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 73살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원한 삶에 집착하며 무려 39조 원에 달하는 국가 예산을 항노화 연구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00:11월스테이트 저널은 러시아 정부가 푸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세포 노화를 지원시키는 유전자 치료제 개발 등 이른바 신건강 보존 기술 계획을
00:21극비리에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0:23이번 프로젝트에는 생체 조직을 3D로 인쇄하는 바이오 프린팅과 인간과 유전적으로 유사한 돼지 체내에서 인간 장기를 배양해 교체하는 첨단 2종 장기식
00:35기술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00:37의학계에서 아직 검증되지 않은 기술임에도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마크에서 주도하는 인물은 소환의 분비과 전문가이자 푸틴 대통령의 장녀인 마리아 보론 초바인
00:47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8푸틴 대통령 본인 역시 노화 방지에 깊이 빠져 있어 현재 크렘린궁 거처에 개인용 저온 냉동실을 설치해두고 영하 110도의 냉동치료법을 즐겨
01:00사용하는 상태입니다.
01:02이러한 푸틴의 영생 집착은 지난해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열병식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 큰 화제를 보았습니다.
01:11당시 테남먼 망루로 이동하던 푸틴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향해 인간의 장기는 끊임없이 이식될 수 있으며 오래 살수록 젊어져 결국
01:21불사에 이를 수 있다고 열성적으로 설명했습니다.
01:25이에 시 주석이 이번 세기에 인간이 150살까지 살 수 있다는 예측도 있다고 하답하자 옆에 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웃으며 이들을
01:35바라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01:41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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