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전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여야 지도부는 격전지에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00:08더불어민주당은 일 잘하는 정부 여당의 한 표를, 국민의힘은 정권의 레드라인을 막아달라며 표결집에 나섰습니다.
00:16서울시청 YTN 특별스튜디오로 가보겠습니다. 부장원 기자.
00:20서울시청 특별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0:23선거운동 기간이 이제 8시간 남짓 남았습니다.
00:26숨가쁜 하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여야 지도부 움직임 짚어주시죠.
00:31네, 우선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 마지막 현장 유세지로 강원과 수도권을 골랐습니다.
00:36먼저 강원 영월과 정선을 찾아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지원에 나섰는데요.
00:41정 대표는 이번 선거가 내란 청산선거라면서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할 민주당 후보에게 꼭 표를 행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0:49들어보시죠.
00:51이번 지방선거는 내란을 완벽하게 청산하고 유러기 시세를 열어놓은 수확한 선거에 인정형 정대 대표 국정원형을 안정적으로 해야 된다.
01:06잠시 뒤에 정청래 대표 국회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곧장 경기 용인으로 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유세를 지원합니다.
01:15이어 저녁에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와 마지막 유세를 벌이며 13일간의 대장정 마침표를 찍습니다.
01:22한병동 원내대표는 오늘도 텃밭이자 최대 격전지로 돌변한 전북에서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와 온종일 동행하며 유세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1:31전북선거가 정청래호 성패를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오르자 사활을 건 모습입니다.
01:37선거운동 기간 9차례나 충청을 향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본투표 하루를 앞두고 거듭 중원 공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1:44막바지 민심의 가늠자 충청의 사활을 건 모습인데 충남 청양과 공주 당진을 차례로 찾은 장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오만함을 막기 위해
01:54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1:56유세 도중 울컥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02:14장동혁 대표는 현장 유세에 앞서 대국민 호소문을 내고 내일이 지나 지방정부까지 넘어가면 이재명 대통령은 마지막 레드나인을 넘어 재판 취소 특검부터
02:23밀어붙일 거라고 심판론을 거듭 내세웠습니다.
02:27오후 늦게는 경기 화성으로 가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유세를 지원한 뒤 저녁 8시 넘어 다시 충남 천안으로 가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02:35곧이어 당 청년 선대위와 함께 서울 홍대 앞과 종로 일대를 도보 유세하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합니다.
02:44따로 또 다르게 격전지 대구와 부산 북구갑, 경남을 순회하면서 막판 지지층 결집에 힘쓰고 있습니다.
02:50또 2030 투표 참여 호소문을 발표하고 청년층 공략에도 주력했습니다.
02:57지도부 동선을 보니까 어느 지역이 지금 박빙이고 중요한지 가늠이 가는데요.
03:02선거 막판 판세를 두고 여야는 엇갈린 분석을 내놓고 있죠?
03:06그렇습니다. 저마다 기존 분석과 크게 달라지진 않았습니다.
03:10하지만 핵심은 정반대였습니다.
03:12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9곳은 우세, 서울과 부산, 대구, 울산, 경남, 전북 등 6곳은 그대로 접전 유지라고 설명했습니다.
03:23이 가운데서도 울산은 법려권 단일화 덕분에 조금 더 안장적인 방향이 잡히고 있다고 했고요.
03:29특히 국민의힘 텃밭 중에 텃밭, 대구에 대해서는 대구 시민이 그만큼 국민의힘 독점과 어려운 경제로 절박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03:37반면 국민의힘은 대구, 경북은 두 곳은 확실히 우세이고 접전지는 모두 8곳으로 환세를 분석했습니다.
03:45서울과 부산, 울산, 경남은 민주당과 겹치고, 이에 대해 강원과 충남, 대전, 충북까지 경합지로 분류했습니다.
03:53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서울과 부산, 경남, 충남과 강원 등은 초접전이고,
03:58대전과 충북, 울산 역시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상태라고 자신했습니다.
04:05선거 막판 주요 격전지 상황은 어떻습니까?
04:09우선 제 뒤로 보이는 서울시장, 앞으로 4년 동안 서울시를 이끌 주인공이 가려지기까지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04:16서울시장 양당 후보들은 오늘 짧게는 30분 단위 초집중 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4:21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오늘 서울 서부권에서 시작해 중부권을 거쳐 남아하는 동선을 짰는데요.
04:27저녁엔 청계광장에서 정청래 대표와 유세를 한 뒤 강남권 순회를 거쳐 자작 무렵 서울 송파에서 파이널 유세를 진행합니다.
04:35정원호 후보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세훈 후보의 무사한 일 10년에 대한 심판이 있을 거라며 초박빙 선거지만 자신이 승리할 거라고
04:43강조했습니다.
04:45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서남권과 서부권 13개구를 차례로 훑는 24시간 사생결단 유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4:51저녁 8시 신촌역에서 마지막 유세를 한 뒤 광화문광장과 감사의 정원 일대에서 시민들과 만날 계획입니다.
04:59앞서 오세훈 후보는 대시민 호소문을 내고 야당이 부족했지만 서울 마지막 안전판 서울만은 지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5:07또 대통령 후광에 기대 선거를 치른 후보, 자기 정책조차 직접 설명하지 못하는 후보에게 서울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며 정원호 후보를
05:16향해 날을 세웠습니다.
05:17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격전지도 살펴보면요. 삼자구도 접전 양상인 부산 북구가 후보들, 일정표는 단출했지만 지역 방방곡곡 순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5:28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오후 5시 국포대교 사거리에서 마지막 유세를 벌인 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합동 유세를 펼칠 계획입니다.
05:36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사퇴 후 자신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무소속 김성근 후보와 함께 유세를 한 뒤 오후 4시 송원석 원내대표와
05:44마지막 유세를 벌입니다.
05:45부서속 한동 후보는 종일 북구 전역을 훑은 뒤 이번 선거 자신의 출발점과 같은 국포시장에서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입니다.
05:54지금까지 서울시청 특별스토디오에서 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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