포인트까지 짚어주셨는데
09:02지금 분석해 주신 대로
09:03그러니까 블랙아웃 기간 전에 공표된
09:06그런 여론조사 결과만 보더라도
09:07정원호 후보의 우세를 점치는
09:10그런 여론조사 결과가 많았는데
09:12블랙아웃 기간 동안 또 어떤 변수가
09:14작용을 했을지도 궁금하거든요.
09:16내일 당장 본 투표가 벌어지는데
09:18판세 어떻게 좀 분석하고 계십니까?
09:20저도 마찬가지로 이제 접전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요.
09:23그것은 이제 양쪽 모두, 양쪽 캠프 모두
09:26일단 접전이라고 지금 보고는 있어요.
09:29그런데 오세훈 후보 쪽에서는
09:303%에서 한 5%포인트 정도
09:33뒤진다고 생각을 하고 지금 마지막 막판 스포트를 하겠다.
09:36이런 입장인 거고
09:37정원호 후보 쪽도 아무래도 박빈이라고 생각하고
09:42지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09:43이런 입장인데요.
09:44지금 배 소장께서도 말씀하셨지만
09:47가장 큰 변수는
09:49정원호 후보 쪽에서 제시하고 있는 안전 관련한 문제하고
09:53그리고 오세훈 후보 캠프 쪽에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09:58부동산 관련 이슈가 양대 쟁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0:02안전과 관련해서 그런 문제들은
10:04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각종 사고가 나고 그러다 보니까
10:07이거는 아무래도 정원 후보 쪽에 유리한 이슈라고 할 수 있겠고요.
10:11또 부동산 관련 이슈는 아무래도 재산세 인상 문제라든지
10:17양도소득세, 장기 보유 특별공제 축소 문제라든지
10:20이런 부분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드라이브를 걸었던 이슈다 보니까
10:24이런 부동산 관련 이슈는 아무래도 오세훈 후보 쪽에
10:28좀 더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10:30어떤 이슈가 더 영향을 미칠지
10:33이것은 내일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겠는데요.
10:37어쨌든 양쪽 후보들이 이 두 가지 이슈를 놓고
10:40막판까지 다 최선을 다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10:44마지막 유세 장소도 관심인데요.
10:48정원호 후보는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고
10:51오세훈 후보는 신촌역 광장으로 갑니다.
10:55이 두 지역을 선택한 이유가 뭘까요?
10:57이유가 있죠.
10:58그러니까 이제 청계천이라는 것은 광화문이에요.
11:01서울의 중심이에요.
11:03그러니까 이제 정원호 후보는 대세론입니다.
11:05그러면서 이 대세를 보는 건 어떤 거냐?
11:07대통령 마케팅이죠.
11:09봐라.
11:09결과적으로는 대통령과 함께가 이 사람이 나다.
11:12대세론으로 신의 중심을 차갑하면서
11:15여기에서 강한 파괴력과 영향력을 강조하는 겁니다.
11:19반면에 오세훈 후보는 지금 절실한 게
11:22우리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11:25또는 4년 전에서 1년을 더해서 2021년으로 가보면
11:28그때 보궐선거에서 이길 수 있었던 원동력은 세대 포위론이거든요.
11:352030 이른바 신안보세대 신청년보수들이 상당히 적극적으로 투표를 해줬어요.
11:41오세훈 후보에게.
11:42그걸 노리는 거예요.
11:43신촌은 젊음의 광장이죠.
11:45여기서 야 2030 MZ세대 날 찍어줘.
11:49내가 오히려 서울의 미래를 만들 거야.
11:51이걸 강조하면서 투표를 독려하는 거.
11:53그러니까 정원호 후보는 대통령 마케팅.
11:56반면에 오세훈 후보는 보수상향이 강한 2030 MZ세대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12:01그 의미가 담겨 있다고 봐야 되겠죠.
12:04그리고 또 이번 선거에서는 무소속 후보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12:09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은데요.
12:11준비된 영상 보시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12:17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선거 전국이 시작된 이후 전북을 방문할 때마다 호된 민심을 맞닥뜨렸습니다.
12:25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12:33제가 당선되면 정청래 대표가 사퇴합니다.
12:37본인이 끝까지 사퇴 안 하고 버티더라도 연임이 어렵습니다.
12:40그리고 제가 9월 달에 복당하겠습니다.
12:54정치권에서는 전북을 뺏길 경우
12:56정청래 대표는 연임 적신호가 켜질 거란 관측이 많습니다.
13:05한동헌 후보가 나와서 보수를 재건하겠다고 하는데
13:09지금 이 상황까지 오게 만든 사람이 누굽니까?
13:12한 후보가 장동혁 지도부를 정조준하며 흐름을 뜯다는 게 더 뼈아픈 지점입니다.
13:18박민식 찍으면 장동혁의 당권이 연장되고 보수 재건이 불가능해집니다.
13:24보수를 재건하고
13:25이재명 적권의 폭주를 박살내는 역사적인 혼도입니다.
