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희생자들의 시신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05아직 신원 확인이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빈소도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데요.
00:10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기수 기자.
00:15대전 유성 선병원 장례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8희생자들의 빈소가 아직 차려지지 못했다고요.
00:24제가 있는 이곳 유성 선병원 장례시장에는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희생자 5명 가운데 3명이 옮겨졌습니다.
00:32어제 오후 1시쯤 희생자들의 시신이 안치됐는데 다른 2명의 희생자는 충남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00:39하지만 아직 신원 확인 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빈소가 마련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00:43대전경찰청은 60여 명 규모의 전담 수사템을 구성하고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희생자들의 신원 확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00:52DNA 감식 등을 통해 희생자들의 정확한 신원 확인 절차에 들어간 상태인데요.
00:57신원이 확인되면 희생자 가족들에게 통보되고 그 이후에 절차에 따라 빈소도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01:04희생자 가운데는 20대 계약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01:07경찰은 신원 확인에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도 신속성은 물론 정확성까지 필요한 만큼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16장례식장엔 빈소가 마련되지 않으면서 희생자 가족들의 모습도 보이지 않고 조문객들도 맞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01:23신원 확인은 이르면 내일쯤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는데
01:26신원이 공식 확인되는 대로 이곳 장례식장에는 차례로 빈소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01:32고용노동부는 중앙산업재수습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는데요.
01:37유가족과 부상자에 대한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01:40동료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지원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01:45지금까지 대전 유성 신선병원 장례식장에서 YTN 홍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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