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 동북지방 헤이롱장성 하얼빈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덮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00:07헤이롱장성 기상대는 어제 오후 하얼빈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시속 130km에 달하는 강풍이 몰아쳤다고 밝혔습니다.
00:16중국 관영 CCTV는 강풍이 몰고 온 거대한 모래폭풍이 도심을 덮치면서 가시거리가 100m도 되지 않아 도로가 마비됐다고 전했습니다.
00:25현지 주민들은 순식간에 낮에서 밤으로 변하는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서 지구의 종말을 보는 것 같아 무섭다고 말했습니다.
00:36하얼빈 시내 곳곳에서 가로수가 쓰러지고 각종 구조물이 강풍에 날려 차량을 덮치거나 전신주가 폭발하기도 했습니다.
00:45또 당일 저녁 하얼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예정됐던 콘서트장에도 강풍이 덮쳐 공연이 취소되고 관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00:56중국 중북부 네몽골 자치구엔 오늘 오전 최대 5cm의 폭설이 내렸습니다.
01:02현지 매체들은 이 지역은 한겨울에 영하 50도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5, 6월에 폭설이 내린 건 이례적이라고 전했습니다.
01:11현지 매체들은 이 지역은 한겨울에 영하 50도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5, 6월에 폭설이 내린 건 이례적이라고 전했습니다.
01:14현지 매체들은 이 지역은 한겨울에 영하 50도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5, 6월에 폭설이 내린 건 이례적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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