13:31전북의 패배나 북갑의 패배나 거대 양당의 뼈아픈 시나리오입니다.
13:46일단 부산 북갑 같은 경우는 야권 단일화가 이루어질 것인가.
13:52결국에는 단일화 없이 3파전으로 진행이 되게 됐는데
13:56이 지역 판세 좀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13:58부산 북갑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서울시장 선거보다 더 관심이 높은 초미의 관심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14:05최근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그런 상황입니다.
14:11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4:14먼저 CBS가 KSOI에 의뢰한 조사를 보면 한동훈 후보가 40.7%, 하정 후보 35.8%, 박민식 후보 17.9% 이렇게
14:25나왔고요.
14:26다음은 동아일보가 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한 조사를 보면 한동훈 후보 40.2%, 하정 후보 33.8%, 박민식 후보 17.9
14:38% 이렇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14:42다음은 부산 MBC가 한길 리서치에 의뢰한 조사를 보면 한동훈 후보가 38.6%, 하정 후보 36.7%, 박민식 후보 20.5
14:51% 이렇게 나왔습니다.
14:52다 여론조사 결과를 전반적으로 종합을 하면 막판 여론조사는 한동훈 후보가 1위를 오차범위 내에서 하정 후보가 1위를 다투는 그런 상황이고
15:04박민식 후보는 오차범위 밖으로 처진 그런 상황인데요.
15:07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이런 경우에 사표 심지가 마지막에 작동이 되면서 박민식 후보 표는 한동훈 후보나 하정 후보 쪽으로 옮겨갈 가능성을 거론하고
15:18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5:19다만 강경보수 지지층이나 아스팔트 우파에서는 한 후보에 대한 반감이 여전한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15:26그렇기 때문에 박민식 후보 지지자들이 한 후보 쪽으로 옮겨갈지는 좀 미지수다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15:32결국 보수표가 균등하게 분산될 경우에는 하정 후보가 어부 지류로 당선될 가능성도 꽤 높다 이렇게 보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5:42저희가 이렇게 여론조사를 살펴봤는데 아무래도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입장에서는 제일 서져 있는 그런 입장이다 보니까
15:52이번 여론조사가 표본이 오염됐다 이런 주장을 하더라고요.
15:56실제로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까?
15:57그러니까 이제 후보들이 YTN에서 제가 분석한 게 하루 이틀이 아니지 않습니까?
16:03선거 때마다 다 그래요.
16:04후보들은 자기 표가 안 나오면 과표집이다.
16:08또는 숨어있다 표가.
16:10그런데 그런 거 다 신경 쓸 필요 없이 YTN 개표 방송 보면 답이 다 나옵니다.
16:15그런데 이게 중요한 게 뭐냐 하면 핵심은 이거예요.
16:18부산 북갑의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지난 총선에서 그렇게 높은 득표를 얻어낸 건 뭐냐면
16:27이 지역의 부산 북갑이 이른바 아스팔트 보수가 도배를 하고 있을까요?
16:32그렇지 않아요.
16:33이 부산 북갑은 이른바 이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 지역을 도전할 때도 말랑말랑 보수예요.
16:42그러니까 보수의 성격이 다른 거예요.
16:44이 지역은.
16:45굉장히 서민 성향이고 구포시장이고 만덕동이에요.
16:48지역을 잘 알아야 돼요.
16:50그러니까 이 지역이 부산이니까 아스팔트 보수가 있겠다?
16:54그럼 단정 짓는 거죠.
16:55핵일화된 분석을 하고 있는 거예요.
16:57그러니까 이 지역은 보수의 성격이 달라요.
17:00그러다 보니까 어떤 성격이 작동하고 있냐면
17:02이번 선거 같은 경우는 선거는 항상 뭐냐면 AI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17:06AI.
17:07인공지능 아니고 A는 분노.
17:10I는 인테레스트.
17:11그러니까 이제 분노는 뭐냐면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견제와
17:16장동영 대표에 대한 어떤 심판 기능이 공동으로 작동하고 있다.
17:23그러다 보니까 지금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긴 하지만
17:26한동훈 후보가 40% 나오는 그런 조사가 있다라는 것은
17:30여기에 국민의힘 보수 지지층 플러스 중도를 가져간다는 거예요.
17:34중도가 움직이는 이유가 뭐냐면
17:35AI.
17:37인테레스트입니다.
17:38어?
17:38우리 지역에 대선 후보가 떴네?
17:40그게 작동하는 거예요.
17:42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일반적인 유형의 일반적인 후보의 무소속 후보면
17:47강하게 결집이 안 됩니다.
17:49오히려 그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표의 결집도가 낮아지게 되죠.
17:54그런데 대선 후보다.
17:55그것 때문에 오히려 더 응집하는 결과를 가지고 있는
17:58또 하나 중요한 건 뭐냐면
18:00하정우 후보가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만큼만 하면
18:04이 선거는 이미 끝난 선거일지도 몰라요.
18:06그런데 하정우 후보가 선거 초반 삐그덕대면서
18:0930%대 중반에 묶여버린 겁니다.
