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검이 오는 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 소환하겠다고 발표했다가 하루 만에 번복했습니다.
00:07윤 전 대통령 측은 포승줄을 찬 모습이 공개되면 인격권이 침해된다며 반발했는데요.
00:13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6이준협 기자, 윤 전 대통령 소환이 비공개로 이뤄지게 됐다고요?
00:20네, 어제만 해도 종합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소환조사 출석 장면을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27직접 보시죠.
00:32종합특검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6월 6일 토요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00:40특검은 윤 전 대통령 측과도 협의를 거쳤다고 했지만 하루 만에 입장이 뒤집혔습니다.
00:46지하주차장을 포함한 청사 안에 외부인을 들려보내지 않기로 한 겁니다.
00:51윤 전 대통령 측이 인격권을 이유로 공개를 수용할 수 없고 강행할 경우 출석할 수 없다고 반대했기 때문인데요.
00:57윤 전 대통령 측은 YTN에 차에서 내리는 잠깐의 순간이라도 포송줄 등 개구를 풀어줄 경우 응할 수 있었겠지만 법무부에서 난색을 표했다고
01:07설명했습니다.
01:07결국 구속 상태인 윤 전 대통령은 소환 당일 법무부 호송 차량을 타고 지하주차장으로 곧바로 입장할 전망입니다.
01:16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가안보실과 외교부, 국가정보원을 통해 미국 등 우방국의 계엄을 정당화하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01:25했다는 혐의를 받습니다.
01:26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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