18:12그리고 박민식 후보가 왜 한 30% 안 나오냐 이거 궁금하시죠?
18:16이 지역은 이른바 강성 보수, 아스팔트 보수
18:20그런 보수의 성격이 아닌 지역이에요.
18:22그 점을 명확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18:25지금 우리 배 소장님께서 저희 개표방송 계속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셔서
18:30감사하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18:33경기도 평택, 을 지역도 상당히 좀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18:38지금 5파전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18:41선거 일주일 전에 이 지역 여론이 좀 어땠을까요?
18:44그러니까요. 이 지역도 마지막 발표된 여론조사만 놓고 보면
18:48전국 후보가 좀 탄력받는 결과로 나오는데
18:51실제 우리 지금 화면에 나오는 결과들을 보면 그렇죠.
18:55그런데 아니 이럴 수가 있어요.
18:57그러니까 전부 다 30%를 넘는 후보가 없을 정도예요.
19:01그러니까 이른바 이런 선거구를 우리는 독인 계획이나 하고 있다.
19:05그러니까 이게 누가 될지 모르겠어.
19:076월 4일 우리 뉴스 스타트할 때까지도 결론이 안 나온다니까요.
19:11그래서 지금 제일 골치가 아파요. 그런데 이걸 보자고요.
19:15이 지역의 특징은 뭐냐 하면 지금 보면 민주당 지지층들이 분화되고 있어요.
19:21유희동 후보도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닙니다.
19:23그런데 황경환 후보가 지금 완주할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죠.
19:26이러다 보면 유희동 후보는 발목이 잡힐 수밖에 없는데
19:29결과적으로는 이 지역은 민주당 지지율이 높습니다.
19:32그런데 민주당 지지층들이 양분됐어요.
19:35그런데 민주당 지지율만 가져가면 김용란 후보는 이기는 선거예요.
19:39묻지도 말고 따지도 말고.
19:40그런데 지금 이른바 여기에서 개파가 구분되는 겁니다.
19:45친청 친문은 조국 후보에게.
19:49친명 민주당 지지층들은 김용란 후보에게.
19:53그런데 이게 보다 보니까 그런데 지금 여러 가지 의혹이 터지는 상황에서
19:58누가 더 응집력이 있을 것인가.
20:00결집력이.
20:00투표소로 가는 것은 분명히 선거 막판에 응집력이 어떻게 나타나는가 추세를 볼 필요가 있거든요.
20:06그런 점에서는 단연할 수는 없습니다.
20:08누가 될지.
20:09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 막판에 마지막 여론조사 발표된 결과들을 보면
20:13조금 이게 반발자 깻잎 반장 정도의 후보들 사이의 차이지만
20:19조국 후보 쪽으로 조금 더 응집력은 붙고 있다.
20:22이게 유지될지는 좀 지켜봐야 될 걸로 보입니다.
20:27그런 상황에서 그러면 만약에 평택은 그동안에 계속 단일화가 될 것이냐 말 것이냐 관심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20:34지금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단일화가 막판 변수로 계속 남아 있을 수 있을까요?
20:40여전히 변수로는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20:42원래 황교안 후보가 끝까지 다 완주를 하지 않겠다는 그런 의지를 비쳤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20:49최근 여러 가지 상황을 보면 사실상 보수 후보 단일화가 가장 마지막에 최대 변수인 상황인데
20:55어떻게 보면 사실상 물 건너가는 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21:00물 건너고 있는 변수는 관건이 뭐였냐 하면요.
21:04황교안 자유화혁신 후보 같은 경우는 아시다시피 대표적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자 아니겠습니까?
21:11그런데 이 부정선거 음모론에 동의를 해줘야지 단일화를 할 수 있다.
21:15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 유희동 후보가 탄핵에 찬성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21:21그거에 대해서 반성을 해달라.
21:23이 두 가지 요구사항을 내세웠는데
21:25아마 유희동 후보 입장에서는 설마 떨어지면 떨어졌지
21:29그거를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21:31그런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을 보여요.
21:33모르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건 끝까지 가면 모르겠습니다만
21:37아까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단순 두 후보의 합산을 하면
21:41아마 1위로 올라설 수도 있어요.
21:43물론 이미 사전투표를 꽤 했고
21:45그리고 황교안 후보의 표가 전부 단일화한다고 해서
21:49유희동 후보로 전부 간다는 보장은 전혀 없기 때문에
21:52그렇게 단순화하기는 어렵습니다만
21:55어쨌든 여러 가지 상황으로 봤을 때 보수 후보 단일화는 쉽지 않고
22:00만약에 끝까지 보수 후보 단일화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22:03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가
22:081위를 다투는 그런 양상으로 가지 않을까
22:10이렇게 예상이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2:12알겠습니다.
22:14막판 지방선거 판세 분석해봤습니다.
22:17이동호 YTN 해설위원실장,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22:21고맙습니다.
22:22감사합니다.
22:22고맙습니다.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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